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의 치료방법

 


 
 
첫번째 방법은 외과적인 수술법입니다.
이는 가장 오래 전부터 시행하여왔고 널리 시행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피부의 일부를 제거하고 기계적으로 당기어서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외과적 수술법은 효과를 신속하게 볼 수 있고 특별히 수술 후 관리가 필요 없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수술은 특히 피부가 많이 늘어져서 발생하는 주름에 효과적입니다. 단점은 수술 흉터가 남는 것이며 피부 자체는 노화된 피부 그대로 이므로 계속해서 주름이 진행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특정 주름 부위에 보충물질을 삽입하여 주름을 개선시키는 치료입니다.
이 치료는 깊은 주름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삽입하는 물질은 자가 지방, 콜라겐, 기타 특수 합성물질로 이루어진 보철물들을 이용합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교정하기 어려운 심한 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장점으로는 효과가 즉시 나타나며 시술 후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서 삽입한 물질이 서서히 흡수되는 경우가 많으며 물질에 따라서는 이물반응이 나타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네번째 방법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부를 재생시키는 방법입니다.
가장 최근의 방법으로 다른 치료법과는 달리 피부의 일부층을 제거한 후 피부 재생을 유도하여 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레이저 피부 재생술은 피부가 새롭게 재생됨으로 기존의 주름이 치료되거나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하는 주름의 발생이 지연되고 적게 생깁니다. 피부의 일부를 제거한 후에 재생시키는 방법이므로 일정기간동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섯번째 방법은 이 방법은 수술적인 방법을 원치 않거나 장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치료하기를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편안한 치료법입니다. 이 치료는 심한 주름을 없앨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주름의 발생을 에방하고 잔주름을 개선시킬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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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의 치료방법

 


 
 
첫번째 방법은 외과적인 수술법입니다.
이는 가장 오래 전부터 시행하여왔고 널리 시행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피부의 일부를 제거하고 기계적으로 당기어서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외과적 수술법은 효과를 신속하게 볼 수 있고 특별히 수술 후 관리가 필요 없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수술은 특히 피부가 많이 늘어져서 발생하는 주름에 효과적입니다. 단점은 수술 흉터가 남는 것이며 피부 자체는 노화된 피부 그대로 이므로 계속해서 주름이 진행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특정 주름 부위에 보충물질을 삽입하여 주름을 개선시키는 치료입니다.
이 치료는 깊은 주름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삽입하는 물질은 자가 지방, 콜라겐, 기타 특수 합성물질로 이루어진 보철물들을 이용합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교정하기 어려운 심한 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장점으로는 효과가 즉시 나타나며 시술 후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서 삽입한 물질이 서서히 흡수되는 경우가 많으며 물질에 따라서는 이물반응이 나타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네번째 방법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부를 재생시키는 방법입니다.
가장 최근의 방법으로 다른 치료법과는 달리 피부의 일부층을 제거한 후 피부 재생을 유도하여 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레이저 피부 재생술은 피부가 새롭게 재생됨으로 기존의 주름이 치료되거나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하는 주름의 발생이 지연되고 적게 생깁니다. 피부의 일부를 제거한 후에 재생시키는 방법이므로 일정기간동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섯번째 방법은 이 방법은 수술적인 방법을 원치 않거나 장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치료하기를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편안한 치료법입니다. 이 치료는 심한 주름을 없앨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주름의 발생을 에방하고 잔주름을 개선시킬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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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살 있는 여자의 U라인 운동법 





납작하게 다져진 복부, 매끈한 다리를 만드는 것도 모자라 이제 등살까지 빼야 하는 시대가 왔다. 완벽한 U자형의 군살 없는 뒤태 만드는 부위별 운동법을 소개한다.
등은 맨 마지막에 살이 찌는 부위로, 등에 살이 있다는 것은 다 른 곳은 볼 것도 없이 이미 지방으로 가득하다는 이야기. 평소 근육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곳이라 잘못된 자세만으로도 쉽게 살이 붙을 수 있으므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관 리해주는 것이 좋다. 소개된 운동법을 열심히 따라 해 올여름에는 모두 등이 시원하게 파인 U라인 홀터넥 톱에 도전해보시길!

