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쓰는 의약품] 스티바A & 미녹시딜 
 





스티바A 

1) 특장점

두피세포의 증식과 분화의 촉진 및 조절
노화되고 딱딱해진 두피각질의 탈락을 촉진하여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 각질, 솜털 등 이물질의 배출을 용이하게 함
새로운 모세혈관 생성 촉진
모세 순환 개선
혈류량 증가
두피내 영양 공급 증가

2) 적응증

진행중인 탈모증

3) 사용방법

두피를 깨끗이 씻은 후 본제품의 특수도포기로 두피에 적당량 바른다.
미녹시딜 제제와 같이 사용할 경우 본제품을 먼저 바른 후 미녹시딜 제제를 바른다.



미녹시딜 


1)미녹시딜이란?

PHARMACIA&UPJOHN사는 오래전에 미녹시딜제재를 개발 혈관이관작용을 하는 고혈압치료로 사용하여 왔는데 이 약제를 복용하여 부작용으로 머리, 팔, 다리등의 전신에 털이 2~4cm까지 자라는 것에 착안하여 바르는 발모제로 2%미녹시딜액을 만들어 Rogain이란 이름으로 발매를 하였고 이것은 1988년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세계최초로 탈모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모발의 재성장을 촉진하는 최초의 약재로 약제로 알려진 미녹시딜은 정확한 모발 촉진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져있지 않다.
혈관확장자체가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혈액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모낭배양을 한실험에서 미녹시딜에 의해 배양이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2)치료효과

앞머리 및 두정부 탈모증 남성 2294명(18~50세)에서 2%미녹시딜 액을 1일 2회 도포한 연구에서 치료전후 사진 비교시 30-35%에서 중등도 내지 짙은 모발 성장이 관찰되었으며 좋은 치료 효과를 위해서는 1일 2회 도포가 필요하다.
안드로겐성 탈모증 여성 256명(18~45세)에서 2% 미녹시딜액을 1일 2회 도포한 연구에서 치료전후 사진 비교시 63%에서 경미하거나 중등도의 모발 성장이 관찰되었다.
미녹시딜액을 2%와 5%를 각각 1일 2회 2년간 도포한 연구에서5% 액이 더 효과적이었으며 5%액이 1997년 미국 식품의학국(FDA)의 승인을 얻었다.
모발의 질량 증가는 치료 시작 첫 20주 동안에 가장 현저하였으며 그 이후는 2년간 탈모 상태가 안정화되었으나 대조군에서는 1년에 7%정도 모발의 감소가 관찰되었다.
솜털(0.5-2cm 정도의 짧고 가늘면서 연한 색깔)이 많은 탈모일수록 치료 반응이 좋았다.
미녹시딜은 건조한 두피에 직접 도포되는 것이 좋으며 모발에 닿는 것은 효과가 없다. 치료 효과 판정을 위해서는 적어도 1년 이상을 사용해 볼 것을 권고하고있다.
조기에 발생되면서 경미한 탈모 환자인 경우에는 치료를 1년 정도 하더라도 탈모가 안정 화 되는 것을 느낄 정도가 되고 치료에 의해 모발 성장이 촉진되어 두피를 가리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치료 시작시에 가느다란 모발이 관찰 되는 환자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완전히 탈모가 진행된 환자에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모든 모발 성장 촉진제는 마찬가지로 그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유효하다. 왜냐하면 타고난 유전 신호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minoxidil 사용을 중단하면 새로 자라던 모발이 6개 월 내에 빠지게 되며 치료를 하지 않은 군과 같아진다.

3)부작용

두피 건조, 소양감, 홍반 등의 두피 자극 증상 ; 주로 propylene glycol 또는 액상 기 제 때문이며 2% 액 사용시 약 7%에서, 5% 액을 사용할 때는 좀 더 많이 발생된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안면부 다모증 ; 약물이 흘러내렸거나 전신 흡수에 의해 발생될 수도 있다.
주로 이마, 광대뼈, 얼굴의 측면에 발생한다.
사용 중지하면 소실된다.
1년 이상 계속 사용하게 되면 감소하거나 소실 되기도 한다.
여성의 3 - 5%에서 발생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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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쓰는 의약품] 스티바A & 미녹시딜 
 





스티바A 

1) 특장점

두피세포의 증식과 분화의 촉진 및 조절
노화되고 딱딱해진 두피각질의 탈락을 촉진하여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 각질, 솜털 등 이물질의 배출을 용이하게 함
새로운 모세혈관 생성 촉진
모세 순환 개선
혈류량 증가
두피내 영양 공급 증가

2) 적응증

진행중인 탈모증

3) 사용방법

두피를 깨끗이 씻은 후 본제품의 특수도포기로 두피에 적당량 바른다.
미녹시딜 제제와 같이 사용할 경우 본제품을 먼저 바른 후 미녹시딜 제제를 바른다.



