메이크업 트랜드 - 시크한 아이와 누드 립이 대세






올겨울 머스트 해브 컬러는 딥 퍼플과 다크 그린, 펄 그레이, 블랙 컬러. 시크한 아이 컬러로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지금 유행하는 누드 립과 아이 컬러의 굿 매칭 플레이. 


 1. 시크함의 절정인 블랙 스모키 아이에 매트한 느낌의 누드 립을 더하면 섹시 퀸도 문제없다. 스파클링 펄이 가미된 라이트 그레이와 다크 그레이 컬러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에 최고의 아이템.

[ HOW TO ]
1_은은한 펄감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 섀도를 아이홀에 넓게 펴바른다. 아이라인으로 갈수록 점점 진한 그레이 컬러를 바르는데, 이때 모두 펄감 있는 아이템을 골라 무겁지 않게 표현한다.
2_아이라인에 스파클링 펄의 블랙 섀도를 바른 다음 블랙 라이너를 덧바르고 눈꼬리를 바깥쪽으로 빼주어 섹시한 눈매를 강조한다. 마지막에 실버 펄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눈 중앙과 언더라인에 발라 하이라이트를 줄 것. 블랙 마스카라도 필수.
3_매트한 누드 베이지 컬러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 COLOR POINT 스모키 아이에는 매트한 질감의 누드 컬러 립스틱 하나면 충분하다. 강렬한 블랙 스모키 아이가 더욱 돋보일 뿐 아니라 매트한 질감이 섹시함을 더욱 강조하기 때문. 올겨울에는 가끔 글로스 없이 매트한 립 표현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2. 올겨울엔 퍼플이 다양해졌다. 섹시하고 우아한 딥 퍼플과 사랑스러운 플럼 컬러. 여기에 화이트 펄 섀도와 글로시한 누드 립을 매치하면 파티 룩으로도 빠지지 않는 컬러 메이크업 완성.

[ HOW TO ]
1_화이트 펄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넓게 펴바른 다음 플럼 컬러를 아이라인 근처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그러데이션한다. 컬러가 한 곳에 뭉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펴바를 것.
2_블랙에 가까운 딥 퍼플 컬러를 아이라인에 바른다. 이때 매혹적인 눈매 연출을 위해 블루 마스카라를 아래 속눈썹에도 바르는 것이 포인트. 언더 라인에도 화이트 섀도를 살짝 바른다.
3_스파클링 펄이 들어 있는 립글로스로 촉촉한 누드 립을 표현한다. 본인의 입술 컬러가 선명하지 않다면 베이스로 피치톤 글로스를 살짝 바르는 정도만 더한다.
★ COLOR POINT 파티 룩의 베스트 프렌드는 아무래도 글리터링한 아이템. 펄감 있는 퍼플 컬러 아이 메이크업에는 입술도 최대한 촉촉하고 반짝이도록 표현하는 것이 좋다. 투명한 글로스로 매력적인 누드 립을 연출해볼 것.

 
3.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누드 립은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섹시 베이지 아이를 연출해 분위기 있게 만들 것. 와인톤을 더한 브라운 컬러 섀도와 라이너로 눈매를 깊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

[ HOW TO ]
1_베이지 컬러 섀도를 베이스로 아이홀에 바른다. 펄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손가락을 이용해 바르면 굿.
2_와인빛 브라운 컬러 섀도를 팁에 묻혀 아이라인에 바른다. 라이너를 사용할 때는 브라운 컬러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할 것.
3_글로스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로즈빛 브라운 컬러를 입술에 베이스로 바르고 핑크톤 글로스를 덧발라 믹스한다.
★ COLOR POINT 베이지와 와인 브라운의 듀오 섀도로 은은하면서 섹시한 눈매를 표현. 베이지톤에는 핑크빛 누드 립이 어울린다. 립스틱의 컬러감과 글로스의 질감을 섞어 달콤한 누드 립을 완성할 것.

 
4. 다크한 에메랄드빛 그린과 반짝이는 라임빛 그린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날렵한 눈매로 변신한다. 여기에 립 컬러는 오렌지톤을 더하는 것이 굿 샘플. 당당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이 필요하다면 당장 시도해볼 것.

