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잠자는 동안이 예뻐질 수 있는 놀라운 시간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밤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가 영양분의 투과성이 높아지고 피부 세포가 빠르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해 몰라보게 예뻐지는 뷰티 팁을 알아보자.

건조한 얼굴의 극약 처방법
이지함 피부과(강남점) 홍보 주임 백지선은 수면팩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수면팩은 바른 뒤 다음날 일어나 아침에 세안만 하면 되니까 바쁜 현대인에겐 효자 제품이죠. 수면 리듬에 맞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윤기가 나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이지함 화장품의 ‘티 더블유 모이스춰라이징 팩.’

효과 만점 각질 제거법
Skinlab+홍보 주임 최경진은 각질 제거만큼은 잊지 않는데 민감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부드러운 타입의 스크럽제를 권한다. “큰 알갱이는 피부에 상처를 내 오히려 더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요.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가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입자가 작은 스크럽제를 선택하세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SCO의 ‘리파이닝 페이스 스크럽.’

머리끝 갈라짐은 그만! 모발 관리법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은 자외선이 완벽하게 차단돼 염색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기 가장 좋아요. 잠들기 전 뿌리까지 말끔히 물기를 말리고 트리트먼트제를 모발 끝에 바르면 큐티클 손상을 막을 수 있어요. 레몬을 통째로 물에 넣고 혼합물이 반만 남을 때까지 끓인 다음 건지를 거르고 식혀서 스프레이 통에 담아 잠들기 전 모발에 뿌리는 방법도 좋아요.” W 퓨리피 우호림 헤어 디자이너의 헤어 관리 팁이다. 그가 추천하는 트리트먼트제는 팬틴의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

그냥 두면 화 부르는 급 트러블 케어법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웍스 마케팅팀 홍보 주임 박지은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트러블을 진정시킨다고 한다. “생알로에를 잘라 알로에 액을 얼굴에 골고루 바른 뒤 계속 놓아두면 천천히 피부에 흡수되죠. 트러블 진정 효과로 최고예요. 또 트러블로 얼굴이 칙칙해졌다면 오이 50g을 껍질을 벗겨 잘게 썬 뒤 믹서에 갈아 면포로 꼭 짜서 즙을 내어 레몬즙 1/2작은술과 섞은 다음 화장솜에 듬뿍 적셔 얼굴에 10분 정도 두었다가 세안해보세요. 오이는 살균 효과와 미백 효과가 뛰어나 피부가 칙칙하거나 기미, 주근깨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생기 없이 칙칙한 피부를 맑게 만드는 케어법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곽진경 교수는 피부가 칙칙하다고 느껴지면 세안 후 클리어 로션으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마사지 크림으로 마사지한 다음 오이팩을 꼭 챙긴다. 오이를 곱게 갈아서 즙을 조금만 버린 뒤 밀가루 3~4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 얼굴에 바르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보드라운 손과 발을 만드는 케어법
수 헤어 앤 메이크업(압구정점) 손은정 메이크업 실장은 손과 발의 각질은 물론 손발이 차고 자주 저리기 때문에 잠들기 전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와 프레쉬의 슈거 보디 오일을 1:1로 섞어 손에 바른다고 한다.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는 고농축 아이템이라 효과는 좋으나 펴 바르기 힘들기 때문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 흡수도 빠르고 오일의 마찰 효과로 혈액순환을 도와 좋다.

아침 부기 예방하는 셀프 경락 마사지
블룸 에스테틱(청담점)의 김지혜 부원장은 잠들기 전 신진대사 균형을 맞추고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수분을 제거할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잠들기 전 그만의 특별한 지압법을 소개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눈을 감고 입을 얼굴 중앙으로 모으듯 오므린다. 얼굴을 최대한 크게 벌리는데 눈도 최대한 크게 뜨고 입모양도 ‘아’ 모양으로 만든 다음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내쉰다. 이 동작을 3번 반복한다. 다음 양 손바닥으로 양쪽 볼을 감싼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턱을 위로 들어 올린 뒤 3초간 유지하고 다시 숨을 내쉰다. 역시 3회 반복한다. 잠을 잘 때는 낮은 베개를 베고 똑바로 자는 자세도 부기를 예방하는 데 좋다.

잠을 자면서도 다이어트 중~ 슬리밍 케어법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면 다리가 퉁퉁 붓고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도 하죠. 그래서 종종 보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데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 만들기에 도움이 되죠,” 모델 최유진의 몸매 관리 팁이다. 그가 사용하는 제품은 메리케이의 ‘타임 와이즈 셀루-셰이프 데이타임 보디 젤’. 체내 순환 작용과 독소 배출 기능을 촉진해 피부의 셀룰라이트를 줄이고 탄력을 더한다. 잠들기 전 셀룰라이트가 심한 허벅지나 배, 팔뚝 등에 원을 그리듯 펴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한다. 니베아 ‘바디 쉐이프 업’이나 로레알의 ‘바디 엑스피즈 퍼펙트 슬림’같이 간단히 붙이는 패치 타입도 있다.