등부터 팔까지, 나잇살

1 의자 앞쪽에 엉덩이 끝을 살짝 걸치고 앉아 의자 양옆을 손바닥으로 눌러 잡는다. 허리는 곧게 편다.
2 양발은 모아 한 걸음 앞쪽에 둔 다.
3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 팔꿈치가 직각 이 될 때까지 바닥을 향해 내려왔다가 제자리로 돌아가 의자에 앉는다. 8번씩 2회 반복.

브래지어 위아래, 엠보싱 살

1 양손에 덤벨을 들고 다리를 어깨 너비 로 벌린 상태로 바르게 선다.
2 허리를 반듯하게 유지하면서 등을 최 대한 구부린다. 팔은 편안하게 늘어뜨린다.
3 숨을 내쉬면서 두 팔꿈치를 동시에 굽 혀 들어올린다. 등이 땅긴다는 느낌이 유지돼야 한다. 15번씩 3회 반복.


앉아만 있어 생긴 옆구릿살

1 의자에 앉아 두 다리는 모으고 양손은 머리 뒤로 마주 잡는다. 허리는 곧게 편다.
2 어깨가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옆구리 힘만으로 오른쪽 엉덩이를 의자에서 들어올린다.
3 천천히 내려앉은 후 다시 한 번 옆구 리 힘을 이용해 왼쪽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천천히 올렸다 내려오기를 8번씩 3 회 반복한다.

처치곤란, 흘러내린 등살

1 바닥에 엎드려 양손은 앞으로 쭉 뻗고 턱은 바닥에 댄다.
2 팔과 다리를 동시에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린다. 10번씩 3회 반복한다.
Tip 동작이 어려운 경우, 양손을 턱 아래에 모은 다음 상체만 바닥에서 10cm가량 들어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등살 속에 숨은 날개뼈

3 바르게 선 자세에서 다리는 어깨 너비 로 벌려 가볍게 구부리고 두 손은 뒤로 돌려 깍지 낀다.
4 깍지 낀 손을 위로 최대한 들어올렸다 가 천천히 내린다. 10번씩 3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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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後 1주일간 찐 살 2주만에 쏘~옥! 






 
지방세포만 늘어난 상태칼로리 조절로 빠져운동 무작정 늘리지 말길'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지만 때론 부작용(?)도 있다. 이것 저것 넉넉한 먹거리에 대책없이 불어난 군살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절로 빠지려니 방심했다간 평생 달고 살 수도 있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방법을 제시한다.

남자는 배, 여자는 허벅지

살이 찐다는 것은 칼로리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많음을 뜻한다. 잉여칼로리가 지방화돼 몸에 쌓일 때 인체 내에 지방을 유도하는 호르몬 수용체가 많이 분포된 곳에 우선적으로 쌓인다.

남자는 복부, 여자는 허벅지다. 그래서 살이 찌기 시작하면 남자는 배가 먼저 나오고 여자는 허벅지가 굵어진다.

비만전문 드림클리닉 장두열 원장은 단기간에 찐 살은 방치하지 말고 바로 빼라고 조언한다. 지방세포만 늘어난 상태여서 칼로리 조절만 잘 해도 쉽게 빠진다는 것. 쪄있는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지방이 셀룰라이트로 변형돼 잘 빠지지 않는다.


한가위 식단은 군살의 온상

추석 등 명절엔 이상하게(?) 살이 잘 찐다. 그 이유는 뭘까? 비만전문의들은 고칼로리 섭취를, 헬스 트레이너들은 칼로리 소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노동뿐인 움직임을 원인으로 꼽는다.

캘리포니아와우 피트니스 김학균 마스터 트레이너는 “벌초나 집안일은 인체의 특정부위만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비도 적을뿐더러 여러 근육을 사용하지 못한다”면서 “특히 집안일은 배나 허벅지를 사용할 일이 없어 그 부분에 살이 더 찔 수 있다”고 지적했다.

