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위한 제모, 남성들이 몰려온다.



- 예쁜 남자 만드는 제모, 여름철 증가
- 의료지식 없는 `나 홀로 제모', `모낭염' 키울 수 있어

 

헬스클럽 강사였던 박모씨(28)는 최근 턱 수염 제모를 했다.

지난달 유명 헬스클럽 강사를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 그 이유가 다른 사람들 보다 유난히 많은 털 때문이었다.

가슴에 난 털이야 옷으로 가리면 되지만 구레나룻에서부터 턱까지 깔끔하지 않은 수염자국이 여성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는 것.

과거와 달리 현재는 박씨처럼 `털'로 고민하고 피부과를 찾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TV 드라마 `주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일국이 연기의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턱 수염 제모를 해 화제가 됐다.

남성들의 `미용제모' 욕구가 최근 노출의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더욱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 초 하루 2~3명이던 `미용제모' 남성환자들이 여름철을 맞아 4~5명으로 2배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동안 열풍', `예쁜 남자 신드롬' 등의 영향으로 남성들도 이제 미용제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모에 대해 알아보기

▶보편적인 영구제모술은

여성은 겨드랑이, 종아리, 팔, 콧수염, 비키니라인 순으로 많이 한다면 남성들은 턱수염이나 구레나룻, 이마, 가슴 털을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제모법은 `레이저영구제모술'로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털과 함께 모낭세포를 손상시켜 영구적인 제모효과를 볼 수 있다. 

 -1회 시술 소요시간은 약 10~30분 내외다. 
 -겨드랑이, 코밑수염, 턱수염 등은 대개 10분 내외, 다리와 팔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전체적 치료는 3~6회 정도이며, 80% 이상 영구제모가 가능하다. 
 -시술 후에 샤워나 수영장 출입까지 가능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사춘기의 청소년에게는 제모술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춘기 시절 제모를 하게 되면, 월 4~5회로 끝날 시술이 몇 개월 혹은, 몇 년간 더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털을 자주 깎으면 굵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속설이다.

▶가정에서 하는 `나 홀로 제모'

 가정에서 자신이 혼자 할 수도 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제모제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는 잦은 면도와 함께 자칫 잘못 사용하다가 `모낭염' 등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모낭염은 피부가 긁히거나 상처가 났을 때, 털구멍을 통해서 균이 모낭 내부로 침입하여 발생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털이 분포하는 부위뿐 아니라 솜털이 분포하는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모낭을 중심으로 홍반이 생기면서 그 부위가 불쾌할 정도로 아프고 발갛게 부어 오르는 등 통증과 염증이 동반된다.

털을 녹이는 것이 주성분인 제모제를 고를 때는 팔뚝 밑에 몇 번 발라본 후 피부염 발생여부를 보고 사용하면 좋다.

제모제는 그 자체에 자극이 없을 수 있으나, 반복적으로 피부에 접촉하다 보면 개인별로 피부 질환 여부가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일종의 테스트인 셈이다.

부작용의 치료는 각각의 경우의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시적인 따가움이나 붓기 등은 진정용 토너 또는 스킨로션 등을 거즈나 타올에 적셔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진 때에도 감염 등으로 인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독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밖의 피부트러블의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제모시술은 왜 여러번 받아야 하나?

털이 자라는 생장기에는 털과 털의 뿌리인 모유두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레이저를 쏘이게 되면 모유두까지 빛이 전달돼 파괴된다.

하지만 퇴행기나 휴지기의 털들은 모유두에서부터 분리돼 떨어져 나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레이저 빛이 모유두까지 전달되지 않아 모유두가 파괴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레이저 제모시 생장기 털만 제거되며, 퇴행기와 휴지기에 있는 털은 파괴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영구 탈모를 위해서는 여러 차례 시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1회 치료 후 치료했던 부위의 털들은 모두 탈락되며 남아 있는 털들은 다시 생장기로 접어들게 된다.

털은 신체 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휴지기에서 생장기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6주 정도 되기 때문에 두 번째 시술은 6주 이후에나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 대부분 털이 생장기에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시술 시 영구제모가 가장 많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수염 깎기 노하우

아침 저녁으로 수염 깎기가 힘들다고 호소하는 남성들도 많다.

그렇다고 모두 제모를 할 수는 없는 노릇. 다소 번거롭더라도 수염을 자르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깔끔한 인상을 만드는 수염 깎기 노하우를 알아본다.

-1단계 모공 넓혀주기
먼저 깨끗하게 비누 세안을 한 후 스팀타월을 얼굴에 1분 정도 덮어 모공을 넓혀준다.
수염을 깎기 전 모공을 넓히면 면도 시 수염이 훨씬 부드럽게 깎인다.

