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태양,  남자들의 자외선 차단제 




 
여자에 비해 피부색이 짙어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의 방어 작용으로 피부색이 더 칙칙해지고 기미나 잡티가 생기기 쉽다. 특히 5월은 자외선이 더욱 강해져 남편에게 강력한 경계령을 내려야 할 때. 실내·외 어디에서도 피할 수 없는 자외선에 맞서기 위한 피부 관리 요령을 제안한다.

하루 자외선 차단 꼼꼼 스케줄러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유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번들거리지 않는 제품이 좋다. 흡수가 잘 되고 산뜻한 질감의 매트한 제품을 고른다. 또 남자 피부는 수분이 적어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력도 뛰어나야 한다. 모공이 크기 때문에 백탁 현상 없이 매끈하게 흡수되는지도 고려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지혜롭게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 출근 전 가볍게 바르기

● 백탁 현상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뜨는 현상을 ‘백탁 현상’이라 한다. 이것은 티타늄과 징크옥시드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 고유의 색깔 때문인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완벽한 흡수뿐. 손가락으로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 W존을 챙겨 바른다 얼굴의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 햇볕에 더 많이 노출된다. 양쪽 눈 꼬리나 콧대 등 W존을 신경 쓰는데 이 부분은 덧발라도 무방하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받기 때문에 눈 주변에는 SPF 성분이 들어간 립 제품을 바른다.

● 외출 1시간 전에 바른다 선스크린 성분은 피부에 흡수되고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적어도 30분~1시간 전에 바를 것. 급하게 나갈 때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듬뿍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흡수력을 높인다.

오전, 사무실에서 숨겨진 자외선까지 차단 
 
● 사무실 유리 조심 자외선은 유리도 통과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오피스맨이라면 유리를 투과하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 창문 근처에는 오래 머물지 않으며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른다. 스틱 타입 제품이라면 덧바르기 좋다.

● 손과 목에도 바른다 오피스 내에 있다면 SPF2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도 충분하다. 오히려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는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손등, 손목 모두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꼭 바르고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모이스처라이저라도 챙겨바른다.

오후, 사무실 혹은 야외에서 덧바르는 것만이 상책

● 오후 3시,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를 것 SPF 지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다. SPF35의 일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SPF 35×15분, 즉 525분 지속된다. 대략 8시간 정도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다. 오후 2~3시경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저녁, 세안할 때 제대로 닦아내기

● 클렌저로 말끔하게 씻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직접 바르기 때문에 자극적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는 반드시 클렌저를 사용해 말끔하게 세안한다. 요즘은 SPF15~20 정도의 선스크린이 들어간 클렌저도 있기 때문에 세안에서부터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Tip① 야외 레포츠 활동할 때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 쓰기
SPF40 이상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는 골프 같은 운동을 할 때 바른다.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농도가 짙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으니 바르기 전에 로션 같은 스킨케어 제품을 꼼꼼히 챙겨 바른다. 골프 같은 야외 운동을 할 때 땀이 나면 자외선 차단 성분이 쉽게 씻겨 나가기 때문에 자주 덧바른다. 귀찮다면 9개 홀을 돈 뒤에라도 꼭 바른다.

입술 자외선도 챙기기
입술은 표피가 얇아 자외선에 노출되면 짙은 반점이 생기기 쉽다. SPF15 정도가 적당한데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거나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Tip② 트러블 피부의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얼굴에 여드름이 많은 트러블 피부는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25 정도가 피부 자극이 없어 적당하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강렬한 태양도 두렵지 않다
야외 활동, 레포츠를 즐길 때의 자외선 차단제 
  
1 딜라이트 선 라인 피지 컨트롤 효과로 흡수가 빠르고 백탁 현상이 없다.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50++/PA+++ 3만원대, 엔프라니. 2 에소르 스포츠 썬크림 보습 성분과 탄력 촉진 성분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SPF50+/PA+++ 2만원대, 소망화장품. 3 선커버 레포츠 나노 입자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백탁 현상이 없는 편. SPF50+/PA+++ 2만5천원, 헤라 옴므. 4 UV프로텍션 SPF40/PA+++ 100% 미네랄 스크린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적당하며 촉촉한 리퀴드 질감으로 흡수가 빠르다. 4만7천원, 클라란스. 5 오메가 선블록 SPF50/PA+++ 무향 무취 제품으로 땀이나 물에 씻기지 않는 방수 타입이라 덧바르기에도 좋다. 트러블 피부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4만2천원. CNP차앤박화장품. 6 스마트 선블록 번들거리지 않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도 산뜻하다. SPF50+/PA+++ 1만5천원, 마몽드M. 7 더 스타일 원스 어 데이 선블럭 유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SPF50 PA+++ 2만4천원, 보닌.

  
생활 자외선의 완벽한 차단
일상생활 혹은 오피스 사용 자외선 차단제
1 SSFM M 프로텍트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모이스처라이저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21/PA+++, 4만2천원, 크리니크. 2 식스틴 아워스 가드 로션 SPF15 미백 기능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하는 로션으로 피부 보정 효과도 있다. 3만8천원, 오휘. 3 센시티프 오일프리 로션 SPF15가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로션으로 피부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개선 효과도 있다. 25만원, 스킨랩플러스 4 선블록 마일드 SPF35 PA+++ 유분감이 없고 깔끔하게 발리는 젤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피지를 조절한다. 1만8천원, 라네즈 옴므. 5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 베이스드 선스크린 SPF25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수분 베이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4만6천원, 키엘. 6 엔시아 마이 선 플래저 옴므 SPF32/PA+++ 자외선은 물론 흡연 같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하다. 3만원. 코리아나. 7 훼이셜 퓨얼 SPF15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로 트러블 케어에도 좋다. 3만8천원, 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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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태양,  남자들의 자외선 차단제 




 
여자에 비해 피부색이 짙어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의 방어 작용으로 피부색이 더 칙칙해지고 기미나 잡티가 생기기 쉽다. 특히 5월은 자외선이 더욱 강해져 남편에게 강력한 경계령을 내려야 할 때. 실내·외 어디에서도 피할 수 없는 자외선에 맞서기 위한 피부 관리 요령을 제안한다.