1주일 찐 살 빼려면 15일은 공들여야

우모(여·32·신사동)씨는 추석 연휴 1주일 동안 2kg가 쪘다. 우선 뒷허리에 군살이 붙었고, 허벅지가 두꺼워져 바지가 꽉 죈다.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우씨에게 전문 트레이너는 하루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 각각 30분씩과 비크람 요가 1시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했다.

유산소 운동은 전체적으로 지방을 태워 신진대사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허리·허벅지 근육을 집중적으로 움직이는 근력운동은 하루 30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방안에서 땀을 흘리며 몸을 풀어줄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비크람 요가는 이틀에 한번씩 1시간 동안 하면 근육의 피로감을 없애는 동시에 몸매를 균형 있게 잡아준다.

단기간에 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할 때 주의할 점은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김학균 트레이너는 “운동량을 무작정 늘리면 성인의 경우 관절이 손상될 수 있다”면서 추석 연휴 1주일간 찐 살을 원 상태로 돌리는 데는 그 두 배인 보름을 목표로 삼으라고 추천했다.


♀♂ 성별에 따른 운동법

▶여자

1) 로테이션 런지 Rotation Lungy

-양발 번갈아가며 15회허벅지·엉덩이·허리·팔을 동시에 사용하는 운동이다. 어깨너비로 양발을 벌리고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선다. 오른 다리를 앞으로 뻗고 앉는다. 이때 나간 발의 무릎과 굽혀진 뒷발의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한다. 앉은 상태에서 팔과 고개를 왼쪽으로 90도 돌린다.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왼발도 동일하게 운동한다.

2) 짐볼 푸시업 Gymball push-up

-15회어깨와 팔·등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짐볼 위에 몸을 미끄러지듯 굴려 올라간다. 짐볼이 허벅지 위쪽에 위치할 때까지 미끄러진 뒤 땅에 팔을 짚는다. 이때 손이 11자가 되도록 주의하고 천천히 푸시업을 실시한다. 팔을 굽힐 때는 팔꿈치가 밖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숨을 내뱉는다. 얼굴이 땅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남자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 : 팔벌려뛰기→ 스쿼트(squat)→푸시업(push-up)→크런치(crunch) 운동을 순서대로 한다. 유산소·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함으로써 지방을 고루 태우고 근육을 잡아주게 된다. 1종목당 3회씩 쉬지말고 다음 운동으로 넘어간다. 개인 체력에 따라 5~10회 실시한다.

1) 팔벌려뛰기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 근육을 사용한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양발을 동시에 옆으로 벌려 뛰면서 팔을 머리 위에서 손이 닿을 때까지 옆으로 펴 올린다.

2) 스쿼트squat

무릎너비로 양발을 벌리고 선다. 팔짱을 낀 상태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린 뒤 무릎이 발가락 끝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천천히 앉았다 일어선다.

3) 푸시업 push-up

어깨와 손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땅을 짚고 엎드린다. 몸이 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면서 땅에 배가 닿기 직전까지 천천히 내려갔다 올라온다.

4) 크런치 crunch

무릎을 위로 세우고 바닥에 눕는다. 복부를 최대한 수축시킨 뒤 호흡을 뱉으며 몸을 동그랗게 말고 상체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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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늦은 시각 살 안찌게 먹는 방법 
 




매일 밤마다 야식을 즐기고 있다면 2년의 생명도 함께 갉아 먹고 있는 셈이다. 채 소화되기 전에 잠들면 역류성 식도염, 위염이 생길 수 있고, 수면 방해로 인한 만성 피로, 과도한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비만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식의 유혹을 참기 어렵다면, 건강하게 먹는 법에 도전해 보자.
 
○ Case One _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때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때는 조금이라도 배를 채울 것. 맛보다 칼로리나 혈당 수치를 낮추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먹는 것이 포인트다. 평소 저녁 먹는 시간이 이르거나 양이 적은지를 살핀 뒤 저녁을 조절해 야식을 찾는 횟수를 줄인다.