-2단계 면도 크림이나 젤 바르기 
면도 크림이나 젤을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바른다.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와 면도날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므로, 면도 시 반드시 면도 크림이나 젤을 사용해야 한다.

-3단계 위에서 아래로 깎기
수염은 머리카락보다 뻣뻣하고 굵기 때문에 모근의 방향과 결을 따라 깎아야 한다. 가장 부드러운 뺨이나 구레나룻 부분부터 털이 자란 방향을 따라 천천히 길게 당기듯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면도한다. 그러나 한 곳을 너무 여러 번 면도하지 않도록 한다.

-4단계 스킨 로션 발라주기
면도 후 피부 각질층까지 제거돼 그대로 두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세균감염으로 인한 모낭염 등도 생길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있는 애프터쉐이브 스킨으로 면도 부위를 소독해 주고, 로션을 발라준다. 심한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알코올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므로 무알콜 성분의 스킨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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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위한 제모, 남성들이 몰려온다.



- 예쁜 남자 만드는 제모, 여름철 증가
- 의료지식 없는 `나 홀로 제모', `모낭염' 키울 수 있어

 

헬스클럽 강사였던 박모씨(28)는 최근 턱 수염 제모를 했다.

지난달 유명 헬스클럽 강사를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 그 이유가 다른 사람들 보다 유난히 많은 털 때문이었다.

가슴에 난 털이야 옷으로 가리면 되지만 구레나룻에서부터 턱까지 깔끔하지 않은 수염자국이 여성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는 것.

과거와 달리 현재는 박씨처럼 `털'로 고민하고 피부과를 찾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TV 드라마 `주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일국이 연기의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턱 수염 제모를 해 화제가 됐다.

남성들의 `미용제모' 욕구가 최근 노출의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더욱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 초 하루 2~3명이던 `미용제모' 남성환자들이 여름철을 맞아 4~5명으로 2배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동안 열풍', `예쁜 남자 신드롬' 등의 영향으로 남성들도 이제 미용제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모에 대해 알아보기

▶보편적인 영구제모술은

여성은 겨드랑이, 종아리, 팔, 콧수염, 비키니라인 순으로 많이 한다면 남성들은 턱수염이나 구레나룻, 이마, 가슴 털을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제모법은 `레이저영구제모술'로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털과 함께 모낭세포를 손상시켜 영구적인 제모효과를 볼 수 있다. 

 -1회 시술 소요시간은 약 10~30분 내외다. 
 -겨드랑이, 코밑수염, 턱수염 등은 대개 10분 내외, 다리와 팔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전체적 치료는 3~6회 정도이며, 80% 이상 영구제모가 가능하다. 
 -시술 후에 샤워나 수영장 출입까지 가능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사춘기의 청소년에게는 제모술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춘기 시절 제모를 하게 되면, 월 4~5회로 끝날 시술이 몇 개월 혹은, 몇 년간 더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털을 자주 깎으면 굵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속설이다.

▶가정에서 하는 `나 홀로 제모'

 가정에서 자신이 혼자 할 수도 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제모제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는 잦은 면도와 함께 자칫 잘못 사용하다가 `모낭염' 등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모낭염은 피부가 긁히거나 상처가 났을 때, 털구멍을 통해서 균이 모낭 내부로 침입하여 발생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털이 분포하는 부위뿐 아니라 솜털이 분포하는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모낭을 중심으로 홍반이 생기면서 그 부위가 불쾌할 정도로 아프고 발갛게 부어 오르는 등 통증과 염증이 동반된다.

털을 녹이는 것이 주성분인 제모제를 고를 때는 팔뚝 밑에 몇 번 발라본 후 피부염 발생여부를 보고 사용하면 좋다.

제모제는 그 자체에 자극이 없을 수 있으나, 반복적으로 피부에 접촉하다 보면 개인별로 피부 질환 여부가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일종의 테스트인 셈이다.

부작용의 치료는 각각의 경우의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시적인 따가움이나 붓기 등은 진정용 토너 또는 스킨로션 등을 거즈나 타올에 적셔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진 때에도 감염 등으로 인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독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밖의 피부트러블의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제모시술은 왜 여러번 받아야 하나?

털이 자라는 생장기에는 털과 털의 뿌리인 모유두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레이저를 쏘이게 되면 모유두까지 빛이 전달돼 파괴된다.

하지만 퇴행기나 휴지기의 털들은 모유두에서부터 분리돼 떨어져 나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레이저 빛이 모유두까지 전달되지 않아 모유두가 파괴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레이저 제모시 생장기 털만 제거되며, 퇴행기와 휴지기에 있는 털은 파괴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영구 탈모를 위해서는 여러 차례 시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1회 치료 후 치료했던 부위의 털들은 모두 탈락되며 남아 있는 털들은 다시 생장기로 접어들게 된다.