하루 자외선 차단 꼼꼼 스케줄러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유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번들거리지 않는 제품이 좋다. 흡수가 잘 되고 산뜻한 질감의 매트한 제품을 고른다. 또 남자 피부는 수분이 적어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력도 뛰어나야 한다. 모공이 크기 때문에 백탁 현상 없이 매끈하게 흡수되는지도 고려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지혜롭게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 출근 전 가볍게 바르기

● 백탁 현상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뜨는 현상을 ‘백탁 현상’이라 한다. 이것은 티타늄과 징크옥시드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 고유의 색깔 때문인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완벽한 흡수뿐. 손가락으로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 W존을 챙겨 바른다 얼굴의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 햇볕에 더 많이 노출된다. 양쪽 눈 꼬리나 콧대 등 W존을 신경 쓰는데 이 부분은 덧발라도 무방하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받기 때문에 눈 주변에는 SPF 성분이 들어간 립 제품을 바른다.

● 외출 1시간 전에 바른다 선스크린 성분은 피부에 흡수되고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적어도 30분~1시간 전에 바를 것. 급하게 나갈 때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듬뿍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흡수력을 높인다.

오전, 사무실에서 숨겨진 자외선까지 차단 
 
● 사무실 유리 조심 자외선은 유리도 통과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오피스맨이라면 유리를 투과하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 창문 근처에는 오래 머물지 않으며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른다. 스틱 타입 제품이라면 덧바르기 좋다.

● 손과 목에도 바른다 오피스 내에 있다면 SPF2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도 충분하다. 오히려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는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손등, 손목 모두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꼭 바르고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모이스처라이저라도 챙겨바른다.

오후, 사무실 혹은 야외에서 덧바르는 것만이 상책

● 오후 3시,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를 것 SPF 지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다. SPF35의 일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면 SPF 35×15분, 즉 525분 지속된다. 대략 8시간 정도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다. 오후 2~3시경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저녁, 세안할 때 제대로 닦아내기

● 클렌저로 말끔하게 씻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직접 바르기 때문에 자극적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는 반드시 클렌저를 사용해 말끔하게 세안한다. 요즘은 SPF15~20 정도의 선스크린이 들어간 클렌저도 있기 때문에 세안에서부터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Tip① 야외 레포츠 활동할 때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 쓰기
SPF40 이상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는 골프 같은 운동을 할 때 바른다.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농도가 짙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으니 바르기 전에 로션 같은 스킨케어 제품을 꼼꼼히 챙겨 바른다. 골프 같은 야외 운동을 할 때 땀이 나면 자외선 차단 성분이 쉽게 씻겨 나가기 때문에 자주 덧바른다. 귀찮다면 9개 홀을 돈 뒤에라도 꼭 바른다.

입술 자외선도 챙기기
입술은 표피가 얇아 자외선에 노출되면 짙은 반점이 생기기 쉽다. SPF15 정도가 적당한데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거나 SPF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Tip② 트러블 피부의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얼굴에 여드름이 많은 트러블 피부는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25 정도가 피부 자극이 없어 적당하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

강렬한 태양도 두렵지 않다
야외 활동, 레포츠를 즐길 때의 자외선 차단제 
  
1 딜라이트 선 라인 피지 컨트롤 효과로 흡수가 빠르고 백탁 현상이 없다.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50++/PA+++ 3만원대, 엔프라니. 2 에소르 스포츠 썬크림 보습 성분과 탄력 촉진 성분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SPF50+/PA+++ 2만원대, 소망화장품. 3 선커버 레포츠 나노 입자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백탁 현상이 없는 편. SPF50+/PA+++ 2만5천원, 헤라 옴므. 4 UV프로텍션 SPF40/PA+++ 100% 미네랄 스크린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적당하며 촉촉한 리퀴드 질감으로 흡수가 빠르다. 4만7천원, 클라란스. 5 오메가 선블록 SPF50/PA+++ 무향 무취 제품으로 땀이나 물에 씻기지 않는 방수 타입이라 덧바르기에도 좋다. 트러블 피부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4만2천원. CNP차앤박화장품. 6 스마트 선블록 번들거리지 않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도 산뜻하다. SPF50+/PA+++ 1만5천원, 마몽드M. 7 더 스타일 원스 어 데이 선블럭 유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SPF50 PA+++ 2만4천원, 보닌.

  
생활 자외선의 완벽한 차단
일상생활 혹은 오피스 사용 자외선 차단제
1 SSFM M 프로텍트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모이스처라이저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SPF21/PA+++, 4만2천원, 크리니크. 2 식스틴 아워스 가드 로션 SPF15 미백 기능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하는 로션으로 피부 보정 효과도 있다. 3만8천원, 오휘. 3 센시티프 오일프리 로션 SPF15가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로션으로 피부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개선 효과도 있다. 25만원, 스킨랩플러스 4 선블록 마일드 SPF35 PA+++ 유분감이 없고 깔끔하게 발리는 젤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피지를 조절한다. 1만8천원, 라네즈 옴므. 5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 베이스드 선스크린 SPF25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수분 베이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4만6천원, 키엘. 6 엔시아 마이 선 플래저 옴므 SPF32/PA+++ 자외선은 물론 흡연 같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하다. 3만원. 코리아나. 7 훼이셜 퓨얼 SPF15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프리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로 트러블 케어에도 좋다. 3만8천원, 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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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 말고 즐겨라! Perfect Sunblock Makeup 




 
여름 화장의 가장 중요한 테크닉은 뭘까. 화려한 펄 메이크업? 바닷가에서도 끄떡없는 워터프루프 아이템? 이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다.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마지막 색조까지 완벽한 선블로킹 화장법을 배워보자. 올여름 상반된 2가지 스타일의 퍼펙트 선블록 메이크업 가이드라인.

