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구조] 피부의 3단구조 









표피, 진피, 피하조직 : 피부의 3단 구조

언뜻 생각하기엔 우리 몸에서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 않지만, 평균 성인의 피부 무게는 약 3kg에 달한다. 또한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인체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구조와 기능을 갖고 있어 오장육부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① 28일 주기의 ‘턴 오버’, 표피

표피세포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표피 안쪽에서 새로운 세포가, 표피의 가장 바깥쪽에는 수명이 다한 세포들의 층인 각질이 있다. 새로 태어난 세포가 각질을 거쳐 ‘때’가 되어 몸에서 제거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약 28일이다.


② 피부 탄력을 지켜주는 진피

진피를 구성하는 물질은 바로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 섬유질 모양을 띠는 콜라겐은 매트리스 속의 스프링처럼 진피층을 강력하게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사라지거나 조직이 약해지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③ 피하조직

이름 그대로 피부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피하조직은 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여성호르몬, 즉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 부위이기도 하다.

성별, 연령별로 피하조직의 구조와 두께가 달라지는데,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을 만드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열전도를 방지하기 때문에 외부의 온도로 인해 체내의 열이 손상받지 않도록 해주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근육과 뼈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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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털 많은 여성은 싫어”

 


 
 
날이 갈수록 유행패션의 추세가 여성들의 노출을 유도하고 있다. 게다가 봄이 되고 추운날씨가 풀리면서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기 마련.
 
하지만 이러한 유행 추세를 거스르며 몸을 꽁꽁 감싸고 있는 여성들이 있으니, 다름 아닌 털이 많은 여성들이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민은정(가명·21)씨는 유난히 코밑과 팔에 털이 많아 학창시절부터 고민이던 여성이다.
 
민 씨는 “팔은 긴팔 옷으로 가리면 되지만 콧수염은 가릴 수가 없어서 가끔씩 면도기를 쓴다”며 “어릴 때는 심지어 남자들이 노골적으로 진화가 덜 된 동물 같다고 놀리기도 했다”고 하소연했다.
 
민 씨는 평소 입가에 털이 거뭇거뭇 나있는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남성들의 노골적인 반응에 굉장히 위축됐다고 한다. 때문에 영구제모시술을 받을 계획을 갖고 있다.
 
선천적으로 털이 많은 여성도 문제지만, 요즘처럼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을 맞이하기 전, 많은 여성들은 서둘러 제모에 열을 올리기 마련이다. 특히 제모시술은 여름이 닥쳐 부랴부랴 준비하기보다 일찌감치 미리 받아야 하는 시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털을 없애는 방법에는 면도기, 왁스 제모용 테이프, 족집게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법에 우려한다.
 
 “피부가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색소침착,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 접촉성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피부미용과는 거리가 먼 방법들”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이들은 모두 그 효과가 일시적이라 며칠 간격으로 새로 시행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가장 완벽한 제모수단은 레이저 영구제모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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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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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털 많은 여성은 싫어”

 


 
 
날이 갈수록 유행패션의 추세가 여성들의 노출을 유도하고 있다. 게다가 봄이 되고 추운날씨가 풀리면서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기 마련.
 
하지만 이러한 유행 추세를 거스르며 몸을 꽁꽁 감싸고 있는 여성들이 있으니, 다름 아닌 털이 많은 여성들이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민은정(가명·21)씨는 유난히 코밑과 팔에 털이 많아 학창시절부터 고민이던 여성이다.
 
민 씨는 “팔은 긴팔 옷으로 가리면 되지만 콧수염은 가릴 수가 없어서 가끔씩 면도기를 쓴다”며 “어릴 때는 심지어 남자들이 노골적으로 진화가 덜 된 동물 같다고 놀리기도 했다”고 하소연했다.
 
민 씨는 평소 입가에 털이 거뭇거뭇 나있는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남성들의 노골적인 반응에 굉장히 위축됐다고 한다. 때문에 영구제모시술을 받을 계획을 갖고 있다.
 
선천적으로 털이 많은 여성도 문제지만, 요즘처럼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을 맞이하기 전, 많은 여성들은 서둘러 제모에 열을 올리기 마련이다. 특히 제모시술은 여름이 닥쳐 부랴부랴 준비하기보다 일찌감치 미리 받아야 하는 시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털을 없애는 방법에는 면도기, 왁스 제모용 테이프, 족집게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법에 우려한다.
 