아침에도 날씬하게~ 다리 부종 해소법
모두모두 한의원(방배점) 이병철 원장은 하이힐을 자주 신고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여성들은 다리 부종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귀띔한다. “높다란 힐로 발이 피로한 날, 잠들기 전 발목 바깥쪽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사이를 꼭꼭 눌러 지압하세요. 발목 안쪽 복사뼈 제일 높은 곳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의 위쪽 부분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힘을 주어 자극하면 다리 부종은 물론 여성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향기로 예뻐지는 아로마테라피
프레쉬의 홍보 주임 강온영은 잠들기 전 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뭉친 근육과 하루의 긴장을 푼다. “천연 에센셜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을 잠들기 전 한 시간 정도 켜놓아요. 인공 향은 효과가 없으니 비싸더라도 꼭 천연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이 좋죠. 요즘은 Demitasse Candle을 애용하는데 캐러멜과 통카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아주 좋아요.” 또 스킨케어 제품도 향을 고려해 선택하는데 그가 효과 본 제품은 천연 복숭아 향이 나는 프레쉬의 ‘맘쿠 나이트 세럼’으로 숙면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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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잠자면서 예뻐지는 Sleeping Beauty 





잠자는 동안이 예뻐질 수 있는 놀라운 시간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밤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가 영양분의 투과성이 높아지고 피부 세포가 빠르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10분만 투자해 몰라보게 예뻐지는 뷰티 팁을 알아보자.

건조한 얼굴의 극약 처방법
이지함 피부과(강남점) 홍보 주임 백지선은 수면팩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수면팩은 바른 뒤 다음날 일어나 아침에 세안만 하면 되니까 바쁜 현대인에겐 효자 제품이죠. 수면 리듬에 맞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윤기가 나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이지함 화장품의 ‘티 더블유 모이스춰라이징 팩.’

효과 만점 각질 제거법
Skinlab+홍보 주임 최경진은 각질 제거만큼은 잊지 않는데 민감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부드러운 타입의 스크럽제를 권한다. “큰 알갱이는 피부에 상처를 내 오히려 더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요.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가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입자가 작은 스크럽제를 선택하세요.” 그가 추천하는 제품은 SCO의 ‘리파이닝 페이스 스크럽.’

머리끝 갈라짐은 그만! 모발 관리법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은 자외선이 완벽하게 차단돼 염색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기 가장 좋아요. 잠들기 전 뿌리까지 말끔히 물기를 말리고 트리트먼트제를 모발 끝에 바르면 큐티클 손상을 막을 수 있어요. 레몬을 통째로 물에 넣고 혼합물이 반만 남을 때까지 끓인 다음 건지를 거르고 식혀서 스프레이 통에 담아 잠들기 전 모발에 뿌리는 방법도 좋아요.” W 퓨리피 우호림 헤어 디자이너의 헤어 관리 팁이다. 그가 추천하는 트리트먼트제는 팬틴의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

그냥 두면 화 부르는 급 트러블 케어법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웍스 마케팅팀 홍보 주임 박지은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트러블을 진정시킨다고 한다. “생알로에를 잘라 알로에 액을 얼굴에 골고루 바른 뒤 계속 놓아두면 천천히 피부에 흡수되죠. 트러블 진정 효과로 최고예요. 또 트러블로 얼굴이 칙칙해졌다면 오이 50g을 껍질을 벗겨 잘게 썬 뒤 믹서에 갈아 면포로 꼭 짜서 즙을 내어 레몬즙 1/2작은술과 섞은 다음 화장솜에 듬뿍 적셔 얼굴에 10분 정도 두었다가 세안해보세요. 오이는 살균 효과와 미백 효과가 뛰어나 피부가 칙칙하거나 기미, 주근깨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생기 없이 칙칙한 피부를 맑게 만드는 케어법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곽진경 교수는 피부가 칙칙하다고 느껴지면 세안 후 클리어 로션으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마사지 크림으로 마사지한 다음 오이팩을 꼭 챙긴다. 오이를 곱게 갈아서 즙을 조금만 버린 뒤 밀가루 3~4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 얼굴에 바르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보드라운 손과 발을 만드는 케어법
수 헤어 앤 메이크업(압구정점) 손은정 메이크업 실장은 손과 발의 각질은 물론 손발이 차고 자주 저리기 때문에 잠들기 전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와 프레쉬의 슈거 보디 오일을 1:1로 섞어 손에 바른다고 한다. 록시땅의 100% 시어버터는 고농축 아이템이라 효과는 좋으나 펴 바르기 힘들기 때문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 흡수도 빠르고 오일의 마찰 효과로 혈액순환을 도와 좋다.