 
  
Inspiration
Sun Kissed Look

이제 막 휴가를 다녀와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를 떠올려본다. 건강한 구릿빛 얼굴에는 어떤 메이크업이 어울릴까. 바로 까무잡잡한 피부의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는 피부 표현이 포인트다. 시머 베이스 제품과 하이라이터로 반짝이면서도 햇빛에 당당한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Makeup Q&A

 
태닝 베이스 제품을 바르니 톤이 어두워졌어요. 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는 어떻게 만들죠?
A 태닝 베이스 제품 하나만 쓰지 말고 여기에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섞어 써보세요. 어두운 펄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브론징 파우더도 마찬가지예요. 톤이 너무 어둡다면 평소 사용하던 파우더랑 믹스해서 쓰세요. 브론징 파우더와 섞어서 자신의 피부톤보다 두 톤 정도 어둡게 쓰면 잘 맞습니다.

메이크업 마지막에 브론즈 파우더로 섀딩은 어디에 하는 거예요?
A 얼굴 바깥 부분을 크게 살짝 터치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머리카락이 난 라인 부분과 턱선 등을 한두 번 쓰윽 브러시로 터치해주세요.

1 쉬머 메이크업 베이스 SPF25 실크 같은 텍스처라 부드러운 피붓결로 마무리해주고 글리터링 펄이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4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2 선 루스터 브론저 구릿빛의 건강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페이스 브론저. 가격미정, 더바디샵.
3 페이스 브러시 페이스 브론저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브러시. 가격미정, 더바디샵.  
 
Makeup How to >>

자외선 차단 기능의 에센스로 피붓결을 정돈한 뒤 시머 메이크업 베이스를 깔아준다. 그 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에 글로 기능이 있는 펄이 함유된 태닝 베이스를 1:1로 섞어 얇게 펴 바른다. 태닝 베이스 제품 하나만 쓰면 자칫 얼굴이 너무 번들거려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섞어 쓰는 게 좋다.
 
1 톡 투 더 탠 브론즈 페이셜 틴트로 이마, 볼에 바를 수 있다. 3만9천원, 베네피트.
2 아웃 스마트 데일리 SPF 25 건조한 피부에 좋은 자외선 차단제. 3만3천원, 오리진스. 
 
눈밑과 콧잔등에 하이라이터를 살짝 바른다. 하이라이터는 골드빛이 도는 브론징 시머 제품을 쓰면 더욱 좋은데 얼굴에 바르고 나면 자연스러운 옐로빛이 돌면서 태닝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러셔 자리와 하이라이터 사이를 터치하면 두 부분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풀 커버 컨실러 소나무순 추출 성분이 들어 있어 밀착력 있으며 커버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유지된다. 1만8천원, 라네즈. 
 
이제 볼 중앙 부분에 블러셔를 터치할 차례. 블러셔는 파우더 타입보다는 크림 타입을 고른다. 마치 홍조를 띤 것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혈색을 표현하는 데는 파우더보다는 크림 타입이 제격이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서 볼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한다. 마지막 작업으로 브론징 파우더로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
메이크업 스타일러 여름철 태닝 피부에 잘 어울리는 브론즈와 오렌지 컬러의 치크, 하이라이트 제품. 7만6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눈두덩에 오렌지 컬러의 크림 섀도를 바른다. 그리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 위와 언더라인을 살짝 강조해 또렷해 보이게 표현한다. 이때 쌍꺼풀 라인은 리퀴드 라이너를 쓰고 언더라인은 펜슬 타입을 사용한다. 펜슬로 그려야 금방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아티스트 아이펜슬 뉴포트 블루 부드럽게 발리는 딥 그린 컬러 펜슬. 2만2천원, 에스티로더.

입술은 먼저 수분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오렌지빛 립스틱을 바른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투명 립글로스를 덧발라 윤기나게 표현한다.

더 스타일 루시드 샤인 루즈 눈부시게 빛나는 강렬한 컬러가 화려한 입술을 연출한다. 7천8백원, 미샤.

Makeup How to >>

  
 
스킨케어 뒤에 자외선 차단 기능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펴 바른다. 그러고 나서 베이스는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섞어 다시 피부를 정돈한다. 잡티가 있다면 컨실러로 커버한다.
UV 스마트 베이스 SPF 35 자외선 차단이 되는 멀티 기능의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1만원대, 마몽드. 
 
밝은 진줏빛 펄이 함유된 하이라이트를 써 얼굴에 광택을 준다. 눈밑이나. T존, 턱에 조금씩 바른다. 마지막으로 시어 파우더로 얼굴의 유분감을 잡아준다.
루스터 펄 핑크 눈가는 물론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주는 구슬 펄 파우더. 가격미정, 더바디샵.
 