술안주에는 보쌈 ∥ 늦은 밤 술안주로 고기가 당길 때는 보쌈이 제격. 1인분에 203㎉로 칼로리가 적을 뿐 아니라 지방 함유량이 단백질의 수준으로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단 삼겹살, 치킨, 돈가스 등에 비해 나트륨의 양이 높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우동보다는 라면 ∥ 우동은 690㎉, 라면은 500㎉로 라면의 칼로리가 좀더 낮다. 라면을 먹을 때 한 번 끓인 물을 버리고 끓이면 기름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야채를 많이 넣고, 밥을 말아먹지 않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약간 출출한 정도라면 300㎉의 작은 컵라면이 적당하다.

담백한 국에 밥 ∥ 배가 출출해서 야식이 당길 때는 차라리 밥을 먹는다. 야식으로 시켜 먹는 메뉴 대부분은 지방이 많은데,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소화되는데 더 낫다. 맵고 짠 찌개나 탕은 국에 비해 칼로리가 3~4배 많고, 물도 많이 마시게 되므로 맑은 국과 먹는다.

중식은 7시까지만 ∥ 조미료와 기름이 많은 중식은 최악의 야식. 자장면의 경우 660㎉, 짬뽕은 540㎉, 볶음밥은 720㎉, 탕수육은 무려 1780㎉에 달해 많게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70%를 차지한다. 정 먹고 싶다면 ⅓정도 먹고, 4시간 정도 충분히 소화시킬 시간을 확보할 것.

○ Case Two_ 입이 심심한 남편이 부엌을 기웃거릴 때

씹거나 마시는 등으로 먹고 싶은 욕구 해소가 중요. 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메뉴를 고른다. 씹는 맛이 있거나 향이 강한 것을 고르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야식을 줄일 수 있다.

과일 생으로 먹기 ∥ 과일은 다른 음식에 비해 인슐린의 분비량을 ⅓정도만 분비시켜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식거리. 적당한 인슐린은 소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인슐린은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돕고, 에너지로 활용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과일 중에서도 감, 키위, 귤, 배, 사과 등이 적당하며, 당 수치가 높은 바나나나 과일 통조림은 피한다. 갈아서 주스로 마실 경우 체내 흡수도가 빨라 인슐린 분비량이 늘어나므로 생으로 먹을 것.

아삭아삭한 야채 ∥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대략 10~20분 정도, 오이나 당근 같은 야채는 딱딱해서 오래 씹어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입이 심심할 경우 이처럼 배가 부른 것보다 씹는 재미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

율무차 마시기 ∥ 율무차는 다이어트 차로 손색이 없어 저녁에 마셔도 부담이 없다. 맛이 달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는 반면 부종을 없애고, 기름 제거 효과도 있어 더욱 좋다.

플레인 요구르트 먹기 ∥ 유제품은 체내 흡수 속도가 느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막는데 플레인 요구르트가 바로 그런 유제품. 요구르트의 단맛은 세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수면을 충분히 돕는 효과도 있으므로 밤에 먹으면 숙면을 유도한다.

은행 먹기 ∥ 은행은 양은 적지만 느끼해서 적당량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구우면 쫀득쫀득한 씹는 맛도 일품이다. 하루 5알 정도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담배를 피우는 남편이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Case Three_ 한창 자라는 아이가 간식을 찾을 때

아이들 야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이르고, 칼로리가 높은 것을 선호해 몸에 지방이 쌓이기 쉽기 때문. 아이가 성장하는 영양분이 되므로 아예 줄이는 것보다는 적당한 칼로리 선에서 챙기는 것이 방법이다.

삶은 달걀 ∥ 밤에 먹을 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순으로 먹는 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달걀의 경우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 달걀 프라이보다 삶은 달걀이 칼로리가 더 낮다.

김밥은 반 줄만 ∥ 김밥은 1인분에 419㎉로 흰쌀밥 1공기 335㎉보다 더 높다. 아이의 경우 하루 3끼 외에 간식으로 250㎉ 정도는 먹어도 괜찮으므로 건강하게 먹으려면 반 줄 정도가 적당하다.