[ HOW TO ]
1_오렌지빛 베이지 컬러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베이스로 바른 다음 펄감 있는 라이트 그린 컬러를 아이라인 주위에 바른다. 라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도록 팁을 사용해 바른다.
2_다크한 에메랄드 컬러를 라인에 발라 시크한 눈매를 연출한다. 브론즈톤 라이너를 더하면 더욱 매혹적인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이때 마스카라는 브라운 컬러를 매치.
3_오렌지톤 글로스를 가볍게 발라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치크 컬러도 오렌지톤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섀이딩한다.
★ COLOR POINT 그린 컬러에는 오렌지톤 립과 치크 컬러가 굿 매칭. 세련된 컬러감을 강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포인트도 놓치지 않는 컬러다. 그린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는 아이라인 주위만 강조해야 눈이 부어 보이지 않는다.
 


[출처 : www.ibestbaby.co.kr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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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트랜드 - 시크한 아이와 누드 립이 대세






올겨울 머스트 해브 컬러는 딥 퍼플과 다크 그린, 펄 그레이, 블랙 컬러. 시크한 아이 컬러로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지금 유행하는 누드 립과 아이 컬러의 굿 매칭 플레이. 


 1. 시크함의 절정인 블랙 스모키 아이에 매트한 느낌의 누드 립을 더하면 섹시 퀸도 문제없다. 스파클링 펄이 가미된 라이트 그레이와 다크 그레이 컬러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에 최고의 아이템.

[ HOW TO ]
1_은은한 펄감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 섀도를 아이홀에 넓게 펴바른다. 아이라인으로 갈수록 점점 진한 그레이 컬러를 바르는데, 이때 모두 펄감 있는 아이템을 골라 무겁지 않게 표현한다.
2_아이라인에 스파클링 펄의 블랙 섀도를 바른 다음 블랙 라이너를 덧바르고 눈꼬리를 바깥쪽으로 빼주어 섹시한 눈매를 강조한다. 마지막에 실버 펄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눈 중앙과 언더라인에 발라 하이라이트를 줄 것. 블랙 마스카라도 필수.
3_매트한 누드 베이지 컬러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 COLOR POINT 스모키 아이에는 매트한 질감의 누드 컬러 립스틱 하나면 충분하다. 강렬한 블랙 스모키 아이가 더욱 돋보일 뿐 아니라 매트한 질감이 섹시함을 더욱 강조하기 때문. 올겨울에는 가끔 글로스 없이 매트한 립 표현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2. 올겨울엔 퍼플이 다양해졌다. 섹시하고 우아한 딥 퍼플과 사랑스러운 플럼 컬러. 여기에 화이트 펄 섀도와 글로시한 누드 립을 매치하면 파티 룩으로도 빠지지 않는 컬러 메이크업 완성.

[ HOW TO ]
1_화이트 펄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넓게 펴바른 다음 플럼 컬러를 아이라인 근처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그러데이션한다. 컬러가 한 곳에 뭉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펴바를 것.
2_블랙에 가까운 딥 퍼플 컬러를 아이라인에 바른다. 이때 매혹적인 눈매 연출을 위해 블루 마스카라를 아래 속눈썹에도 바르는 것이 포인트. 언더 라인에도 화이트 섀도를 살짝 바른다.
3_스파클링 펄이 들어 있는 립글로스로 촉촉한 누드 립을 표현한다. 본인의 입술 컬러가 선명하지 않다면 베이스로 피치톤 글로스를 살짝 바르는 정도만 더한다.
★ COLOR POINT 파티 룩의 베스트 프렌드는 아무래도 글리터링한 아이템. 펄감 있는 퍼플 컬러 아이 메이크업에는 입술도 최대한 촉촉하고 반짝이도록 표현하는 것이 좋다. 투명한 글로스로 매력적인 누드 립을 연출해볼 것.

 
3.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누드 립은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섹시 베이지 아이를 연출해 분위기 있게 만들 것. 와인톤을 더한 브라운 컬러 섀도와 라이너로 눈매를 깊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

[ HOW TO ]
1_베이지 컬러 섀도를 베이스로 아이홀에 바른다. 펄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손가락을 이용해 바르면 굿.
2_와인빛 브라운 컬러 섀도를 팁에 묻혀 아이라인에 바른다. 라이너를 사용할 때는 브라운 컬러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할 것.
3_글로스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로즈빛 브라운 컬러를 입술에 베이스로 바르고 핑크톤 글로스를 덧발라 믹스한다.
★ COLOR POINT 베이지와 와인 브라운의 듀오 섀도로 은은하면서 섹시한 눈매를 표현. 베이지톤에는 핑크빛 누드 립이 어울린다. 립스틱의 컬러감과 글로스의 질감을 섞어 달콤한 누드 립을 완성할 것.