털은 신체 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휴지기에서 생장기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6주 정도 되기 때문에 두 번째 시술은 6주 이후에나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 대부분 털이 생장기에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시술 시 영구제모가 가장 많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수염 깎기 노하우

아침 저녁으로 수염 깎기가 힘들다고 호소하는 남성들도 많다.

그렇다고 모두 제모를 할 수는 없는 노릇. 다소 번거롭더라도 수염을 자르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깔끔한 인상을 만드는 수염 깎기 노하우를 알아본다.

-1단계 모공 넓혀주기
먼저 깨끗하게 비누 세안을 한 후 스팀타월을 얼굴에 1분 정도 덮어 모공을 넓혀준다.
수염을 깎기 전 모공을 넓히면 면도 시 수염이 훨씬 부드럽게 깎인다.

-2단계 면도 크림이나 젤 바르기 
면도 크림이나 젤을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바른다.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와 면도날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므로, 면도 시 반드시 면도 크림이나 젤을 사용해야 한다.

-3단계 위에서 아래로 깎기
수염은 머리카락보다 뻣뻣하고 굵기 때문에 모근의 방향과 결을 따라 깎아야 한다. 가장 부드러운 뺨이나 구레나룻 부분부터 털이 자란 방향을 따라 천천히 길게 당기듯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면도한다. 그러나 한 곳을 너무 여러 번 면도하지 않도록 한다.

-4단계 스킨 로션 발라주기
면도 후 피부 각질층까지 제거돼 그대로 두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세균감염으로 인한 모낭염 등도 생길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있는 애프터쉐이브 스킨으로 면도 부위를 소독해 주고, 로션을 발라준다. 심한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알코올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므로 무알콜 성분의 스킨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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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케어바로알기 - 손톱 어떻께 깍아야 하나






● 손톱을 깎는 데에도 방법이 따로 있다고?

전문가들은 핸드나 네일 케어의 기본은 손톱을 제대로 잘 깎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네일 숍에서처럼 갖가지 케어 도구들을 갖고 있을 수는 없지만, 손톱깎이나 파일(손톱깎이에 달린 파일도 좋다)만 올바르게 사용해도 지금보다 예쁘고 건강한 손톱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손톱 깎는 과정을 따라해 보자.

1   손톱깎이를 손톱과 나란히 마주 보고 손톱 끝을 2㎜ 정도 남기고 깎는다. 손톱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형태라면 파일로 손톱을 밀어 길이를 조절한다. 일자 형태의 손톱이라도 파일로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2   양쪽 각진 부분과 손톱이 잘린 부분을 파일로 밀어 부드럽게 다듬는다. 이때 손톱이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 방향으로 파일을 민다.
3   손톱 주변의 각질, 큐티클이 정리되어야 손톱이 길고 깔끔해 보인다. 손을 물에 불려 큐티클이 일어난 상태에서 푸셔라는 도구로 부드럽게 위쪽으로 민다. 손톱이 건강해 큐티클이 없을 경우 억지로 밀어내지 않는다.
4   요즘은 손톱가위 대신 니퍼로 큐티클을 제거하는 편이다. 큐티클 끝에서부터 3~4회에 나누어서 조금씩 자른다. 초보자는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큐티클을 부드럽게 만든 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내 손톱은 어떻게 깎을까?

Ο 가로로 넓고 위아래가 짧은 손톱은 어떻게 깎아야 하나요?
예전에는 손톱을 위가 뾰족하고 둥글게 깎았지만, 요즘은 오벌 스퀘어 형태라고 해서 네모 각진 형태로 깎는 것이 일반적. 손톱이 길어 보이기도 하지만, 손톱 끝에 충격이 가해지는 면적이 넓어져 쉽게 부러지거나 깨지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손톱이 가로로 넓고 위아래가 짧을 때에는 가급적이면 손톱을 길게 기르지 말고 손가락 끝에서 2㎜ 정도 올라온 상태에서 파일로 손끝 라인을 따라 완만한 곡선으로 밀어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좋다.

Ο 손톱이 쉽게 부러져 모양이 망가져요
손톱이 심하게 건조할 경우 손톱깎이를 사용하면 좌우로 부러지기 일쑤다. 미지근한 물에 손을 담근 뒤 손톱을 깎으면 원하는 방향대로 부드럽게 깎인다. 손을 씻고 네일 전용 제품을 발라 손을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영양제로 보충하면 부러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자주 부러지는 손톱은 파일을 사용해 길이를 조절한다.