토스트보다 호빵 ∥ 통밀이나 잡곡빵을 먹는 것이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때는 맛있는 겨울 간식 호빵을 추천. 호빵의 경우 1개에 173㎉로 토스트 226㎉, 크림빵 192㎉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

피자는 반 조각 ∥ 피자 한 조각의 칼로리는 무려 442㎉, 여기에 청량 음료까지 더하면 칼로리는 더욱 증가한다. 피자를 먹을 때는 반 조각만 먹고, 음료는 천연 과일 주스를 마신다. 기름기가 많으므로 자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활동량을 늘이면 몸에 붙는 지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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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안 빠지는 뱃살에 탄력을 주는 운동 동작 





 
여자들의 영원한 고민, 뱃살. 운동을 하고 밥을 굶어도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는 부위가 바로 뱃살이다.
여름도 두렵고,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뱃살 빼는 방법. 
 

 
아랫배 운동 

 

1. 리버스 크런치
똥배라 불리는 아랫배를 집중 공략하는 동작.


1_팔을 차려 자세로 하고 눕는다.
2_두 발을 들어 배 위로 올려 무릎을 굽힌다.
3_팔의 힘에 의지해 (머리 쪽으로 둥글게 만다는 느낌으로) 힙을 들어 올린다.
4_힙이 최고점에 올라갔을 때 0.5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숨을 내쉰다.
5_힙을 올릴 때보다 천천히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내려온다. 한 번에 10~12회, 2세트 반복한다.

주의! 효과만큼 동작의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초보자는 팔의 힘을 보조받고 무릎을 90도 정도까지 넓히고, 익숙해지면 서서히 무릎의 각도를 좁힌다.
 
 2. 백 레그레이즈
똥배라 불리는 아랫배를 집중 공략하는 동작.


1_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와 주먹, 그리고 발끝으로 몸을 지탱한다.
2_천천히 숨을 들이 마시면서 골반을 접는다는 느낌으로 힙을 들어 올리며 숨을 내쉰다. 한 번에 10회, 3~4세트 반복한다.

주의! 초보자는 힙을 들어 올릴 때 어깨를 뒤로 빼면서 힙을 들어 올리면 보다 쉽게 동작을 할 수 있으며 팔꿈치와 발끝 거리를 조절하면서 난이도를 조절한다.


윗배 . 아랫배 운동 


1. 니 업 투 체스트
복직근(복부 세로 중앙의 긴 근육)의 상하부를 효과적으로 발달시키는 동작.


1_양팔을 뒤로 올려 어깨 너비로 벌린다. 등 뒤 바닥에 양팔을 지지해 몸을 45도 정도 뒤로 기울인다.
2_발끝을 붙인 발을 땅에서 살짝 띄운다.
3_시선을 정면으로 향하고 몸이 말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면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올린다.
4_무릎과 가슴이 만날 때 숨을 내쉬면서 복부에 힘을 준다.
5_천천히 다리를 내려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한 번에 20회씩 3세트 반복한다.
주의! 골반을 중심으로 무릎과 가슴이 만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 초보자는 팔의 도움을 약간 받고, 익숙해지면 복근의 힘만 사용한다. 


2. 크런치 복부에 가장 많은 자극을 주는 동작.

1_윗몸 일으키기 준비 자세를 한다.
2_자신이 들 수 있는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잡고 양팔을 뻗는다.
3_등을 복근만 사용해 천천히 들어올린다.
4_최고점에서 숨을 완전히 내쉰다.
5_원위치로 천천히 내려온다. 한 번에 20회, 3세트 정도 반복한다.
주의! 팔을 목 뒤로 깍지 껴서 크런치를 할 경우 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3. 브이업 윗배, 아랫배를 골고루 자극하는 동작.