눈두덩에 화이트 골드 섀도를 넓게 펴 바른 다음 눈 언더라인과 눈 앞머리에 화이트 핑크 펄 제품으로 살짝 터치해 포인트를 준다. 그 뒤 블루 펜슬로 아이라이너를 평소보다 살짝 두껍게 그려 눈매를 시원하게 연출한다.
비디비치 볼드 아이라이너 딥그린 컬러 라이너 2만5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핑크색 컬러로 볼 중앙에 살짝 컬러감이 돌게 한다. 볼터치가 오래 지속되고 싶다면 파우더 바르기 전 미리 한 번 더 터치해준다.
브러시 날렵한 패키지 디자인의 핑크 브러시로 건강한 볼을 표현한다. 3만2천원, 바비 브라운. 
 
입술은 페일 핑크 립스틱을 바른 뒤 투명 립글로스를 덧바른다. 입술색이 너무 붉은 편이라면 핑크섀도를 먼저 발라 붉은톤을 잡아준다.
스우 크리스털 모이스처 립스틱 촉촉하고 선명한 색이 오래 지속되는 크리미 립스틱. 보습력이 우수한 모이스처 제품이다. 2만2천원, 라네즈.

Makeup Q&A

얼굴에 유분이 많은 편인데 오후에도 뽀송뽀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유분이 많은 피부의 메이크업은 커버력이 중요해요. 먼저 베이스 과정을 몇 차례 거치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뒤 마지막에 파우더를 발라 피부의 유분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브러시를 이용해 파우더 팩트 제품을 바르면 보정 효과도 뛰어나 오후까지 번들거릴 걱정이 없습니다.

페일 핑크 립 메이크업을 무척 하고 싶은데 입술색이 진해서인지 발색이 잘 안 돼요.
A 페일 핑크 컬러는 피부톤에 상관없이 섹시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입술 색이 너무 붉으면 컬러감이 잘 안 살기도 해요. 이럴 땐 연한 핑크 파우더로 입술색을 톤 다운시킨 뒤 페일 핑크 립스틱을 바르면 해결돼요. 색감도 잘 나고 자연스러운 페일 핑크 컬러가 연출되죠.

1 슬라이딩 팩트 EX 자연스럽고 매끈한 윤기를 주는 팩트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피부를 보호한다. 3만2천원, 라네즈.
2 립글로스 팔레트 시머링 립글로스 4가지로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립글로스 팔레트. 5만8천원, 바비 브라운.

Inspiration
Summer White Day

마음먹고 태닝한 피부가 아니라 살짝 여름 태양에 그을린 피부에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이다. 화이트 펄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순수한 소녀 느낌을 강조했다. 베이스 메이크업 과정과 파우더 처리가 이중, 삼중으로 피부를 보호해 자외선 차단에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완벽한 선블록 메이크업 룩이기도 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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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 말고 즐겨라! Perfect Sunblock Makeup 




 
여름 화장의 가장 중요한 테크닉은 뭘까. 화려한 펄 메이크업? 바닷가에서도 끄떡없는 워터프루프 아이템? 이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다.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마지막 색조까지 완벽한 선블로킹 화장법을 배워보자. 올여름 상반된 2가지 스타일의 퍼펙트 선블록 메이크업 가이드라인.

 
  
Inspiration
Sun Kissed Look

이제 막 휴가를 다녀와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를 떠올려본다. 건강한 구릿빛 얼굴에는 어떤 메이크업이 어울릴까. 바로 까무잡잡한 피부의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는 피부 표현이 포인트다. 시머 베이스 제품과 하이라이터로 반짝이면서도 햇빛에 당당한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Makeup Q&A

 
태닝 베이스 제품을 바르니 톤이 어두워졌어요. 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는 어떻게 만들죠?
A 태닝 베이스 제품 하나만 쓰지 말고 여기에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섞어 써보세요. 어두운 펄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브론징 파우더도 마찬가지예요. 톤이 너무 어둡다면 평소 사용하던 파우더랑 믹스해서 쓰세요. 브론징 파우더와 섞어서 자신의 피부톤보다 두 톤 정도 어둡게 쓰면 잘 맞습니다.

메이크업 마지막에 브론즈 파우더로 섀딩은 어디에 하는 거예요?
A 얼굴 바깥 부분을 크게 살짝 터치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머리카락이 난 라인 부분과 턱선 등을 한두 번 쓰윽 브러시로 터치해주세요.

1 쉬머 메이크업 베이스 SPF25 실크 같은 텍스처라 부드러운 피붓결로 마무리해주고 글리터링 펄이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4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2 선 루스터 브론저 구릿빛의 건강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페이스 브론저. 가격미정, 더바디샵.
3 페이스 브러시 페이스 브론저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브러시. 가격미정, 더바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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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기능의 에센스로 피붓결을 정돈한 뒤 시머 메이크업 베이스를 깔아준다. 그 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에 글로 기능이 있는 펄이 함유된 태닝 베이스를 1:1로 섞어 얇게 펴 바른다. 태닝 베이스 제품 하나만 쓰면 자칫 얼굴이 너무 번들거려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섞어 쓰는 게 좋다.
 
1 톡 투 더 탠 브론즈 페이셜 틴트로 이마, 볼에 바를 수 있다. 3만9천원, 베네피트.
2 아웃 스마트 데일리 SPF 25 건조한 피부에 좋은 자외선 차단제. 3만3천원, 오리진스. 
 
눈밑과 콧잔등에 하이라이터를 살짝 바른다. 하이라이터는 골드빛이 도는 브론징 시머 제품을 쓰면 더욱 좋은데 얼굴에 바르고 나면 자연스러운 옐로빛이 돌면서 태닝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러셔 자리와 하이라이터 사이를 터치하면 두 부분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풀 커버 컨실러 소나무순 추출 성분이 들어 있어 밀착력 있으며 커버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유지된다. 1만8천원, 라네즈. 
 
