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의 다이어트 노하우 
 
 




 
■ 스트레스가 최고의 적

"송은경씨의 워킹 다이어트"
20대 초반에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송은경(35세)씨. 연년생인 딸 셋을 낳는 동안 매번 산후 우울증을 겪었지만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지금의 건강한 모습을 찾았다. 매일 새벽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갈 때마다 음악을 들으며 걸었는데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것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됐다고. 음악과 춤을 좋아해 아이들과 함께 벨리댄스를 배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젊게 사는 라이프스타일. 평소 긴 생머리에 미니스커트, 스포티한 의상을 즐기는 것도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My Fitness
산과 들, 공원, 지하보도, 아파트 계단 등 무조건 걷는 것을 즐긴다. 연년생으로 딸 셋을 낳을 때마다 출산 후 한 달이 지나면 어김없이 산후 우울증을 겪었다. 아기가 밤마다 우는 것은 당연한데 당시에는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 우울증을 겪을 때는 안 되겠다 싶어 매일 아기가 잠든 새벽에 미사를 드리러 다녔다.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매일 같은 시간에 걷다 보니 몸이 기억한 것 같다. 몸의 밸런스가 맞아 출산 후 찐 살이 저절로 빠지고 정신도 맑아졌다.

Diet Know-how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내가 즐거운 것을 해야 표정도 건강해진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데 높은 옥타브로 올라갈수록, 크게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뱃살도 빠지는 효과가 있다. 좋아하는 훌라후프도 마음껏 돌렸다. 또 출산 후에는 식이요법이 중요한데 우유, 두부, 두유, 미역국 등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지방이 없는 식단으로 영양을 챙겼다.

Beauty Home Care
아이를 낳고 생기는 기미는 누구에게나 걱정거리. 피부가 하얀 편이라 햇빛을 쐬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겨울철 깜깜한 새벽에 집을 나설 때도 자외선차단제는 꼭 챙겨 발랐다.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거라 햇빛이 강렬하지 않을 때도 발라야 한다. 평소 파프리카를 많이 먹는다. 생으로 오이처럼 아삭아삭 씹어 먹으면 시원하고 포만감도 준다.

Relaxing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한동안 소화가 잘 안 돼 밥 먹기가 무서웠는데 긴장을 해소하고 자꾸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니 자연히 소화 기능도 좋아졌다. 아이들과 함께 놀든 심심해서 패션 잡지를 보든 설거지를 하든 항상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인생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 신나는 음악과 함께 뜨거운 열정이 가득

"오수연씨의 다이어트 댄스"
완벽한 몸매를 타고난 건 아니지만 건강함이 느껴지는 탄탄한 몸, 팔과 허벅지를 슬림하게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는 오수연(34세)씨. 13살의 아이가 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외모가 앳돼 보인다. 그 비결은 5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뛰고 흔든 댄스에 있다.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 춤을 추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도 기분은 너무 상쾌하다고. 춤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열정과 스트레스를 모두 분출하는 기분이다.

My Fitness
13살, 12살, 10살이 된 1남2녀를 키우다 보니 다이어트할 틈도 없었다. 셋째를 낳고 얼마 후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재즈댄스를 5년째 하고 있다. 묵직한 허리선과 두꺼워진 팔뚝이 고민이었는데 재즈댄스는 특히 복부 다이어트에 효과적. 또 2년 전부터는 다이어트 댄스에도 재미를 붙였다. 웨이브를 기본으로 팔을 움직이는 동작이 많아 아줌마들이 나잇살을 빼는 데 제격.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들으며 자유로운 공간에서 신나는 리듬에 맞춰 동작을 하다 보면 금방 장대비를 맞은 것처럼 온몸이 젖는데, 땀을 충분히 흘리고 난 후 찬물로 샤워를 하면서 느끼는 경쾌한 기분이 너무 매력적이다. 현재 다이어트 댄스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Diet Know-how
먹는 것을 좋아해 다이어트가 힘들다. 그래서 지금도 하체에 살이 집중되어 있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 발을 쭉 뻗고 45도씩 왔다 갔다 하는 스트레칭을 한다. 힘껏 배를 앞으로 부풀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서서히 배에 힘을 주는 심호흡도 좋다. 복근이 움직여 뱃살이 빠지고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Beauty Home Care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 요즘에는 물 음료가 정말 다양해졌다. 드라마를 보면서 간식 대신 옥수수 수염차, 검은콩 음료 등 다양한 시판 음료를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Relaxing
처음에는 아이 하나만 낳아 잘 살자는 생각을 했다. 연년생으로 둘을 더 낳고 보니 친구처럼 서로 잘 노는 것이 아닌가. 여름에는 셋이 함께 목욕탕에만 들어가도 하루 종일 즐겁게 놀고 숙제를 할 때에는 서로 잘하겠다고 경쟁하면서 잘 해낸다. 하나만 키우는 게 편할 줄 알았는데 셋이 함께 자라는 게 오히려 편하고 좋을 때가 있다. 그렇게 뒹굴면서 때론 싸우고 즐겁게 지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가장 큰 휴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 아이가 있어 편하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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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트랜드 - 시크한 아이와 누드 립이 대세






올겨울 머스트 해브 컬러는 딥 퍼플과 다크 그린, 펄 그레이, 블랙 컬러. 시크한 아이 컬러로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지금 유행하는 누드 립과 아이 컬러의 굿 매칭 플레이. 