 
4. 다크한 에메랄드빛 그린과 반짝이는 라임빛 그린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날렵한 눈매로 변신한다. 여기에 립 컬러는 오렌지톤을 더하는 것이 굿 샘플. 당당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이 필요하다면 당장 시도해볼 것.

[ HOW TO ]
1_오렌지빛 베이지 컬러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베이스로 바른 다음 펄감 있는 라이트 그린 컬러를 아이라인 주위에 바른다. 라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도록 팁을 사용해 바른다.
2_다크한 에메랄드 컬러를 라인에 발라 시크한 눈매를 연출한다. 브론즈톤 라이너를 더하면 더욱 매혹적인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이때 마스카라는 브라운 컬러를 매치.
3_오렌지톤 글로스를 가볍게 발라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치크 컬러도 오렌지톤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섀이딩한다.
★ COLOR POINT 그린 컬러에는 오렌지톤 립과 치크 컬러가 굿 매칭. 세련된 컬러감을 강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포인트도 놓치지 않는 컬러다. 그린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는 아이라인 주위만 강조해야 눈이 부어 보이지 않는다.
 


[출처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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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백옥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일 수 밖에 없다. 시공을 넘어 아름다움의 전형과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주고 있는 여자 스타들. 이들은 단순히 '미인(美人)'의 의미를 넘어서 그 시대 미의 척도가 됐다. 대한민국 미(美)의 역사인 뷰티 모델들을 살펴보자.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그녀들에게는 분명 '한 수 배울 만한' 노하우들이 있게 마련이다.


◇70년대 한혜숙
▶1970년대-'예쁜 여자=피부 미인'

1970년대, 고속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에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이 등장했다. 당시 신인 탤런트 공모에서 당선된 한혜숙의 짙은 눈화장 포스터는 무채색만을 알던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당시는 컬러 TV가 보편화되기 전. 인쇄 품질 역시 지금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으므로 배우들의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접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예쁜 여자=피부미인' 공식이 성립되던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때부터 여성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으며, 여름의 자외선 차단이나 겨울의 기초 피부 관리에 중점을 둔 화장법에 관심을 보였다.

 
◇ 80년대 황신혜
▶1980년대-팽팽하고 주름없는 조각 미인을 꿈꾼다

메이크업이 활성화된 80년대는 거의 모든 스타들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인 여배우를 발굴하는 동시에 배우 이미지를 브랜드 컨셉트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당시 청춘스타 임예진을 비롯해 이미숙 윤보라 최명길 금보라 황신혜 조민수 장윤정 옥소리 등이 최고의 피부미인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나그랑 모델인 황신혜였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칭송을 받는 황신혜는 당시 팽팽하고 주름 없는 피부로 주목받았다. 이런 80년대의 초히트 화장품은 바로 '에센스'였다. 고농축 영양 유액인 에센스는 과거에 특수한 제품으로 개발되곤 했으나, 80년대에 비로소 화장품의 한 형태로 자리 잡아 스킨케어 화장품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보습, 주름개선 제품이 피부 미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또 컬러TV의 보급으로 여배우들의 화사한 모습을 접한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 마사지크림이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전인화  ◇ 90년대 이영애
▶1990년대-하얗게 하얗게

드디어 개성시대가 열렸다. 과거엔 고전적인 아름다움, 전형적인 미인형이 화장품 모델의 기본 조건이었다면, 이제는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이다. 유호정 오현경 염정아 고현정 이영애가 화려하게 등장했으며, 황수정 전인화 김남주 우희진 변정수 등이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단지 보이는 피부가 아닌 피부 자체의 투명함을 강조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여성들은 스타들의 메이크업에 가리워졌던 '본연의 피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화이트닝 제품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레티놀과 같은 주름 케어 제품은 나오는 대로 무섭게 팔려나갔다.