미녹시딜 


1)미녹시딜이란?

PHARMACIA&UPJOHN사는 오래전에 미녹시딜제재를 개발 혈관이관작용을 하는 고혈압치료로 사용하여 왔는데 이 약제를 복용하여 부작용으로 머리, 팔, 다리등의 전신에 털이 2~4cm까지 자라는 것에 착안하여 바르는 발모제로 2%미녹시딜액을 만들어 Rogain이란 이름으로 발매를 하였고 이것은 1988년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세계최초로 탈모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모발의 재성장을 촉진하는 최초의 약재로 약제로 알려진 미녹시딜은 정확한 모발 촉진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져있지 않다.
혈관확장자체가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혈액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모낭배양을 한실험에서 미녹시딜에 의해 배양이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2)치료효과

앞머리 및 두정부 탈모증 남성 2294명(18~50세)에서 2%미녹시딜 액을 1일 2회 도포한 연구에서 치료전후 사진 비교시 30-35%에서 중등도 내지 짙은 모발 성장이 관찰되었으며 좋은 치료 효과를 위해서는 1일 2회 도포가 필요하다.
안드로겐성 탈모증 여성 256명(18~45세)에서 2% 미녹시딜액을 1일 2회 도포한 연구에서 치료전후 사진 비교시 63%에서 경미하거나 중등도의 모발 성장이 관찰되었다.
미녹시딜액을 2%와 5%를 각각 1일 2회 2년간 도포한 연구에서5% 액이 더 효과적이었으며 5%액이 1997년 미국 식품의학국(FDA)의 승인을 얻었다.
모발의 질량 증가는 치료 시작 첫 20주 동안에 가장 현저하였으며 그 이후는 2년간 탈모 상태가 안정화되었으나 대조군에서는 1년에 7%정도 모발의 감소가 관찰되었다.
솜털(0.5-2cm 정도의 짧고 가늘면서 연한 색깔)이 많은 탈모일수록 치료 반응이 좋았다.
미녹시딜은 건조한 두피에 직접 도포되는 것이 좋으며 모발에 닿는 것은 효과가 없다. 치료 효과 판정을 위해서는 적어도 1년 이상을 사용해 볼 것을 권고하고있다.
조기에 발생되면서 경미한 탈모 환자인 경우에는 치료를 1년 정도 하더라도 탈모가 안정 화 되는 것을 느낄 정도가 되고 치료에 의해 모발 성장이 촉진되어 두피를 가리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치료 시작시에 가느다란 모발이 관찰 되는 환자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완전히 탈모가 진행된 환자에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모든 모발 성장 촉진제는 마찬가지로 그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유효하다. 왜냐하면 타고난 유전 신호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minoxidil 사용을 중단하면 새로 자라던 모발이 6개 월 내에 빠지게 되며 치료를 하지 않은 군과 같아진다.

3)부작용

두피 건조, 소양감, 홍반 등의 두피 자극 증상 ; 주로 propylene glycol 또는 액상 기 제 때문이며 2% 액 사용시 약 7%에서, 5% 액을 사용할 때는 좀 더 많이 발생된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안면부 다모증 ; 약물이 흘러내렸거나 전신 흡수에 의해 발생될 수도 있다.
주로 이마, 광대뼈, 얼굴의 측면에 발생한다.
사용 중지하면 소실된다.
1년 이상 계속 사용하게 되면 감소하거나 소실 되기도 한다.
여성의 3 - 5%에서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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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흉터를 제거하기위한 성형수술 - 흉터이식








일반적으로 정상 두피에 모발이식수술을 시행할 경우 90% 이상의 생착류을 보인다.