 1. 시크함의 절정인 블랙 스모키 아이에 매트한 느낌의 누드 립을 더하면 섹시 퀸도 문제없다. 스파클링 펄이 가미된 라이트 그레이와 다크 그레이 컬러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에 최고의 아이템.

[ HOW TO ]
1_은은한 펄감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 섀도를 아이홀에 넓게 펴바른다. 아이라인으로 갈수록 점점 진한 그레이 컬러를 바르는데, 이때 모두 펄감 있는 아이템을 골라 무겁지 않게 표현한다.
2_아이라인에 스파클링 펄의 블랙 섀도를 바른 다음 블랙 라이너를 덧바르고 눈꼬리를 바깥쪽으로 빼주어 섹시한 눈매를 강조한다. 마지막에 실버 펄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눈 중앙과 언더라인에 발라 하이라이트를 줄 것. 블랙 마스카라도 필수.
3_매트한 누드 베이지 컬러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 COLOR POINT 스모키 아이에는 매트한 질감의 누드 컬러 립스틱 하나면 충분하다. 강렬한 블랙 스모키 아이가 더욱 돋보일 뿐 아니라 매트한 질감이 섹시함을 더욱 강조하기 때문. 올겨울에는 가끔 글로스 없이 매트한 립 표현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2. 올겨울엔 퍼플이 다양해졌다. 섹시하고 우아한 딥 퍼플과 사랑스러운 플럼 컬러. 여기에 화이트 펄 섀도와 글로시한 누드 립을 매치하면 파티 룩으로도 빠지지 않는 컬러 메이크업 완성.

[ HOW TO ]
1_화이트 펄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넓게 펴바른 다음 플럼 컬러를 아이라인 근처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그러데이션한다. 컬러가 한 곳에 뭉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펴바를 것.
2_블랙에 가까운 딥 퍼플 컬러를 아이라인에 바른다. 이때 매혹적인 눈매 연출을 위해 블루 마스카라를 아래 속눈썹에도 바르는 것이 포인트. 언더 라인에도 화이트 섀도를 살짝 바른다.
3_스파클링 펄이 들어 있는 립글로스로 촉촉한 누드 립을 표현한다. 본인의 입술 컬러가 선명하지 않다면 베이스로 피치톤 글로스를 살짝 바르는 정도만 더한다.
★ COLOR POINT 파티 룩의 베스트 프렌드는 아무래도 글리터링한 아이템. 펄감 있는 퍼플 컬러 아이 메이크업에는 입술도 최대한 촉촉하고 반짝이도록 표현하는 것이 좋다. 투명한 글로스로 매력적인 누드 립을 연출해볼 것.

 
3.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누드 립은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섹시 베이지 아이를 연출해 분위기 있게 만들 것. 와인톤을 더한 브라운 컬러 섀도와 라이너로 눈매를 깊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

[ HOW TO ]
1_베이지 컬러 섀도를 베이스로 아이홀에 바른다. 펄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손가락을 이용해 바르면 굿.
2_와인빛 브라운 컬러 섀도를 팁에 묻혀 아이라인에 바른다. 라이너를 사용할 때는 브라운 컬러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할 것.
3_글로스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로즈빛 브라운 컬러를 입술에 베이스로 바르고 핑크톤 글로스를 덧발라 믹스한다.
★ COLOR POINT 베이지와 와인 브라운의 듀오 섀도로 은은하면서 섹시한 눈매를 표현. 베이지톤에는 핑크빛 누드 립이 어울린다. 립스틱의 컬러감과 글로스의 질감을 섞어 달콤한 누드 립을 완성할 것.

 
4. 다크한 에메랄드빛 그린과 반짝이는 라임빛 그린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날렵한 눈매로 변신한다. 여기에 립 컬러는 오렌지톤을 더하는 것이 굿 샘플. 당당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이 필요하다면 당장 시도해볼 것.