 “피부가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색소침착,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 접촉성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피부미용과는 거리가 먼 방법들”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이들은 모두 그 효과가 일시적이라 며칠 간격으로 새로 시행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가장 완벽한 제모수단은 레이저 영구제모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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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탈모증의 원인과 예방 방법





원형탈모는 흔히 스트레스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진행형탈모와 다른 점은 그 진행속도가 급격하며 나타나는 양상이 다를뿐,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는 것에는 일반 탈모와 다를 바 없습니다. 급성이냐, 만성이냐 정도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원형탈모부위는 주위보다 다소 내려앉아있거나 불그스름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모낭주위에 많은 염증세포들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벌떼가 모여있는 것과 같이 피부조직에 염증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가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보일 수도 잇어 치료도 그러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유전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탈모유형이나 한번 생기고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재발되기 시작하거나 탈모반이 하나에서 두개이상의 다발형으로 진행되면 예후가 걱정되는 질환입니다.

원형탈모는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사실 신경쓰지 않고 있으면 저절로 낫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마음이 그렇지 않은터라 탈모반을 발견하고 나서부터는 불안감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고, 탈모치료라고 시작하는 방식들이 해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원형탈모 초기 병원을 가면 소화제나 항히스타민과 같은 약과 바르는 스트레이드제 종류의 연고와 미녹시딜을 처방해줍니다.

그 다음단계로는 광선치료 내지는 주사요법(스테로이드), 그마저도 효과가 없을 시에는 대개 DPCP( 면역요법)을 받게 됩니다. 

보통 감기에 걸리면 저절로 나으면 7일, 병원에 가면 일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형탈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방식과 같은 치료원리는 원리는 그럴싸하지만 자극이 주어지는 정도의 효과 내지는 탈모부위의 염증을 억제하는 정도의 효과이지, 모발을 나게 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다만 문제요인을 억제해주거나 자연치유과정에 치료시기가 잘 맞으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개인의 상태가 변하지 않으면 별의별 치료를 다해도 호전은 되지 않고 악화만 되거나 치료여부와 상관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원형탈모가 생기면 일단 마음을 편하게 가지십시오,
신경안쓰면 좋아집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면 병원에 가셔서 주사 1-2번만 맞으세요.
모발이 날때까지 맞는다는 생각으로 맞으면 부작용만 생기고, 그것 맞았다고 난 머리가 아닙니다.
그냥 두어도 날 머리입니다.

스테로이드의 장기사용으로 인한 두피함몰의 경우 두피손상 우려까지 있어 모발이 나는데 더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사를 맞아 함몰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최대한 빨리 주사 치료를 중단하는 게 낫습니다.

원형탈모시 치료접근방식인 스테로이드제재 사용에 따른 부작용으로는 수면장애, 정서장애, 식욕증가. 체중증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소화성궤양, 골다공증, 피부위축, 혈관확장, 지방간, 골괴사, 둥근 얼굴, 식욕 저하, 뇌압증가(뇌졸증), 뾰루지. 탈모, 면역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원형탈모가 한번 발생하고 치료에 노출된 분들이 재발생확률이 높고 악화가능성이 높은 것은 결국 치료해보고자 사용한 이런 대증적 요법이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500원 크기의 단발에서 그치지 않고, 다발형으로 진행되거나 전두나 전신탈모로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예후를 짐작하기 쉽지 않고, 어느 정도 치료하거나 관리한다고 꼭 좋아질꺼라는 장담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그 발병이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이루어진 경우는 더욱 힘들구요. 
다른 탈모보다도 특히 원형탈모는 양방보다는 한방의 치료적 접근 방식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치료에 노출되거나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도한 운동도 좋지 않으며, 적당하게 하는 꾸준한 운동이나 정신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것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금연하시는 것이 좋고, 찜질방이나 목욕탕 등에서의 사우나로 몸의 진을 빼는 행동도 좋지 않습니다. 자위행위도 좋지 않습니다.