1_팔을 차려 자세로 하고 편하게 눕는다.
2_몸과 다리가 V 자가 되도록 상체와 하체를 들어 올린다. 팔의 위치는 내 발끝 높이와 비슷하도록 하고 시선은 손끝을 보면서 몸이 말리지 않도록 한다.
3_상체와 하체가 정확히 V 자가 될 때 숨을 내쉰다. 한 번에 12~15회, 2세트 반복한다.
주의! 동작을 할 때 상체와 하체가 동시에 올라가고 내려가도록 해야 한다. 
 
 
옆구리 운동 



1. 사이드밴드
옆구리 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동작.


1_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어깨와 평행이 되도록 벌린다.
2_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옆구리 쪽으로 내려간다.
3_숨을 내쉬는 동안 마지막 자세를 유지한다.
4_천천히 제자리로 올라온다. 좌우 동작을 1회로 하여 20~30회 반복한다.
주의! 자세 중에 골반이 따라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어깨를 움직이지 말고 몸통을 움직여야 한다. 보통 근육을 만들 때는 이 동작을 덤벨로 하지만 허리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중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트위스트
옆구리의 외복사근을 자극해 몸통을


좁히고 S 라인을 살리는 동작.
1_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머리 뒤로 양팔을 넘겨 깍지 낀다.
2_양쪽 팔꿈치 높이를 평행하게 맞추고 시선과 함께 몸을 한쪽 방향으로 돌린다.
3_끝나는 자세에서 숨을 완전히 내쉬면서 복부에 힘을 준다.
4_제자리로 천천히 돌아온다. 좌우 동작을 1회로 하여 20~30회 반복한다.
주의!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천천히, 복부에 힘을 주려는 노력을 해야 효과가 있다. 골반이 따라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몸통을 돌리면서 어깨가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한다. 


3. 트위스트 트렁크
허리 라인과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 동작.


1_다리를 뻗고 앉아 양팔을 뒤로 짚고, 무릎을 90도 정도로 굽혀 다리를 올린다.
2_시선과 다리가 반대로 향하도록 하면서 다리를 옆으로 돌린다. 한 번에 20회, 2~3세트 반복한다.
주의! 무릎과 발을 꼭 붙이고 하는 것이 포인트. 그래야 다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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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을 태우는 요가 
 




 
복부는 우리 몸의 중요한 내장 기관을 둘러싼 부위를 총칭하는 의미로, 흔히 현대인들은 복부를 외부적으로 멋지게 선보이기 위해 단련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억지스러운 마음으로 복근 운동을 한다.그러나 복부 단련은 가장 중요한 내부 장기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막으로써 필수 불가결하게 갈고 닦아야 함을 염두하고 운동에 임해야 즐겁다.

복부 단련을 이야기 할 때 크게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을 줄이고 그 중 내장 지방 제거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현대인들의 무서운 적인 각종 성인병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내장에 낀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요즘 운동의 가장 큰 목적이기도 하다.

멋진 王자 근육은 불필요한 지방과 노폐물을 분해한 이후의 이야기이다. 복부 체지방 제거를 위해서 빨리 걷기,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이 필수라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요가 운동을 함께 해 주시면 구석구석 분포해 있는 내장지방을 더 효율적으로 태우실 수 있다. 요가의 깊은 호흡으로 체지방 분해에 필수적인 산소를 온 몸에 충분히 공급하면서 내장을 상하 좌우로 자극하게 되어 장기가 눌려져 있던 곳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찾아가고 근처 지방을 분해한다는 원리.

특히 복부형 비만이 많은 남성 분들과 주부들의 경우 척추 건강을 고려하며 무리 없이 상체를 운동시키는 요가 운동으로 뱃살 빼기라는 어려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룬사람이 많다.
그럼 복부를 단련하는 몇 가지 요가 동작을 알아보자.


보트포트(복부 늘리기 자세)


1) 엎드려 양팔을 뒤 옆으로 뻗습니다.
2) 복부에 힘을 가하며 복부만 바닥에 대고 팔과 다리를 하늘로 들어 올립니다.
3) 팔과 다리는 평행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바깥으로 높게 뻗어 주세요.