[ HOW TO ]
1_오렌지빛 베이지 컬러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베이스로 바른 다음 펄감 있는 라이트 그린 컬러를 아이라인 주위에 바른다. 라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도록 팁을 사용해 바른다.
2_다크한 에메랄드 컬러를 라인에 발라 시크한 눈매를 연출한다. 브론즈톤 라이너를 더하면 더욱 매혹적인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이때 마스카라는 브라운 컬러를 매치.
3_오렌지톤 글로스를 가볍게 발라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치크 컬러도 오렌지톤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섀이딩한다.
★ COLOR POINT 그린 컬러에는 오렌지톤 립과 치크 컬러가 굿 매칭. 세련된 컬러감을 강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포인트도 놓치지 않는 컬러다. 그린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는 아이라인 주위만 강조해야 눈이 부어 보이지 않는다.
 


[출처 : www.ibestbaby.co.kr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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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트랜드 - 시크한 아이와 누드 립이 대세






올겨울 머스트 해브 컬러는 딥 퍼플과 다크 그린, 펄 그레이, 블랙 컬러. 시크한 아이 컬러로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지금 유행하는 누드 립과 아이 컬러의 굿 매칭 플레이. 


 1. 시크함의 절정인 블랙 스모키 아이에 매트한 느낌의 누드 립을 더하면 섹시 퀸도 문제없다. 스파클링 펄이 가미된 라이트 그레이와 다크 그레이 컬러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에 최고의 아이템.

[ HOW TO ]
1_은은한 펄감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 섀도를 아이홀에 넓게 펴바른다. 아이라인으로 갈수록 점점 진한 그레이 컬러를 바르는데, 이때 모두 펄감 있는 아이템을 골라 무겁지 않게 표현한다.
2_아이라인에 스파클링 펄의 블랙 섀도를 바른 다음 블랙 라이너를 덧바르고 눈꼬리를 바깥쪽으로 빼주어 섹시한 눈매를 강조한다. 마지막에 실버 펄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눈 중앙과 언더라인에 발라 하이라이트를 줄 것. 블랙 마스카라도 필수.
3_매트한 누드 베이지 컬러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 COLOR POINT 스모키 아이에는 매트한 질감의 누드 컬러 립스틱 하나면 충분하다. 강렬한 블랙 스모키 아이가 더욱 돋보일 뿐 아니라 매트한 질감이 섹시함을 더욱 강조하기 때문. 올겨울에는 가끔 글로스 없이 매트한 립 표현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2. 올겨울엔 퍼플이 다양해졌다. 섹시하고 우아한 딥 퍼플과 사랑스러운 플럼 컬러. 여기에 화이트 펄 섀도와 글로시한 누드 립을 매치하면 파티 룩으로도 빠지지 않는 컬러 메이크업 완성.

[ HOW TO ]
1_화이트 펄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넓게 펴바른 다음 플럼 컬러를 아이라인 근처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그러데이션한다. 컬러가 한 곳에 뭉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펴바를 것.
2_블랙에 가까운 딥 퍼플 컬러를 아이라인에 바른다. 이때 매혹적인 눈매 연출을 위해 블루 마스카라를 아래 속눈썹에도 바르는 것이 포인트. 언더 라인에도 화이트 섀도를 살짝 바른다.
3_스파클링 펄이 들어 있는 립글로스로 촉촉한 누드 립을 표현한다. 본인의 입술 컬러가 선명하지 않다면 베이스로 피치톤 글로스를 살짝 바르는 정도만 더한다.
★ COLOR POINT 파티 룩의 베스트 프렌드는 아무래도 글리터링한 아이템. 펄감 있는 퍼플 컬러 아이 메이크업에는 입술도 최대한 촉촉하고 반짝이도록 표현하는 것이 좋다. 투명한 글로스로 매력적인 누드 립을 연출해볼 것.

 
3.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누드 립은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섹시 베이지 아이를 연출해 분위기 있게 만들 것. 와인톤을 더한 브라운 컬러 섀도와 라이너로 눈매를 깊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

[ HOW TO ]
1_베이지 컬러 섀도를 베이스로 아이홀에 바른다. 펄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손가락을 이용해 바르면 굿.
2_와인빛 브라운 컬러 섀도를 팁에 묻혀 아이라인에 바른다. 라이너를 사용할 때는 브라운 컬러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할 것.
3_글로스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로즈빛 브라운 컬러를 입술에 베이스로 바르고 핑크톤 글로스를 덧발라 믹스한다.
★ COLOR POINT 베이지와 와인 브라운의 듀오 섀도로 은은하면서 섹시한 눈매를 표현. 베이지톤에는 핑크빛 누드 립이 어울린다. 립스틱의 컬러감과 글로스의 질감을 섞어 달콤한 누드 립을 완성할 것.

 
4. 다크한 에메랄드빛 그린과 반짝이는 라임빛 그린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날렵한 눈매로 변신한다. 여기에 립 컬러는 오렌지톤을 더하는 것이 굿 샘플. 당당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이 필요하다면 당장 시도해볼 것.