하지만 화상으로 인한 탈모나 흉터등으로 인한 반흔성 탈모의 경우 생착률은 정상 두피보다 떨어지게 된다.

두피의 상태에 따라 이식한 모발의 생착률이 달라지게 되므로 예측이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화상이나 흉터부위에 모발이식술을 경우 50% 안팎의 생착률을 보인다.

그러므로 1차시술을 시행한 후 대략 10~12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생착률이 떨어진 부분에 2차 시술을 시행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3차 시술까지도 고려해야 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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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흉터를 제거하기위한 성형수술 - 흉터이식








일반적으로 정상 두피에 모발이식수술을 시행할 경우 90% 이상의 생착류을 보인다.

하지만 화상으로 인한 탈모나 흉터등으로 인한 반흔성 탈모의 경우 생착률은 정상 두피보다 떨어지게 된다.

두피의 상태에 따라 이식한 모발의 생착률이 달라지게 되므로 예측이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화상이나 흉터부위에 모발이식술을 경우 50% 안팎의 생착률을 보인다.

그러므로 1차시술을 시행한 후 대략 10~12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생착률이 떨어진 부분에 2차 시술을 시행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3차 시술까지도 고려해야 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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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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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털갈이를 하곤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가을철만큼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어난다. 탈모는 유전인자가 원인이 되는 '만성적 탈모'와 스트레스 등 후천적으로 발생되는 '계절적 탈모'로 나뉠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탈모는 왜 생기고, 어떤 이들에게 나타나는 것일까.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의 도움을 받아 일문일답으로 알아본다.


Q 탈모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맞다. 누구에게나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선천적으로 가족력에 의해 유전적 탈모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극히 '운'에 맡겨야 한다. 즉 운 나쁘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숯이 많거나 적거나 머리카락이 가늘거나 굵거나 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이 왜 대머리가 되느냐며 '항의'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가족 중에 대머리 질환자가 없다고 성토한다. 전체 대머리 중 20%에 해당하는 이들은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조상 중에 대머리가 있었음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Q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형탈모는 '병'으로 생각해야 된다는데...


그렇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수리 부분의 탈모 즉, 원형탈모는 'O형탈모'라 일컫는 게 맞다. 의학에서는 원형탈모를 '안드로겐성탈모(andro-genetic alopecia)'라 하여 질병으로 분류한다. 사실 대머리도 질병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아 질환으로 분류하는 데는 무리가 있는 실정이다.
원형탈모는 어느 날 갑자기 100원짜리 동전 크기로 머리카락이 뻥 뚫리는 것이다. 대체로 미용실에서 일러줘 알게 된다. 대부분 6개월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가 되지만, 약 30%는 더 번져간다. 크기도 500원짜리 동전만 하게 커진다. 심지어 눈썹까지 빠지며 50개 이상으로 번진 사람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정보'가 거의 없다는 데 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그저 뭉뚱그려 '원형탈모'로 설명해 준다. 일부 피부과 전문의들도 자연치유된다고 방치하는 실정이다.


Q  그렇다면 이러한 '원형탈모' 치료는 가능한가.


일반적으로 치료 기준도 없고 그것을 설명한 책자도 없다. 내 스스로 기준을 세운 것이 있긴 한데, 개수가 5개 이상이고 크기가 500원 동전보다 클 때로 잡고 있다. 치료는 일단 트리암시놀이란 주사제를 투여한다. 계란 크기로 커지기 전에 잡아야 하는데, 이를 넘어서면 대체로 계속 생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탈모를 중단시키는 약이 개발돼 시판되고 있으므로 탈모가 심해지기 전에 탈모를 중단시키는 게 급선무라 할 수 있다.


Q 원형탈모의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면역세포(외부세포 파괴 역할)가 모발세포를 자기 것으로 인식 못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결국 자기 스스로 자신의 세포를 죽이는 셈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매우 당황스러울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기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사실상 원인불명이라 봐도 좋다. 치료도 불완전하다.


Q 왜 일반 병원에서는 이를 잘 알려주지 않는가.


