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태양,  남자들의 자외선 차단제 




 
여자에 비해 피부색이 짙어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의 방어 작용으로 피부색이 더 칙칙해지고 기미나 잡티가 생기기 쉽다. 특히 5월은 자외선이 더욱 강해져 남편에게 강력한 경계령을 내려야 할 때. 실내·외 어디에서도 피할 수 없는 자외선에 맞서기 위한 피부 관리 요령을 제안한다.

하루 자외선 차단 꼼꼼 스케줄러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유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번들거리지 않는 제품이 좋다. 흡수가 잘 되고 산뜻한 질감의 매트한 제품을 고른다. 또 남자 피부는 수분이 적어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력도 뛰어나야 한다. 모공이 크기 때문에 백탁 현상 없이 매끈하게 흡수되는지도 고려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지혜롭게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 출근 전 가볍게 바르기

● 백탁 현상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뜨는 현상을 ‘백탁 현상’이라 한다. 이것은 티타늄과 징크옥시드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 고유의 색깔 때문인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완벽한 흡수뿐. 손가락으로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 W존을 챙겨 바른다 얼굴의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 햇볕에 더 많이 노출된다. 양쪽 눈 꼬리나 콧대 등 W존을 신경 쓰는데 이 부분은 덧발라도 무방하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받기 때문에 눈 주변에는 SPF 성분이 들어간 립 제품을 바른다.

● 외출 1시간 전에 바른다 선스크린 성분은 피부에 흡수되고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적어도 30분~1시간 전에 바를 것. 급하게 나갈 때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듬뿍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흡수력을 높인다.

오전, 사무실에서 숨겨진 자외선까지 차단 
 
● 사무실 유리 조심 자외선은 유리도 통과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오피스맨이라면 유리를 투과하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 창문 근처에는 오래 머물지 않으며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른다. 스틱 타입 제품이라면 덧바르기 좋다.

● 손과 목에도 바른다 오피스 내에 있다면 SPF2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도 충분하다. 오히려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는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손등, 손목 모두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꼭 바르고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모이스처라이저라도 챙겨바른다.

오후, 사무실 혹은 야외에서 덧바르는 것만이 상책

● 오후 3시,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를 것 SPF 지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다. SPF35의 일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SPF 35×15분, 즉 525분 지속된다. 대략 8시간 정도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다. 오후 2~3시경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저녁, 세안할 때 제대로 닦아내기

● 클렌저로 말끔하게 씻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직접 바르기 때문에 자극적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는 반드시 클렌저를 사용해 말끔하게 세안한다. 요즘은 SPF15~20 정도의 선스크린이 들어간 클렌저도 있기 때문에 세안에서부터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Tip① 야외 레포츠 활동할 때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 쓰기
SPF40 이상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는 골프 같은 운동을 할 때 바른다.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농도가 짙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으니 바르기 전에 로션 같은 스킨케어 제품을 꼼꼼히 챙겨 바른다. 골프 같은 야외 운동을 할 때 땀이 나면 자외선 차단 성분이 쉽게 씻겨 나가기 때문에 자주 덧바른다. 귀찮다면 9개 홀을 돈 뒤에라도 꼭 바른다.

입술 자외선도 챙기기
입술은 표피가 얇아 자외선에 노출되면 짙은 반점이 생기기 쉽다. SPF15 정도가 적당한데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거나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Tip② 트러블 피부의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얼굴에 여드름이 많은 트러블 피부는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25 정도가 피부 자극이 없어 적당하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강렬한 태양도 두렵지 않다
야외 활동, 레포츠를 즐길 때의 자외선 차단제 
  
1 딜라이트 선 라인 피지 컨트롤 효과로 흡수가 빠르고 백탁 현상이 없다.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50++/PA+++ 3만원대, 엔프라니. 2 에소르 스포츠 썬크림 보습 성분과 탄력 촉진 성분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SPF50+/PA+++ 2만원대, 소망화장품. 3 선커버 레포츠 나노 입자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백탁 현상이 없는 편. SPF50+/PA+++ 2만5천원, 헤라 옴므. 4 UV프로텍션 SPF40/PA+++ 100% 미네랄 스크린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적당하며 촉촉한 리퀴드 질감으로 흡수가 빠르다. 4만7천원, 클라란스. 5 오메가 선블록 SPF50/PA+++ 무향 무취 제품으로 땀이나 물에 씻기지 않는 방수 타입이라 덧바르기에도 좋다. 트러블 피부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4만2천원. CNP차앤박화장품. 6 스마트 선블록 번들거리지 않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도 산뜻하다. SPF50+/PA+++ 1만5천원, 마몽드M. 7 더 스타일 원스 어 데이 선블럭 유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SPF50 PA+++ 2만4천원, 보닌.

  
생활 자외선의 완벽한 차단
일상생활 혹은 오피스 사용 자외선 차단제
1 SSFM M 프로텍트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모이스처라이저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21/PA+++, 4만2천원, 크리니크. 2 식스틴 아워스 가드 로션 SPF15 미백 기능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하는 로션으로 피부 보정 효과도 있다. 3만8천원, 오휘. 3 센시티프 오일프리 로션 SPF15가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로션으로 피부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개선 효과도 있다. 25만원, 스킨랩플러스 4 선블록 마일드 SPF35 PA+++ 유분감이 없고 깔끔하게 발리는 젤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피지를 조절한다. 1만8천원, 라네즈 옴므. 5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 베이스드 선스크린 SPF25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수분 베이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4만6천원, 키엘. 6 엔시아 마이 선 플래저 옴므 SPF32/PA+++ 자외선은 물론 흡연 같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하다. 3만원. 코리아나. 7 훼이셜 퓨얼 SPF15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로 트러블 케어에도 좋다. 3만8천원, 키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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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태양,  남자들의 자외선 차단제 




 
여자에 비해 피부색이 짙어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의 방어 작용으로 피부색이 더 칙칙해지고 기미나 잡티가 생기기 쉽다. 특히 5월은 자외선이 더욱 강해져 남편에게 강력한 경계령을 내려야 할 때. 실내·외 어디에서도 피할 수 없는 자외선에 맞서기 위한 피부 관리 요령을 제안한다.