이 모든 관리의 바탕에는 척추바로세우기와 온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는 방식을 행하는 것은 당연히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는 항스트레스성물질인 비타민 B5나 영양제 개념의 비오틴을 복용하는 것도 모발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원형탈모에 도움을 주는 차로는 구기자차나 참깨차가 좋다고 하고, 돌미나리즙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원형탈모의 경우는 벌침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사실 원형탈모가 아예 되지않거나 아주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관리하여도 낫는 경우도 있고, 메조세라피 맞아서 낫는 경우도 있고, 샴푸써서 낫는 경우도 있고, 주사치료맞아서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른 요법들이 자극요인이 되었을지언정, 치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은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 사람의 여러 노력들이 자연치유의 토대를 만든 결과물이지요. 위 방식을 다 사용해보아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인의 면역력의 상태의 차이와 생활과 마음가짐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관리할때도 자기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어 관리를 합니다.
그 과정이 수반되어야만 재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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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탈모증의 원인과 예방 방법





원형탈모는 흔히 스트레스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진행형탈모와 다른 점은 그 진행속도가 급격하며 나타나는 양상이 다를뿐,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는 것에는 일반 탈모와 다를 바 없습니다. 급성이냐, 만성이냐 정도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원형탈모부위는 주위보다 다소 내려앉아있거나 불그스름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모낭주위에 많은 염증세포들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벌떼가 모여있는 것과 같이 피부조직에 염증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가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보일 수도 잇어 치료도 그러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유전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탈모유형이나 한번 생기고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재발되기 시작하거나 탈모반이 하나에서 두개이상의 다발형으로 진행되면 예후가 걱정되는 질환입니다.

원형탈모는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사실 신경쓰지 않고 있으면 저절로 낫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마음이 그렇지 않은터라 탈모반을 발견하고 나서부터는 불안감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고, 탈모치료라고 시작하는 방식들이 해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원형탈모 초기 병원을 가면 소화제나 항히스타민과 같은 약과 바르는 스트레이드제 종류의 연고와 미녹시딜을 처방해줍니다.

그 다음단계로는 광선치료 내지는 주사요법(스테로이드), 그마저도 효과가 없을 시에는 대개 DPCP( 면역요법)을 받게 됩니다. 

보통 감기에 걸리면 저절로 나으면 7일, 병원에 가면 일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형탈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방식과 같은 치료원리는 원리는 그럴싸하지만 자극이 주어지는 정도의 효과 내지는 탈모부위의 염증을 억제하는 정도의 효과이지, 모발을 나게 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다만 문제요인을 억제해주거나 자연치유과정에 치료시기가 잘 맞으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개인의 상태가 변하지 않으면 별의별 치료를 다해도 호전은 되지 않고 악화만 되거나 치료여부와 상관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원형탈모가 생기면 일단 마음을 편하게 가지십시오,
신경안쓰면 좋아집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면 병원에 가셔서 주사 1-2번만 맞으세요.
모발이 날때까지 맞는다는 생각으로 맞으면 부작용만 생기고, 그것 맞았다고 난 머리가 아닙니다.
그냥 두어도 날 머리입니다.

스테로이드의 장기사용으로 인한 두피함몰의 경우 두피손상 우려까지 있어 모발이 나는데 더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사를 맞아 함몰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최대한 빨리 주사 치료를 중단하는 게 낫습니다.

원형탈모시 치료접근방식인 스테로이드제재 사용에 따른 부작용으로는 수면장애, 정서장애, 식욕증가. 체중증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소화성궤양, 골다공증, 피부위축, 혈관확장, 지방간, 골괴사, 둥근 얼굴, 식욕 저하, 뇌압증가(뇌졸증), 뾰루지. 탈모, 면역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원형탈모가 한번 발생하고 치료에 노출된 분들이 재발생확률이 높고 악화가능성이 높은 것은 결국 치료해보고자 사용한 이런 대증적 요법이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500원 크기의 단발에서 그치지 않고, 다발형으로 진행되거나 전두나 전신탈모로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예후를 짐작하기 쉽지 않고, 어느 정도 치료하거나 관리한다고 꼭 좋아질꺼라는 장담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그 발병이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이루어진 경우는 더욱 힘들구요. 
다른 탈모보다도 특히 원형탈모는 양방보다는 한방의 치료적 접근 방식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치료에 노출되거나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도한 운동도 좋지 않으며, 적당하게 하는 꾸준한 운동이나 정신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것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금연하시는 것이 좋고, 찜질방이나 목욕탕 등에서의 사우나로 몸의 진을 빼는 행동도 좋지 않습니다. 자위행위도 좋지 않습니다.