 


1)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2) 오른쪽 바닥으로 엉덩이를 내리고 왼발을 오른쪽 허벅지 바깥에 놓습니다 .
 

3) 오른손으로 왼 무릎을 잡고 왼손은 등 너머 바닥에 댄 상태로 들이마쉴 때 척추를 길게
    하고 내쉴 때 허리를 등 뒤로 비틀어 줍니다.
4)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합니다.


삼각형(옆구리 군살빼기 자세)
 

1) 양팔을 수평으로 벌려서 손목 바로 아래 발목이 위치하도록 두 다리를 넓게 벌립니다.
2) 오른 발은 직각 바깥쪽으로 틀고 왼쪽 발은 안쪽으로 45도 각도로 위치시킵니다.

3) 하체는 고정시키고 척추를 오른쪽으로 길게 열면서 오른손이 발 바깥쪽 바닥을 향하게
    내려 놓고 왼손은 하늘을 향해 뻗습니다. 이 위치에서 최소 3회 이상 호흡합니다.
4) 왼 팔을 하늘을 향해 뻗고 가볍게 상체를 일으킵니다.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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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남자는 살 빠지고 여자는 살 찌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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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식욕을 잃어 마르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개인차는 성별에 대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이 20~40대 남녀 132명(여성 85명, 남성 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증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많은데 반해 남성은 오히려 감소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식욕이 증가해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된다고 답한 여성은 63.5%(54명)인 반면, 남성은 25.5%(12명)에 불과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오히려 식욕이 떨어진다고 답한 남성은 51%(24명)이었으나, 여성은 12.9%(11명)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는 기간에 따라 식욕에도 다른 영향을 미쳤다. 스트레스 초기에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계가 억제되면서 식욕이 떨어진다. 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신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과다 분비하면서 식욕을 증가시킨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은 “스트레스는 생활의 리듬을 깨고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특히 스트레스에 유의해야 한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지나친 강박감이나 스트레스는 오히려 식욕을 더욱 자극할 수 있으므로,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보다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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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커피 한 잔, 한달에 몇 킬로 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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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따스한 날, 여유롭게 공원을 거닐며 달콤한 커피 한 잔, 혹은 비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그윽한 향기를 내뿜는 커피 한 모금. 상상만해도 마음 속에선 뭔지 모를 행복감이 밀려온다.

‘때로 인생이란 커피 한 잔이 안겨다주는 따스함의 문제’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 한 잔’은 단지 물 한 잔 마시는 것과는 다른,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아침마다 마시는 모닝커피는 이제 습관이 됐고, 점심식사 후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는 졸음을 쫓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필수인 것만 같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눌 때도 빠질 수 없는 커피 한 잔. 이렇듯 커피는 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유혹한다.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는 통계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커피는 이제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한 부분이 됐다.

그러나 커피를 가까이 할수록 다이어트는 멀어져만 가고, 뱃살은 더욱 늘어만 간다.

직장인들은 종종 식사 후 밥 한 끼 가격을 능가하는 커피 한 잔을 마시는데, 휘핑크림과 캐러멜 등이 얹어진 커피는 가격뿐 아니라 칼로리도 약 400kcal 정도로 밥 한 끼를 능가한다. 이같은 커피를 매일 마실 경우 한 달에 약 2kg 이상 체지방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휘핑크림은 지방 비율이 높고 특히 심장 질환의 위험율을 높이는 포화지방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사실. 특히 복부에는 지방 합성 효소가 가장 많아 에너지의 잉여분은 가장 먼저 배에 쌓이기 때문에 식후 커피는 뱃살을 늘리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커피 한 잔이 불러오는 뱃살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에 비스킷과 도넛으로 식사를 대신했다면 이제 좀더 든든한 아침밥을 챙겨 먹자. 빈 속에 커피를 마시면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하루 세 끼를 챙겨먹는 것인 만큼 잡곡밥과 야채, 해조류, 버섯 등 칼로리는 낮고 좋은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음식들로 이뤄진 아침밥을 조금이라도 먹도록 한다. 그리고 출근 후 마시는 모닝커피는 설탕과 프림을 뺀 블랙커피나 원두커피로 마신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면 무거운 카페모카를 마시며 수다를 떨기보다 가벼운 허브티를 마셔보자. 박하차, 로즈메리차, 라벤더 등 다양한 허브향을 느끼며 기분전환도 할 수 있다. 전통찻집에서 몸에 좋은 대추차, 모과차 등을 마시는 것도 좋다.