Ο 컬러링 안 한 손톱은 꼭 짧게 깎아야 하나요?
컬러링을 하지 않을 경우 손톱이 길면 이물이 낀 것이 쉽게 보이므로 미관상, 위생상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것이 좋다. 또 손톱이 길어야 컬러링이 예뻐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짧은 손톱이라도 기초 케어가 잘 되어 있다면 깨끗해 보인다. 손톱이 아주 짧을 때에는 푸셔로 큐티클 라인을 약간 밀어내면 1~2㎜ 정도는 더 길어 보일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

Ο 손톱이 점점 뭉툭하게 자라요
손톱은 다듬고 정리한 모양대로 자란다. 손톱을 너무 짧게 깎으면 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생겨 손톱이 똑바로 자라지 못하므로 뭉툭한 모양이 된다. 반대로 너무 길어도 손톱이 안쪽으로 휘어진다. 또 손톱이 너무 길면 손톱과 밀착해 손톱을 받치고 있는 네일베드가 떨어져 손톱이 부러질 수 있으므로 끝에서 0. 5㎜ 이상 기르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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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케어바로알기 - 손톱 어떻께 깍아야 하나






● 손톱을 깎는 데에도 방법이 따로 있다고?

전문가들은 핸드나 네일 케어의 기본은 손톱을 제대로 잘 깎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네일 숍에서처럼 갖가지 케어 도구들을 갖고 있을 수는 없지만, 손톱깎이나 파일(손톱깎이에 달린 파일도 좋다)만 올바르게 사용해도 지금보다 예쁘고 건강한 손톱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손톱 깎는 과정을 따라해 보자.

1   손톱깎이를 손톱과 나란히 마주 보고 손톱 끝을 2㎜ 정도 남기고 깎는다. 손톱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형태라면 파일로 손톱을 밀어 길이를 조절한다. 일자 형태의 손톱이라도 파일로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2   양쪽 각진 부분과 손톱이 잘린 부분을 파일로 밀어 부드럽게 다듬는다. 이때 손톱이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 방향으로 파일을 민다.
3   손톱 주변의 각질, 큐티클이 정리되어야 손톱이 길고 깔끔해 보인다. 손을 물에 불려 큐티클이 일어난 상태에서 푸셔라는 도구로 부드럽게 위쪽으로 민다. 손톱이 건강해 큐티클이 없을 경우 억지로 밀어내지 않는다.
4   요즘은 손톱가위 대신 니퍼로 큐티클을 제거하는 편이다. 큐티클 끝에서부터 3~4회에 나누어서 조금씩 자른다. 초보자는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큐티클을 부드럽게 만든 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내 손톱은 어떻게 깎을까?

Ο 가로로 넓고 위아래가 짧은 손톱은 어떻게 깎아야 하나요?
예전에는 손톱을 위가 뾰족하고 둥글게 깎았지만, 요즘은 오벌 스퀘어 형태라고 해서 네모 각진 형태로 깎는 것이 일반적. 손톱이 길어 보이기도 하지만, 손톱 끝에 충격이 가해지는 면적이 넓어져 쉽게 부러지거나 깨지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손톱이 가로로 넓고 위아래가 짧을 때에는 가급적이면 손톱을 길게 기르지 말고 손가락 끝에서 2㎜ 정도 올라온 상태에서 파일로 손끝 라인을 따라 완만한 곡선으로 밀어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좋다.

Ο 손톱이 쉽게 부러져 모양이 망가져요
손톱이 심하게 건조할 경우 손톱깎이를 사용하면 좌우로 부러지기 일쑤다. 미지근한 물에 손을 담근 뒤 손톱을 깎으면 원하는 방향대로 부드럽게 깎인다. 손을 씻고 네일 전용 제품을 발라 손을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영양제로 보충하면 부러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자주 부러지는 손톱은 파일을 사용해 길이를 조절한다.

Ο 컬러링 안 한 손톱은 꼭 짧게 깎아야 하나요?
컬러링을 하지 않을 경우 손톱이 길면 이물이 낀 것이 쉽게 보이므로 미관상, 위생상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것이 좋다. 또 손톱이 길어야 컬러링이 예뻐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짧은 손톱이라도 기초 케어가 잘 되어 있다면 깨끗해 보인다. 손톱이 아주 짧을 때에는 푸셔로 큐티클 라인을 약간 밀어내면 1~2㎜ 정도는 더 길어 보일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

Ο 손톱이 점점 뭉툭하게 자라요
손톱은 다듬고 정리한 모양대로 자란다. 손톱을 너무 짧게 깎으면 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생겨 손톱이 똑바로 자라지 못하므로 뭉툭한 모양이 된다. 반대로 너무 길어도 손톱이 안쪽으로 휘어진다. 또 손톱이 너무 길면 손톱과 밀착해 손톱을 받치고 있는 네일베드가 떨어져 손톱이 부러질 수 있으므로 끝에서 0. 5㎜ 이상 기르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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