이 모든 관리의 바탕에는 척추바로세우기와 온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는 방식을 행하는 것은 당연히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는 항스트레스성물질인 비타민 B5나 영양제 개념의 비오틴을 복용하는 것도 모발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원형탈모에 도움을 주는 차로는 구기자차나 참깨차가 좋다고 하고, 돌미나리즙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원형탈모의 경우는 벌침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사실 원형탈모가 아예 되지않거나 아주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관리하여도 낫는 경우도 있고, 메조세라피 맞아서 낫는 경우도 있고, 샴푸써서 낫는 경우도 있고, 주사치료맞아서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른 요법들이 자극요인이 되었을지언정, 치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은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 사람의 여러 노력들이 자연치유의 토대를 만든 결과물이지요. 위 방식을 다 사용해보아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인의 면역력의 상태의 차이와 생활과 마음가짐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관리할때도 자기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어 관리를 합니다.
그 과정이 수반되어야만 재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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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팬츠입는 법~ 




 

지금 옷장에 미니스커트나 쇼트 팬츠 하나 없다면 유행에 뒤처진 것이다. 올여름 패션을 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미니. 미니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다, 의외로 짧거나 긴 상의 모두 잘 어울려 생각보다 쉽게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못생긴 종아리와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가졌다고 서둘러 포기하지 말자. 그러기엔 이 여름은 너무 덥고, 길기만 하다.

 
01 _허벅지가 두꺼울수록 타이트한 스커트를 선택해야 슬림해 보인다. 데님의 경쾌 함과 레드의 강렬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블랙 캐주얼 상의를 선택. 블랙은 레드를 돋보이게 하면서 화려한 하의의 컬러를 중화시켜 준다. 개성 있는 디자인 의 블랙 쪼리는 컬러의 통일감을 주면서 패션을 완성해 주는 아이템.

02 _A라인의 랩 스커트는 다리가 짧고 허벅지가 두꺼울 때 귀엽게 연출할 수 있다. 컬러가 믹스된 체크 무늬에는 상의를 민무늬로 하는 것이 기본. 스커트에 배색된 컬러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촌스러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재는 하의와 같은 면이나 니트류 모두 좋다. 상하의 다소 무난한 매치일 때에는 강한 컬러의 슈즈로 포인트를 준다.

03 _호박처럼 밑단이 둥근 펌킨 스커트는 밀착감이 적어 허벅지가 두꺼울 때 커버하기에 좋다. 단 컬러 를 짙은 것으로 택할 것. 부드러운 실크 소재로 시폰이나 면, 레이스 등의 블라우스가 잘 어울린다. 블루, 화이트, 블랙 컬러가 시원하게 패턴화 된 블라우스는 벨 티드 장식이 풍성한 스커트의 느낌을 한 번 타이트하게 잡아 준다. 하의와 함께 블랙으로 컬러를 통일해 세련되게 표현했다.

04 _밑단이 언밸런스하게 커트된 플레어스커트는 펄감의 리넨으로 상의에 부드러운 저지 소재를 택했 다. 네이비는 그레이와 무난하게 매치되는 컬러. 소매의 통이 넓고 허리는 피트되는 우아한 실루엣의 티셔츠는 스커트의 분방한 디자인과 잘 어울려 감각적이다. 짙은 그레이 슈즈로 통일감을 주었다.

05 _시폰 티어드 스커트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상의 소재를 택한다. 몸에 살짝 피트되는 니 트류는 시폰의 부드러움을 표현하기에 좋다. 상의와 슈즈를 블랙으로 통일해 핑크 패턴이 두드러져 보인다. 스트랩 형태의 슈즈로 답답해 보이지 않고 가볍고 경 쾌하게 마무리했다.

06 _허리에 리본 장식이 있는 스트링 쇼트 팬츠에는 패턴이 은은한 시폰 소재의 홀터넥 블라우스를 택해 세미 수트 스타일 완성. 골드 펄감이 있는 팬츠와 브라운 블라우스는 톤 온 톤 매치로 안정감을 준다. 골드, 베이지 등의 살색과 비슷한 톤의 슈즈를 신으면 시선이 분리되지 않아 하체가 좀더 길어 보인다.

07 _시원한 마 소재로 상하의를 통일했다. 헴 라인에 커프스가 들어가 있는 팬츠는 허벅지에 완전히 밀 착되지 않아 하체에 살이 많을 때 슬림한 효과를 준다. 약간 A라인으로 떨어지는 민무늬 블라우스는 팬츠와 무난하게 어울린다. 힐이 투 톤으로 되어 투박함을 던 웨지힐 역시 브라운 계열로 톤 온 톤 매치해 안정적.