이제 볼 중앙 부분에 블러셔를 터치할 차례. 블러셔는 파우더 타입보다는 크림 타입을 고른다. 마치 홍조를 띤 것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혈색을 표현하는 데는 파우더보다는 크림 타입이 제격이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서 볼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한다. 마지막 작업으로 브론징 파우더로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
메이크업 스타일러 여름철 태닝 피부에 잘 어울리는 브론즈와 오렌지 컬러의 치크, 하이라이트 제품. 7만6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눈두덩에 오렌지 컬러의 크림 섀도를 바른다. 그리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 위와 언더라인을 살짝 강조해 또렷해 보이게 표현한다. 이때 쌍꺼풀 라인은 리퀴드 라이너를 쓰고 언더라인은 펜슬 타입을 사용한다. 펜슬로 그려야 금방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아티스트 아이펜슬 뉴포트 블루 부드럽게 발리는 딥 그린 컬러 펜슬. 2만2천원, 에스티로더.

입술은 먼저 수분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오렌지빛 립스틱을 바른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투명 립글로스를 덧발라 윤기나게 표현한다.

더 스타일 루시드 샤인 루즈 눈부시게 빛나는 강렬한 컬러가 화려한 입술을 연출한다. 7천8백원,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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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뒤에 자외선 차단 기능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펴 바른다. 그러고 나서 베이스는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섞어 다시 피부를 정돈한다. 잡티가 있다면 컨실러로 커버한다.
UV 스마트 베이스 SPF 35 자외선 차단이 되는 멀티 기능의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1만원대, 마몽드. 
 
밝은 진줏빛 펄이 함유된 하이라이트를 써 얼굴에 광택을 준다. 눈밑이나. T존, 턱에 조금씩 바른다. 마지막으로 시어 파우더로 얼굴의 유분감을 잡아준다.
루스터 펄 핑크 눈가는 물론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주는 구슬 펄 파우더. 가격미정, 더바디샵.
 
눈두덩에 화이트 골드 섀도를 넓게 펴 바른 다음 눈 언더라인과 눈 앞머리에 화이트 핑크 펄 제품으로 살짝 터치해 포인트를 준다. 그 뒤 블루 펜슬로 아이라이너를 평소보다 살짝 두껍게 그려 눈매를 시원하게 연출한다.
비디비치 볼드 아이라이너 딥그린 컬러 라이너 2만5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핑크색 컬러로 볼 중앙에 살짝 컬러감이 돌게 한다. 볼터치가 오래 지속되고 싶다면 파우더 바르기 전 미리 한 번 더 터치해준다.
브러시 날렵한 패키지 디자인의 핑크 브러시로 건강한 볼을 표현한다. 3만2천원, 바비 브라운. 
 
입술은 페일 핑크 립스틱을 바른 뒤 투명 립글로스를 덧바른다. 입술색이 너무 붉은 편이라면 핑크섀도를 먼저 발라 붉은톤을 잡아준다.
스우 크리스털 모이스처 립스틱 촉촉하고 선명한 색이 오래 지속되는 크리미 립스틱. 보습력이 우수한 모이스처 제품이다. 2만2천원, 라네즈.

Makeup Q&A

얼굴에 유분이 많은 편인데 오후에도 뽀송뽀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유분이 많은 피부의 메이크업은 커버력이 중요해요. 먼저 베이스 과정을 몇 차례 거치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뒤 마지막에 파우더를 발라 피부의 유분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브러시를 이용해 파우더 팩트 제품을 바르면 보정 효과도 뛰어나 오후까지 번들거릴 걱정이 없습니다.

페일 핑크 립 메이크업을 무척 하고 싶은데 입술색이 진해서인지 발색이 잘 안 돼요.
A 페일 핑크 컬러는 피부톤에 상관없이 섹시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입술 색이 너무 붉으면 컬러감이 잘 안 살기도 해요. 이럴 땐 연한 핑크 파우더로 입술색을 톤 다운시킨 뒤 페일 핑크 립스틱을 바르면 해결돼요. 색감도 잘 나고 자연스러운 페일 핑크 컬러가 연출되죠.

1 슬라이딩 팩트 EX 자연스럽고 매끈한 윤기를 주는 팩트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피부를 보호한다. 3만2천원, 라네즈.
2 립글로스 팔레트 시머링 립글로스 4가지로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립글로스 팔레트. 5만8천원, 바비 브라운.

Inspiration
Summer White Day

마음먹고 태닝한 피부가 아니라 살짝 여름 태양에 그을린 피부에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이다. 화이트 펄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순수한 소녀 느낌을 강조했다. 베이스 메이크업 과정과 파우더 처리가 이중, 삼중으로 피부를 보호해 자외선 차단에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완벽한 선블록 메이크업 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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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의 알맞은 관리법



여름철이 되면 누구나 산과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뜨거운 태양아래 여름의 낭만을 즐기고 나면 피부에는 그 잔재가 남게 마련이다. 여름철에는 겨울에 비해 자외선 양이 2~3배정도 강해지고, 특히 해변의 모래밭에서는 하얀 모래에 반사된 자외선까지 더해져서 피부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자외선에 의해 일어나는 피부 변화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피부 미용과 관련이 있는 세가지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 일광화상

햇빛 속에는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 등 다양한 파장의 광선이 섞여 있다. 그 중에서 피부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것이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그 길이에 따라서 자외선-A, B, C로 다시 나뉜다. 자외선-C는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에 의해 흡수되어 지상에 도달되지 않으며, 자외선-A는 화상은 일으키지 않지만 색소 침착이나 기미를 일으킨다. 자외선-B가 피부에 가장 손상을 많이 일으키는데, 짧은 시간 안에 과도하게 자외선-B에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면서 끊는 물에 데인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가 화끈거리면서 심하면 물집까지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것을 일광화상(Sun burn)이라 하는데, 2주정도 지나면 허물을 벗듯이 손상된 각질이 벗겨지면서 회복된다. 이와 같은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작용시간이 3-5시간 정도이고 땀이나 물에 씻겨져 없어지기 때문에 3-4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 일단 일광 화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야 하는데, 찬우유를 이용해 냉찜질을 해주면 좋다.