그래도 한 잔의 커피가 늘 그립다면 연하게 탄 커피를 마시거나, 지방이 많은 프림 대신 저지방 우유를 넣어 마셔본다. 또는 커피 한 잔에 물을 두세 잔 정도 챙겨 마신다.

혹시 습관적으로 또 커피를 마시고 있진 않은가. 오늘 무심코 마신 커피 한 잔이 내일의 뱃살로 돌아올 수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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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소화 대사율 떨어져 체지방 증가 몸속 시스템 혼란…
많은 음식 요구 인공감미료 안전성, WHO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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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동에 사는 주부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 김수정(31)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한 달쯤 전부터 대부분의 식사를 제로 칼로리나 저칼로리 음식으로 하고 있다.

바쁜 업무와 가정 일로 도저히 운동 할 시간을 못 내자 총 칼로리 섭취를 줄여서라도 살을 빼기로 작정한 것. 그러나 제로·저칼로리 음식만 먹고 한 달이 지나 몸무게를 재어 봤더니 오히려 몸무게가 2㎏이나 늘어 있었다. 칼로리 섭취를 줄였는데 도리어 살이 찐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적으로 만든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최근 미국 퍼듀대 연구팀은 인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실험용 쥐들에게 한 그룹은 일반 설탕이 든 요구르트를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사카린을 넣어 저칼로리로 만든 요구르트를 먹게 했더니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저칼로리 요구르트를 먹은 쥐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평균 몸무게가 5g이 더 많이 나갔고 체지방 또한 더욱 많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행동신경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를 먹으면 단맛은 느끼는데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도 “낮은칼로리 식품들을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모자란 당을 다른 곳에서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돼 있는 저칼로리 제품들은 약 100여종 정도가 된다. 대부분 설탕 성분을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아세설팜 칼륨’ ‘사카린’ 같은 다른 화학성분으로 대치시켜 만든 제품.

이 성분들의 g당 칼로리는 설탕과 비슷하지만 단맛은 설탕보다 200~300배 강해, 몇 백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비슷한 단 맛을 내게 된다. 보통 콜라 한 캔에는 1g당 4㎉인 설탕이 30~40g 들어가므로 총 칼로리가 120~160㎉가 되지만, 아스파탐(역시 1g당 4㎉)을 쓰면 0.1~0.2g만 넣어도돼 총 칼로리는 0.4~0.8㎉로 크게 줄어든다.

인터넷 저칼로리 식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승우(32)씨는 “다이어트 관리실 등을 중심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2~3년 전부터 주문고객이 꾸준히 늘고있다. 미국이나 일본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수요가 많아지니 한국 식품 업체들도 칼로리 조절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하지만 총 칼로리를 통제하면서 저칼로리 식품들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당뇨병이나 고도비만 치료 시 저당(低糖)감미료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칼로리 식품에 들어 있는 인공감미료 안전할까?

인공감미료 안전성 문제는 20~30년 전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과학자들은 동물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감미료가 두통, 어지러움, 발작, 근육경련 등 신경계 이상과 위장병, 뇌종양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은 아스파탐을 첨가한 우유를 유아 원숭이 7마리에게 먹인 결과 300일만에 5마리가 발작을 일으켰고, 1마리가 죽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연구결과들도 많다.

인공감미료 안전성에 관한 논란이 일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006년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를 만들어 그 때까지의 연구결과들을 모두 재검토한 뒤 ‘식품으로 안전하다’고 공시(公示)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팀 홍진환 팀장은 “대부분의 독성연구가들은 보통 사람이 평생 섭취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으로 동물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위험하다고 주장하는데, 저칼로리 제품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는 극소량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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