나도 그게 불만이다. 보통 구별을 하지 않는다. TV건강프로그램을 봐도 유전적 탈모와 원형 탈모를 구별해 설명하지 않는 듯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원형탈모는 'O형 탈모'라 말해야 옳다.
탈모의 패턴은 매우 다양하다. 일본인이 명명한 O형, M형 등 다양한 형태를 띤다. 동양인과 서양인이 또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데, 동양인이 좀더 복잡한 탈모 패턴을 갖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Q 염색이나 파마 등이 탈모와 연관 있나.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된 논문이나 서적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내 견해로는 상관있다고 본다. 한 가지 팁으로 알려주자면 '쌍가마'를 가진 사람이 탈모가 많다는 것이다.


Q 여성 탈모가 늘고 있다는데…….


10년 전 보다 많이 늘었다. 과거 20~30대 탈모 질환자가 5% 정도 됐다면, 지금은 약 10%로 늘어났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지나면 30% 이상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Q 시중에 판매되는 바르는 약의 효과 정도는?


일단 이를 바르기 전에 자신의 두피 상태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은 지루성 피부염 질환자다. 비듬이나 긁적대는 사람은 이를 앓고 있다고 봐도 좋다. 이런 상태에서 바르는 약을 무턱대고 사용하면 위험하다.


Q 모발이식수술은 어떤가.


모발치료는 '부분치료'와 '완전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 모발이식수술은 '부분치료'로 인식해야 옳다. 모발이식수술은 매우 불완전한 수술이다. 대머리는 수술로 완치가 되지 않는다. 다만 탈모 진행을 막는 약제가 개발돼 있기 때문에 이를 병행해야 한다.
내 스스로도 수술로 안 된다 싶을 때는 가발을 추천한다. 모발이식수술도 어느 정도 치료가 되겠다 싶을 때 시행한다.
모발이식수술은 일종의 '테크닉'으로 인식돼 있어 피부과를 비롯해, 성형외과, 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들이 시술하고 있다.


Q 탈모 질환자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탈모의 가장 큰 문제는 '우울증'이라는 데 있다. 나이 든 분들은 모발이식수술로 원상 복귀되지 않아도 대체로 만족하는데, 젊은층은 다르다. 이른바 '청춘탈모'는 거의 100%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 봐야 한다. 후천적 탈모는 나이든 분들에게 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여 탈모가 오진 않는다. 다만 탈모 진행 속도에 가속이 붙을 뿐이다.
젊을 때 탈모가 오면 평생 진행된다. 그러므로 재빨리 치료하는 게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탈모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데 일부 병원들은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실정이다.


Tip <두피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1. 두피를 지켜야 한다. 머리카락을 샴푸로 매일 감고, 발병 시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잠을 규칙적으로 자야 한다. 최소 12시 이전에는 자야 한다. 호르몬은 낮과 밤을 구별한다.
3. 규칙적 식사도 중요하다. 야채, 과일-폴리페놀 함유 높아 모발에 좋다. 모발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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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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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털갈이를 하곤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가을철만큼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어난다. 탈모는 유전인자가 원인이 되는 '만성적 탈모'와 스트레스 등 후천적으로 발생되는 '계절적 탈모'로 나뉠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탈모는 왜 생기고, 어떤 이들에게 나타나는 것일까.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의 도움을 받아 일문일답으로 알아본다.


Q 탈모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맞다. 누구에게나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선천적으로 가족력에 의해 유전적 탈모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극히 '운'에 맡겨야 한다. 즉 운 나쁘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숯이 많거나 적거나 머리카락이 가늘거나 굵거나 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이 왜 대머리가 되느냐며 '항의'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가족 중에 대머리 질환자가 없다고 성토한다. 전체 대머리 중 20%에 해당하는 이들은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조상 중에 대머리가 있었음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Q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형탈모는 '병'으로 생각해야 된다는데...


그렇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수리 부분의 탈모 즉, 원형탈모는 'O형탈모'라 일컫는 게 맞다. 의학에서는 원형탈모를 '안드로겐성탈모(andro-genetic alopecia)'라 하여 질병으로 분류한다. 사실 대머리도 질병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아 질환으로 분류하는 데는 무리가 있는 실정이다.
원형탈모는 어느 날 갑자기 100원짜리 동전 크기로 머리카락이 뻥 뚫리는 것이다. 대체로 미용실에서 일러줘 알게 된다. 대부분 6개월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가 되지만, 약 30%는 더 번져간다. 크기도 500원짜리 동전만 하게 커진다. 심지어 눈썹까지 빠지며 50개 이상으로 번진 사람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정보'가 거의 없다는 데 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그저 뭉뚱그려 '원형탈모'로 설명해 준다. 일부 피부과 전문의들도 자연치유된다고 방치하는 실정이다.