준비할 수 있으면 명반가루(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음)3그램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녹여서 다시 차게 한 다음 냉습포를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거즈 수건에 명반액을 적신 다음 일광 화상 부위에 5-10분 정도 올려놓고 약한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 된다. 증세가 심할 경우 아스피린 1알(250mg)정도를 복용하면 피부를 진정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물집이 생기면 급한 대로 냉습포를 한 다음,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2) 거칠어진 피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는 자외선에 적응하기 위해 각질층을 두텁게 한다. 각질층이란 피부 세포 중 가장 바깥에 위치하는 죽은 세포들의 모음인데, 외부로부터 인체에 유해한 세균이나, 화학물질, 자외선 등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방어벽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는 두터워진 각질층에 의해 거칠어진 느낌을 주게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이미 언급 한 바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선텐 오일을 사용하면 자외선이 차단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오일은 햇볕이 균일하게 피부에 닿도록 해서 미용상 예쁘게 피부가 태닝 되도록 하는 역할이 있을 뿐이지 자외선 차단 효과는 전혀 없다. 두터워진 피부는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할 수 있는데, 피부를 청결히 한 다음 보디 오일이나 보디로션 등을 충분히 발라 주면 된다. 얼굴의 경우 기름기가 많은 보습제를 사용하게 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은 없으면서 천연 보습제를 사용하게 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은 없으면서 천연 보습 인자(NMF)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얼굴의 각질이 많이 두터워진 경우에도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두터워진 각질층을 제거 할 수 있는 탈피술(Peeling)을 받게 되면 도움이 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피부 자체의 또 다른 보호장치가 멜라닌 색소이다. 멜라닌 색소는 피부의 멜라닌 세포에서 만들어 내는 색소의 일종인데, 말하자면 천연 자외선 차단제인 셈이다. 자외선이 강한 적도지방에 사는 인종이 흑인이 된 것은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결과이다. 여드름에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색이 검게 되는 것은 과도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서는 역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선그라스를 사용하여 기미가 생기기 쉬운 광대뼈 부위를 가려 주는 것이 기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년에 걸쳐 여름철 피부 관리에 소홀하다 보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의 결과 피부에 갈색의 잡티가 생길 수 있다. 일시적인 색소침착은 전문 미백화장품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미나 잡티의 경우에는 미백화장품만으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미백화장품에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코직산(Kojic acid)이나 알부틴(Albutin), 아스콜빅산(Ascarbicacid), 레티놀(Retinol)등이 포함되어 있어 3-4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면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미는 자외선 외에도 여성 호르몬이나 유전적 요인이 같이 작용하므로 단순한 미백 화장품만으로는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기미는 기미 치료제를 전기 영동법과 초음파 치료법을 이용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적으로 멜라닌 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으로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잡티는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생긴 노화의 결과이다. 이런 경우에는 잡티제거 레이저를 사용하여 제거해주고, 피부재생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이상이 생겨서 치료하거나 관리하는 것보다 예방이 최선이다. 올 여름에는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과 자외선 차단용품(양산, 모자, 선그라스)을 사용하여 피부손상을 최소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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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의 알맞은 관리법



여름철이 되면 누구나 산과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뜨거운 태양아래 여름의 낭만을 즐기고 나면 피부에는 그 잔재가 남게 마련이다. 여름철에는 겨울에 비해 자외선 양이 2~3배정도 강해지고, 특히 해변의 모래밭에서는 하얀 모래에 반사된 자외선까지 더해져서 피부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자외선에 의해 일어나는 피부 변화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피부 미용과 관련이 있는 세가지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 일광화상

햇빛 속에는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 등 다양한 파장의 광선이 섞여 있다. 그 중에서 피부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것이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그 길이에 따라서 자외선-A, B, C로 다시 나뉜다. 자외선-C는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에 의해 흡수되어 지상에 도달되지 않으며, 자외선-A는 화상은 일으키지 않지만 색소 침착이나 기미를 일으킨다. 자외선-B가 피부에 가장 손상을 많이 일으키는데, 짧은 시간 안에 과도하게 자외선-B에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면서 끊는 물에 데인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가 화끈거리면서 심하면 물집까지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것을 일광화상(Sun burn)이라 하는데, 2주정도 지나면 허물을 벗듯이 손상된 각질이 벗겨지면서 회복된다. 이와 같은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작용시간이 3-5시간 정도이고 땀이나 물에 씻겨져 없어지기 때문에 3-4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 일단 일광 화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야 하는데, 찬우유를 이용해 냉찜질을 해주면 좋다.