아침 부기 예방하는 셀프 경락 마사지
블룸 에스테틱(청담점)의 김지혜 부원장은 잠들기 전 신진대사 균형을 맞추고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수분을 제거할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잠들기 전 그만의 특별한 지압법을 소개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눈을 감고 입을 얼굴 중앙으로 모으듯 오므린다. 얼굴을 최대한 크게 벌리는데 눈도 최대한 크게 뜨고 입모양도 ‘아’ 모양으로 만든 다음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내쉰다. 이 동작을 3번 반복한다. 다음 양 손바닥으로 양쪽 볼을 감싼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턱을 위로 들어 올린 뒤 3초간 유지하고 다시 숨을 내쉰다. 역시 3회 반복한다. 잠을 잘 때는 낮은 베개를 베고 똑바로 자는 자세도 부기를 예방하는 데 좋다.

잠을 자면서도 다이어트 중~ 슬리밍 케어법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면 다리가 퉁퉁 붓고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도 하죠. 그래서 종종 보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데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 만들기에 도움이 되죠,” 모델 최유진의 몸매 관리 팁이다. 그가 사용하는 제품은 메리케이의 ‘타임 와이즈 셀루-셰이프 데이타임 보디 젤’. 체내 순환 작용과 독소 배출 기능을 촉진해 피부의 셀룰라이트를 줄이고 탄력을 더한다. 잠들기 전 셀룰라이트가 심한 허벅지나 배, 팔뚝 등에 원을 그리듯 펴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한다. 니베아 ‘바디 쉐이프 업’이나 로레알의 ‘바디 엑스피즈 퍼펙트 슬림’같이 간단히 붙이는 패치 타입도 있다.

아침에도 날씬하게~ 다리 부종 해소법
모두모두 한의원(방배점) 이병철 원장은 하이힐을 자주 신고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여성들은 다리 부종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귀띔한다. “높다란 힐로 발이 피로한 날, 잠들기 전 발목 바깥쪽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사이를 꼭꼭 눌러 지압하세요. 발목 안쪽 복사뼈 제일 높은 곳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의 위쪽 부분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힘을 주어 자극하면 다리 부종은 물론 여성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향기로 예뻐지는 아로마테라피
프레쉬의 홍보 주임 강온영은 잠들기 전 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뭉친 근육과 하루의 긴장을 푼다. “천연 에센셜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을 잠들기 전 한 시간 정도 켜놓아요. 인공 향은 효과가 없으니 비싸더라도 꼭 천연 오일과 비즈 왁스를 사용한 캔들이 좋죠. 요즘은 Demitasse Candle을 애용하는데 캐러멜과 통카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아주 좋아요.” 또 스킨케어 제품도 향을 고려해 선택하는데 그가 효과 본 제품은 천연 복숭아 향이 나는 프레쉬의 ‘맘쿠 나이트 세럼’으로 숙면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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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자면 뚱뚱해 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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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적게 자거나 너무 많이 자는 것은 비만뿐 아니라 흡연이나 음주 등 건강을 헤치는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가 87000명의 성인들을 조사한 결과, 6시간 이하로 자거나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8시간에서 9시간 정도 자는 사람에 비해 비만인 경우가 더 많았다. 잠을 8시간에서 9시간 자는 사람은 전체의 22퍼센트가, 잠을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전체의 26퍼센트가 비만인 반면, 잠을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33퍼센트가 비만이었다.

특히 잠이 부족한 사람은 잠을 많이 자거나 잠을 적절하게 자는 사람들보다 건강 위험 행동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8시간에서 9시간 자는 사람 중 흡연자의 비율은 18퍼센트였지만, 잠을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들의 흡연자 비율은 31퍼센트였다. 뿐만 아니라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코올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은 잠을 적절하게 자는 사람보다 신체적인 활동에도 더 잘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잠을 충분하게 자지 못한 상태로 운동을 하면 상대적으로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 제임스 강위츠는 “부적절한 수면시간은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의 위험성도 증가시킨다” 고 말했다.

기존에도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비만 사이의 관계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이들 중 가장 규모가 큰 연구다. 하지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우리는 수면습관과 비만 사이의 인과관계는 밝혀내지 못했다”며, “일례로 흡연이 수면부족을 일으키는 것인지 아니면 수면부족이 흡연을 일으키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질병예방센터가 지난 수요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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