Q  그렇다면 이러한 '원형탈모' 치료는 가능한가.


일반적으로 치료 기준도 없고 그것을 설명한 책자도 없다. 내 스스로 기준을 세운 것이 있긴 한데, 개수가 5개 이상이고 크기가 500원 동전보다 클 때로 잡고 있다. 치료는 일단 트리암시놀이란 주사제를 투여한다. 계란 크기로 커지기 전에 잡아야 하는데, 이를 넘어서면 대체로 계속 생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탈모를 중단시키는 약이 개발돼 시판되고 있으므로 탈모가 심해지기 전에 탈모를 중단시키는 게 급선무라 할 수 있다.


Q 원형탈모의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면역세포(외부세포 파괴 역할)가 모발세포를 자기 것으로 인식 못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결국 자기 스스로 자신의 세포를 죽이는 셈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매우 당황스러울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기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사실상 원인불명이라 봐도 좋다. 치료도 불완전하다.


Q 왜 일반 병원에서는 이를 잘 알려주지 않는가.


나도 그게 불만이다. 보통 구별을 하지 않는다. TV건강프로그램을 봐도 유전적 탈모와 원형 탈모를 구별해 설명하지 않는 듯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원형탈모는 'O형 탈모'라 말해야 옳다.
탈모의 패턴은 매우 다양하다. 일본인이 명명한 O형, M형 등 다양한 형태를 띤다. 동양인과 서양인이 또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데, 동양인이 좀더 복잡한 탈모 패턴을 갖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Q 염색이나 파마 등이 탈모와 연관 있나.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된 논문이나 서적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내 견해로는 상관있다고 본다. 한 가지 팁으로 알려주자면 '쌍가마'를 가진 사람이 탈모가 많다는 것이다.


Q 여성 탈모가 늘고 있다는데…….


10년 전 보다 많이 늘었다. 과거 20~30대 탈모 질환자가 5% 정도 됐다면, 지금은 약 10%로 늘어났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지나면 30% 이상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Q 시중에 판매되는 바르는 약의 효과 정도는?


일단 이를 바르기 전에 자신의 두피 상태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은 지루성 피부염 질환자다. 비듬이나 긁적대는 사람은 이를 앓고 있다고 봐도 좋다. 이런 상태에서 바르는 약을 무턱대고 사용하면 위험하다.


Q 모발이식수술은 어떤가.


모발치료는 '부분치료'와 '완전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 모발이식수술은 '부분치료'로 인식해야 옳다. 모발이식수술은 매우 불완전한 수술이다. 대머리는 수술로 완치가 되지 않는다. 다만 탈모 진행을 막는 약제가 개발돼 있기 때문에 이를 병행해야 한다.
내 스스로도 수술로 안 된다 싶을 때는 가발을 추천한다. 모발이식수술도 어느 정도 치료가 되겠다 싶을 때 시행한다.
모발이식수술은 일종의 '테크닉'으로 인식돼 있어 피부과를 비롯해, 성형외과, 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들이 시술하고 있다.


Q 탈모 질환자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탈모의 가장 큰 문제는 '우울증'이라는 데 있다. 나이 든 분들은 모발이식수술로 원상 복귀되지 않아도 대체로 만족하는데, 젊은층은 다르다. 이른바 '청춘탈모'는 거의 100%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 봐야 한다. 후천적 탈모는 나이든 분들에게 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여 탈모가 오진 않는다. 다만 탈모 진행 속도에 가속이 붙을 뿐이다.
젊을 때 탈모가 오면 평생 진행된다. 그러므로 재빨리 치료하는 게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탈모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데 일부 병원들은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실정이다.


Tip <두피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1. 두피를 지켜야 한다. 머리카락을 샴푸로 매일 감고, 발병 시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잠을 규칙적으로 자야 한다. 최소 12시 이전에는 자야 한다. 호르몬은 낮과 밤을 구별한다.
3. 규칙적 식사도 중요하다. 야채, 과일-폴리페놀 함유 높아 모발에 좋다. 모발 성장 돕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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