준비할 수 있으면 명반가루(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음)3그램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녹여서 다시 차게 한 다음 냉습포를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거즈 수건에 명반액을 적신 다음 일광 화상 부위에 5-10분 정도 올려놓고 약한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 된다. 증세가 심할 경우 아스피린 1알(250mg)정도를 복용하면 피부를 진정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물집이 생기면 급한 대로 냉습포를 한 다음,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2) 거칠어진 피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는 자외선에 적응하기 위해 각질층을 두텁게 한다. 각질층이란 피부 세포 중 가장 바깥에 위치하는 죽은 세포들의 모음인데, 외부로부터 인체에 유해한 세균이나, 화학물질, 자외선 등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방어벽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는 두터워진 각질층에 의해 거칠어진 느낌을 주게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이미 언급 한 바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선텐 오일을 사용하면 자외선이 차단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오일은 햇볕이 균일하게 피부에 닿도록 해서 미용상 예쁘게 피부가 태닝 되도록 하는 역할이 있을 뿐이지 자외선 차단 효과는 전혀 없다. 두터워진 피부는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할 수 있는데, 피부를 청결히 한 다음 보디 오일이나 보디로션 등을 충분히 발라 주면 된다. 얼굴의 경우 기름기가 많은 보습제를 사용하게 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은 없으면서 천연 보습제를 사용하게 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분은 없으면서 천연 보습 인자(NMF)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얼굴의 각질이 많이 두터워진 경우에도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두터워진 각질층을 제거 할 수 있는 탈피술(Peeling)을 받게 되면 도움이 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피부 자체의 또 다른 보호장치가 멜라닌 색소이다. 멜라닌 색소는 피부의 멜라닌 세포에서 만들어 내는 색소의 일종인데, 말하자면 천연 자외선 차단제인 셈이다. 자외선이 강한 적도지방에 사는 인종이 흑인이 된 것은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결과이다. 여드름에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색이 검게 되는 것은 과도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서는 역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선그라스를 사용하여 기미가 생기기 쉬운 광대뼈 부위를 가려 주는 것이 기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년에 걸쳐 여름철 피부 관리에 소홀하다 보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의 결과 피부에 갈색의 잡티가 생길 수 있다. 일시적인 색소침착은 전문 미백화장품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미나 잡티의 경우에는 미백화장품만으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미백화장품에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코직산(Kojic acid)이나 알부틴(Albutin), 아스콜빅산(Ascarbicacid), 레티놀(Retinol)등이 포함되어 있어 3-4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면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미는 자외선 외에도 여성 호르몬이나 유전적 요인이 같이 작용하므로 단순한 미백 화장품만으로는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기미는 기미 치료제를 전기 영동법과 초음파 치료법을 이용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적으로 멜라닌 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으로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잡티는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생긴 노화의 결과이다. 이런 경우에는 잡티제거 레이저를 사용하여 제거해주고, 피부재생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이상이 생겨서 치료하거나 관리하는 것보다 예방이 최선이다. 올 여름에는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과 자외선 차단용품(양산, 모자, 선그라스)을 사용하여 피부손상을 최소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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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두려운 당신, 토마토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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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먹으면 햇볕으로 인한 화상을 막아 피부의 조기 노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대와 뉴캐슬대 공동연구진은 토마토가 자외선광(光)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10명을 대상으로 5 테이블스푼 분량(약 55g)의 졸인  토마토와  10g의 올리브유를 먹인 뒤 정기적으로 자외선광에 노출시켰다. 이는 조리된 토마토  5~6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3개월 뒤 확인해 본 결과 졸인 토마토를 먹은 피실험자들은 올리브유만을 먹은 이들에 비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이 33%나 적었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1.3인 선크림을 바르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왔던 것.

피부가 자외선광에 노출될 경우 조직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가 생성되며  이는 주름살이나 심지어는 피부암이란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가 붉은 색을 띄도록 하는 색소인 리코펜(lycopene)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녀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리코펜의 경우 열기를 가하면 자연히 추출돼 나오는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리하거나 졸여서 먹는 것이 좋다고 권유된다.
 
뉴캐슬대 피부과의 마크 버치-머킨 교수는 “다만 이러한 효과를 느끼려고  토마토를 따로 먹을 필요는 없다. 스파게티나 피자 등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면 그것으로 됐다”고 말했다.버치-머킨 교수는 그러나 “토마토를 먹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지만  선크림이나 그늘, 복장 등 전통적인 화상 방지책은 여전히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향후 토마토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등 보다 심각한 손상에도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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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두려운 당신, 토마토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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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먹으면 햇볕으로 인한 화상을 막아 피부의 조기 노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대와 뉴캐슬대 공동연구진은 토마토가 자외선광(光)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10명을 대상으로 5 테이블스푼 분량(약 55g)의 졸인  토마토와  10g의 올리브유를 먹인 뒤 정기적으로 자외선광에 노출시켰다. 이는 조리된 토마토  5~6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3개월 뒤 확인해 본 결과 졸인 토마토를 먹은 피실험자들은 올리브유만을 먹은 이들에 비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이 33%나 적었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1.3인 선크림을 바르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왔던 것.

피부가 자외선광에 노출될 경우 조직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가 생성되며  이는 주름살이나 심지어는 피부암이란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가 붉은 색을 띄도록 하는 색소인 리코펜(lycopene)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녀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리코펜의 경우 열기를 가하면 자연히 추출돼 나오는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리하거나 졸여서 먹는 것이 좋다고 권유된다.
 
뉴캐슬대 피부과의 마크 버치-머킨 교수는 “다만 이러한 효과를 느끼려고  토마토를 따로 먹을 필요는 없다. 스파게티나 피자 등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면 그것으로 됐다”고 말했다.버치-머킨 교수는 그러나 “토마토를 먹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지만  선크림이나 그늘, 복장 등 전통적인 화상 방지책은 여전히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향후 토마토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등 보다 심각한 손상에도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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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말하는 여름 피부관리법
 


"피서철 피부 이렇게 보호하세요"

이번 주말을 전후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피서철을 앞두고 피서지 등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필요성은 누구나 절실히 느끼는 일이다.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교육이사인 민복기 대구세브란스피부과 원장을 통해 여름철 피부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햇빛은 비타민D를 합성시킬 수 있게 하는 등 인간 생활에 있어 필수적이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홍반이나 일광(日光)화상 등은 물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백내장이나 면역기능 장애, 두드러기 등 많은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환경 오염의 증가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피부암과 광과민성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광노화 예방법은 현대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하다.