[ HOW TO ]
1_오렌지빛 베이지 컬러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베이스로 바른 다음 펄감 있는 라이트 그린 컬러를 아이라인 주위에 바른다. 라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도록 팁을 사용해 바른다.
2_다크한 에메랄드 컬러를 라인에 발라 시크한 눈매를 연출한다. 브론즈톤 라이너를 더하면 더욱 매혹적인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이때 마스카라는 브라운 컬러를 매치.
3_오렌지톤 글로스를 가볍게 발라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치크 컬러도 오렌지톤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섀이딩한다.
★ COLOR POINT 그린 컬러에는 오렌지톤 립과 치크 컬러가 굿 매칭. 세련된 컬러감을 강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포인트도 놓치지 않는 컬러다. 그린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는 아이라인 주위만 강조해야 눈이 부어 보이지 않는다.
 


[출처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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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드름을 짜지 않고 그냥 놔두면 점이 된다거나 세수를 할 땐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어야 한다는 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몇몇 피부 상식들이 근거 없는 오해라는 사실, 알고 있는가? 덧 나기 쉬운 여름철, 우리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 다지기.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보통 호르몬 변화나 위생 상태가 나쁠 때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콜릿, 기름진 음식, 유지방 등이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 때문에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 속설은 잘못된 상식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모공이 넓어지지도, 점이 되지도 않는다.

여드름은 집에서 임의대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칫 집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여드름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피부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섣불리 짜거나 바늘을 이용해 피고름을 빼는 행위 등은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 스팀팩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실히 열어준 뒤 소독된 면봉으로 짠다. 여드름을 짠 뒤에는 찬물과 팩 등으로 모공을 조여주자.

아토피인 경우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아토피일 경우 매일 목욕시키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땀과 열, 습도, 발한 등으로 인해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땀이 나면 노폐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므로 자극이 없는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나 크림보다는 유분 함량이 적은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적정한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냉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어린이가 사용하면 안 좋다
아기나 어린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연약해 자외선을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성인보다 더욱 각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보통 두 돌이 지나서부터 약이나 자극이 될 수 있는 물질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 2세 이전에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때 아기용인지,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세 이전의 아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4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바른다. 신생아는 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수건이나 긴 옷으로 가려주고 모자나 양산, 유모차 차양을 이용해 최대한 햇빛을 막아준다.

상처는 딱지가 생겨야 빨리 낫는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나면 딱지가 앉아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상처 관리의 제 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딱지가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의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부모가 특별히 신경 써서 상처 관리를 해줘야 한다.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손상받은 피부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는 흔히 ‘`빨간 약’이라고 불리는 머큐로크롬 등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 상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은 특별한 약이나 비누를 사용할 필요 없이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으면 된다. 그 뒤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연고를 바르고, 상처가 적당히 습기를 머금도록 하는 습윤 거즈나 통풍이 잘되는 반창고 등으로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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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드름을 짜지 않고 그냥 놔두면 점이 된다거나 세수를 할 땐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어야 한다는 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몇몇 피부 상식들이 근거 없는 오해라는 사실, 알고 있는가? 덧 나기 쉬운 여름철, 우리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 다지기.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보통 호르몬 변화나 위생 상태가 나쁠 때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콜릿, 기름진 음식, 유지방 등이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 때문에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 속설은 잘못된 상식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모공이 넓어지지도, 점이 되지도 않는다.

여드름은 집에서 임의대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칫 집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여드름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피부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섣불리 짜거나 바늘을 이용해 피고름을 빼는 행위 등은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 스팀팩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실히 열어준 뒤 소독된 면봉으로 짠다. 여드름을 짠 뒤에는 찬물과 팩 등으로 모공을 조여주자.

아토피인 경우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아토피일 경우 매일 목욕시키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땀과 열, 습도, 발한 등으로 인해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땀이 나면 노폐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므로 자극이 없는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나 크림보다는 유분 함량이 적은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적정한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냉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어린이가 사용하면 안 좋다
아기나 어린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연약해 자외선을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성인보다 더욱 각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보통 두 돌이 지나서부터 약이나 자극이 될 수 있는 물질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 2세 이전에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때 아기용인지,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세 이전의 아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4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바른다. 신생아는 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수건이나 긴 옷으로 가려주고 모자나 양산, 유모차 차양을 이용해 최대한 햇빛을 막아준다.

상처는 딱지가 생겨야 빨리 낫는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나면 딱지가 앉아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상처 관리의 제 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딱지가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의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부모가 특별히 신경 써서 상처 관리를 해줘야 한다.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손상받은 피부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는 흔히 ‘`빨간 약’이라고 불리는 머큐로크롬 등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 상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은 특별한 약이나 비누를 사용할 필요 없이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으면 된다. 그 뒤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연고를 바르고, 상처가 적당히 습기를 머금도록 하는 습윤 거즈나 통풍이 잘되는 반창고 등으로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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