하루 자외선 차단 꼼꼼 스케줄러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유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번들거리지 않는 제품이 좋다. 흡수가 잘 되고 산뜻한 질감의 매트한 제품을 고른다. 또 남자 피부는 수분이 적어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력도 뛰어나야 한다. 모공이 크기 때문에 백탁 현상 없이 매끈하게 흡수되는지도 고려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지혜롭게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 출근 전 가볍게 바르기

● 백탁 현상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뜨는 현상을 ‘백탁 현상’이라 한다. 이것은 티타늄과 징크옥시드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 고유의 색깔 때문인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완벽한 흡수뿐. 손가락으로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 W존을 챙겨 바른다 얼굴의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 햇볕에 더 많이 노출된다. 양쪽 눈 꼬리나 콧대 등 W존을 신경 쓰는데 이 부분은 덧발라도 무방하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받기 때문에 눈 주변에는 SPF 성분이 들어간 립 제품을 바른다.

● 외출 1시간 전에 바른다 선스크린 성분은 피부에 흡수되고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적어도 30분~1시간 전에 바를 것. 급하게 나갈 때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듬뿍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흡수력을 높인다.

오전, 사무실에서 숨겨진 자외선까지 차단 
 
● 사무실 유리 조심 자외선은 유리도 통과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오피스맨이라면 유리를 투과하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 창문 근처에는 오래 머물지 않으며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른다. 스틱 타입 제품이라면 덧바르기 좋다.

● 손과 목에도 바른다 오피스 내에 있다면 SPF2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도 충분하다. 오히려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는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손등, 손목 모두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꼭 바르고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모이스처라이저라도 챙겨바른다.

오후, 사무실 혹은 야외에서 덧바르는 것만이 상책

● 오후 3시,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를 것 SPF 지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다. SPF35의 일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SPF 35×15분, 즉 525분 지속된다. 대략 8시간 정도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다. 오후 2~3시경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저녁, 세안할 때 제대로 닦아내기

● 클렌저로 말끔하게 씻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직접 바르기 때문에 자극적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는 반드시 클렌저를 사용해 말끔하게 세안한다. 요즘은 SPF15~20 정도의 선스크린이 들어간 클렌저도 있기 때문에 세안에서부터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Tip① 야외 레포츠 활동할 때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 쓰기
SPF40 이상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는 골프 같은 운동을 할 때 바른다.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농도가 짙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으니 바르기 전에 로션 같은 스킨케어 제품을 꼼꼼히 챙겨 바른다. 골프 같은 야외 운동을 할 때 땀이 나면 자외선 차단 성분이 쉽게 씻겨 나가기 때문에 자주 덧바른다. 귀찮다면 9개 홀을 돈 뒤에라도 꼭 바른다.

입술 자외선도 챙기기
입술은 표피가 얇아 자외선에 노출되면 짙은 반점이 생기기 쉽다. SPF15 정도가 적당한데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거나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Tip② 트러블 피부의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얼굴에 여드름이 많은 트러블 피부는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25 정도가 피부 자극이 없어 적당하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강렬한 태양도 두렵지 않다
야외 활동, 레포츠를 즐길 때의 자외선 차단제 
  
1 딜라이트 선 라인 피지 컨트롤 효과로 흡수가 빠르고 백탁 현상이 없다.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50++/PA+++ 3만원대, 엔프라니. 2 에소르 스포츠 썬크림 보습 성분과 탄력 촉진 성분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SPF50+/PA+++ 2만원대, 소망화장품. 3 선커버 레포츠 나노 입자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백탁 현상이 없는 편. SPF50+/PA+++ 2만5천원, 헤라 옴므. 4 UV프로텍션 SPF40/PA+++ 100% 미네랄 스크린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적당하며 촉촉한 리퀴드 질감으로 흡수가 빠르다. 4만7천원, 클라란스. 5 오메가 선블록 SPF50/PA+++ 무향 무취 제품으로 땀이나 물에 씻기지 않는 방수 타입이라 덧바르기에도 좋다. 트러블 피부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4만2천원. CNP차앤박화장품. 6 스마트 선블록 번들거리지 않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도 산뜻하다. SPF50+/PA+++ 1만5천원, 마몽드M. 7 더 스타일 원스 어 데이 선블럭 유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SPF50 PA+++ 2만4천원, 보닌.

  
생활 자외선의 완벽한 차단
일상생활 혹은 오피스 사용 자외선 차단제
1 SSFM M 프로텍트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모이스처라이저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21/PA+++, 4만2천원, 크리니크. 2 식스틴 아워스 가드 로션 SPF15 미백 기능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하는 로션으로 피부 보정 효과도 있다. 3만8천원, 오휘. 3 센시티프 오일프리 로션 SPF15가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로션으로 피부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개선 효과도 있다. 25만원, 스킨랩플러스 4 선블록 마일드 SPF35 PA+++ 유분감이 없고 깔끔하게 발리는 젤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피지를 조절한다. 1만8천원, 라네즈 옴므. 5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 베이스드 선스크린 SPF25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수분 베이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4만6천원, 키엘. 6 엔시아 마이 선 플래저 옴므 SPF32/PA+++ 자외선은 물론 흡연 같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하다. 3만원. 코리아나. 7 훼이셜 퓨얼 SPF15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로 트러블 케어에도 좋다. 3만8천원, 키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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