 
◇ 2000년대 송혜교, 윤은혜
▶2000년대-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미인이 각광

21세기에 접어들어서는 단연코 '투명한 피부'가 각광을 받고 있다. '도자기 피부' '쌩얼미인'이라는 유행어가 등장한 것도 2000년대 중반이다. 사실 요즘엔 '피부미인의 최강자'가 누군가를 가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다. 수많은 스타들이 태어나면서 왕관의 주인 또한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어려보이고', 'HDTV화면으로 보아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가진 스타로 송혜교 윤은혜를 거론할 수 있다.

화장품 모델로 장수하고 있는 이들에 따르면, 피부 관리법은 단순하면서도 어렵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숙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바야흐로 몸과 마음의 평화와 휴식이 피부미인의 기본 조건이 된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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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대표 피부 미인과 트랜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백옥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일 수 밖에 없다. 시공을 넘어 아름다움의 전형과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주고 있는 여자 스타들. 이들은 단순히 '미인(美人)'의 의미를 넘어서 그 시대 미의 척도가 됐다. 대한민국 미(美)의 역사인 뷰티 모델들을 살펴보자.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그녀들에게는 분명 '한 수 배울 만한' 노하우들이 있게 마련이다.


◇70년대 한혜숙
▶1970년대-'예쁜 여자=피부 미인'

1970년대, 고속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에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이 등장했다. 당시 신인 탤런트 공모에서 당선된 한혜숙의 짙은 눈화장 포스터는 무채색만을 알던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당시는 컬러 TV가 보편화되기 전. 인쇄 품질 역시 지금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으므로 배우들의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접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예쁜 여자=피부미인' 공식이 성립되던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때부터 여성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으며, 여름의 자외선 차단이나 겨울의 기초 피부 관리에 중점을 둔 화장법에 관심을 보였다.

 
◇ 80년대 황신혜
▶1980년대-팽팽하고 주름없는 조각 미인을 꿈꾼다

메이크업이 활성화된 80년대는 거의 모든 스타들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인 여배우를 발굴하는 동시에 배우 이미지를 브랜드 컨셉트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당시 청춘스타 임예진을 비롯해 이미숙 윤보라 최명길 금보라 황신혜 조민수 장윤정 옥소리 등이 최고의 피부미인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나그랑 모델인 황신혜였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칭송을 받는 황신혜는 당시 팽팽하고 주름 없는 피부로 주목받았다. 이런 80년대의 초히트 화장품은 바로 '에센스'였다. 고농축 영양 유액인 에센스는 과거에 특수한 제품으로 개발되곤 했으나, 80년대에 비로소 화장품의 한 형태로 자리 잡아 스킨케어 화장품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보습, 주름개선 제품이 피부 미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또 컬러TV의 보급으로 여배우들의 화사한 모습을 접한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 마사지크림이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전인화  ◇ 90년대 이영애
▶1990년대-하얗게 하얗게

드디어 개성시대가 열렸다. 과거엔 고전적인 아름다움, 전형적인 미인형이 화장품 모델의 기본 조건이었다면, 이제는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이다. 유호정 오현경 염정아 고현정 이영애가 화려하게 등장했으며, 황수정 전인화 김남주 우희진 변정수 등이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단지 보이는 피부가 아닌 피부 자체의 투명함을 강조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여성들은 스타들의 메이크업에 가리워졌던 '본연의 피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화이트닝 제품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레티놀과 같은 주름 케어 제품은 나오는 대로 무섭게 팔려나갔다.

 
◇ 2000년대 송혜교, 윤은혜
▶2000년대-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미인이 각광

21세기에 접어들어서는 단연코 '투명한 피부'가 각광을 받고 있다. '도자기 피부' '쌩얼미인'이라는 유행어가 등장한 것도 2000년대 중반이다. 사실 요즘엔 '피부미인의 최강자'가 누군가를 가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다. 수많은 스타들이 태어나면서 왕관의 주인 또한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어려보이고', 'HDTV화면으로 보아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가진 스타로 송혜교 윤은혜를 거론할 수 있다.

화장품 모델로 장수하고 있는 이들에 따르면, 피부 관리법은 단순하면서도 어렵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숙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바야흐로 몸과 마음의 평화와 휴식이 피부미인의 기본 조건이 된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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