또 광과민증이나 여드름, 단순포진,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민복기 원장이 추천하는 피부 관리 요령.

이와 함께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에스트로겐 성분과 유사한 성분이 많은 석류나 해바라기씨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생성을 돕고 색소 침착을 없애는 효과가 입증된 레티노이드 약물은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용량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피부가 비타민C를 직접 흡수할 수 없는 만큼 과일 등을 갈아서 피부에 바르는 것은 효과를 볼 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인의 피부에 맞도록 된 외국 제품의 수치를 우리나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으며 한국인은 SPF 10-30사이의 제품이 무난하다.

따라서 일반 외출시에는 SPF수치가 15 정도인 것, 레저 활동일 때는 30 정도가 적당하며 원칙적으로 피부 1㎠에 2㎎정도를 발라야 한다.

광선차단제는 햇빛노출 15-60분전에 발라야 하며 오랫동안 햇빛 노출시와 수영 후에는 반복해서 도포하는 게 좋고 노출이 심한 부위를 중점적으로 덧바르는 요령도 필요하다.
또 SPF 표시만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B만 차단하는 만큼 자외선 A를 차단하는 PA가 있는지도 제품을 구입할 때 확인해야 한다.

PA는 지수가 아닌 '+'로 표기되며, 그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한다.

인공램프에서 발산되는 인공자외선은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자외선보다 방출량이 2배 이상되는 만큼 인체에 더 큰 해를 끼친다.

특히 인공 선탠의 경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적정 시간과 최대 자외선 노출량, 위험 사항에 대한 의무 규정 등을 모르거나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자연 선탠을 할 경우에도 자외선이 강한 낮 12시-오후 3시를 피해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실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또 10년 동안 20-30대 남성에서 검버섯 발생이 2배, 기미 발생 1.4배 증가한 것도 자외선에 의한 피해와 무관하지 않다.

남자들은 여성에 비해 피부 관리에 관심이 적어 로션 정도만 바르고 외출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도 피부 질환을 피할 수는 없다.

이에 따라 남자들도 매일 1시간 이상 자외선에 노출되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야 한다.

민복기 이사는 "초기 피부암은 약물만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로도 피부암의 90%가 완치될 수 있는 만큼 여름 동안 예전에 없던 점이나 사마귀 등 작은 종양이 피부에 생기면 생김새와 크기의 변화에 신경쓰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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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말하는 여름 피부관리법
 


"피서철 피부 이렇게 보호하세요"

이번 주말을 전후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피서철을 앞두고 피서지 등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필요성은 누구나 절실히 느끼는 일이다.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교육이사인 민복기 대구세브란스피부과 원장을 통해 여름철 피부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햇빛은 비타민D를 합성시킬 수 있게 하는 등 인간 생활에 있어 필수적이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홍반이나 일광(日光)화상 등은 물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백내장이나 면역기능 장애, 두드러기 등 많은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환경 오염의 증가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피부암과 광과민성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광노화 예방법은 현대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하다.

또 광과민증이나 여드름, 단순포진,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민복기 원장이 추천하는 피부 관리 요령.

이와 함께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에스트로겐 성분과 유사한 성분이 많은 석류나 해바라기씨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생성을 돕고 색소 침착을 없애는 효과가 입증된 레티노이드 약물은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용량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피부가 비타민C를 직접 흡수할 수 없는 만큼 과일 등을 갈아서 피부에 바르는 것은 효과를 볼 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인의 피부에 맞도록 된 외국 제품의 수치를 우리나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으며 한국인은 SPF 10-30사이의 제품이 무난하다.

따라서 일반 외출시에는 SPF수치가 15 정도인 것, 레저 활동일 때는 30 정도가 적당하며 원칙적으로 피부 1㎠에 2㎎정도를 발라야 한다.

광선차단제는 햇빛노출 15-60분전에 발라야 하며 오랫동안 햇빛 노출시와 수영 후에는 반복해서 도포하는 게 좋고 노출이 심한 부위를 중점적으로 덧바르는 요령도 필요하다.
또 SPF 표시만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B만 차단하는 만큼 자외선 A를 차단하는 PA가 있는지도 제품을 구입할 때 확인해야 한다.

PA는 지수가 아닌 '+'로 표기되며, 그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한다.

인공램프에서 발산되는 인공자외선은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자외선보다 방출량이 2배 이상되는 만큼 인체에 더 큰 해를 끼친다.

특히 인공 선탠의 경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적정 시간과 최대 자외선 노출량, 위험 사항에 대한 의무 규정 등을 모르거나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자연 선탠을 할 경우에도 자외선이 강한 낮 12시-오후 3시를 피해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실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또 10년 동안 20-30대 남성에서 검버섯 발생이 2배, 기미 발생 1.4배 증가한 것도 자외선에 의한 피해와 무관하지 않다.

남자들은 여성에 비해 피부 관리에 관심이 적어 로션 정도만 바르고 외출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도 피부 질환을 피할 수는 없다.

이에 따라 남자들도 매일 1시간 이상 자외선에 노출되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야 한다.

민복기 이사는 "초기 피부암은 약물만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로도 피부암의 90%가 완치될 수 있는 만큼 여름 동안 예전에 없던 점이나 사마귀 등 작은 종양이 피부에 생기면 생김새와 크기의 변화에 신경쓰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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