08 _데님 팬츠는 헴 라인을 둥글게 말아 올리면 배색감이 생겨 신선해진다. 블루 데님에는 화이트 티셔 츠가 불멸의 파트너. 비즈 장식과 히피 스타일의 문양이 들어가 보다 분방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쪼리는 실버를 택해 컬러가 튀지 않으면서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다.

09 _그레이 벌룬 팬츠에 그레이 티셔츠와 베스트로 톤 앤 톤 매치해 이지 룩 완성. 톤 앤 톤 코디는 포 인트가 없어 자칫하면 심심해질 수 있지만, 디자인이나 실루엣이 디테일한 것이라면 오히려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실버 계열의 로퍼로 편안한 벌룬 팬츠의 느낌을 살린다.

10 _수트 타입의 모던한 블랙 팬츠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강렬한 도트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블랙 에 가장 세련된 대비는 화이트. 단조로워 보일 수 있지만 패턴이 강하다면 포인트 룩이 될 수 있다. 슈즈 역시 디테일이 화려하지 않고 블랙과 골드의 비즈 장식 만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랩 샌들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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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팬츠입는 법~ 




 

지금 옷장에 미니스커트나 쇼트 팬츠 하나 없다면 유행에 뒤처진 것이다. 올여름 패션을 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미니. 미니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다, 의외로 짧거나 긴 상의 모두 잘 어울려 생각보다 쉽게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못생긴 종아리와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가졌다고 서둘러 포기하지 말자. 그러기엔 이 여름은 너무 덥고, 길기만 하다.

 
01 _허벅지가 두꺼울수록 타이트한 스커트를 선택해야 슬림해 보인다. 데님의 경쾌 함과 레드의 강렬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블랙 캐주얼 상의를 선택. 블랙은 레드를 돋보이게 하면서 화려한 하의의 컬러를 중화시켜 준다. 개성 있는 디자인 의 블랙 쪼리는 컬러의 통일감을 주면서 패션을 완성해 주는 아이템.

02 _A라인의 랩 스커트는 다리가 짧고 허벅지가 두꺼울 때 귀엽게 연출할 수 있다. 컬러가 믹스된 체크 무늬에는 상의를 민무늬로 하는 것이 기본. 스커트에 배색된 컬러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촌스러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재는 하의와 같은 면이나 니트류 모두 좋다. 상하의 다소 무난한 매치일 때에는 강한 컬러의 슈즈로 포인트를 준다.

03 _호박처럼 밑단이 둥근 펌킨 스커트는 밀착감이 적어 허벅지가 두꺼울 때 커버하기에 좋다. 단 컬러 를 짙은 것으로 택할 것. 부드러운 실크 소재로 시폰이나 면, 레이스 등의 블라우스가 잘 어울린다. 블루, 화이트, 블랙 컬러가 시원하게 패턴화 된 블라우스는 벨 티드 장식이 풍성한 스커트의 느낌을 한 번 타이트하게 잡아 준다. 하의와 함께 블랙으로 컬러를 통일해 세련되게 표현했다.

04 _밑단이 언밸런스하게 커트된 플레어스커트는 펄감의 리넨으로 상의에 부드러운 저지 소재를 택했 다. 네이비는 그레이와 무난하게 매치되는 컬러. 소매의 통이 넓고 허리는 피트되는 우아한 실루엣의 티셔츠는 스커트의 분방한 디자인과 잘 어울려 감각적이다. 짙은 그레이 슈즈로 통일감을 주었다.

05 _시폰 티어드 스커트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상의 소재를 택한다. 몸에 살짝 피트되는 니 트류는 시폰의 부드러움을 표현하기에 좋다. 상의와 슈즈를 블랙으로 통일해 핑크 패턴이 두드러져 보인다. 스트랩 형태의 슈즈로 답답해 보이지 않고 가볍고 경 쾌하게 마무리했다.

06 _허리에 리본 장식이 있는 스트링 쇼트 팬츠에는 패턴이 은은한 시폰 소재의 홀터넥 블라우스를 택해 세미 수트 스타일 완성. 골드 펄감이 있는 팬츠와 브라운 블라우스는 톤 온 톤 매치로 안정감을 준다. 골드, 베이지 등의 살색과 비슷한 톤의 슈즈를 신으면 시선이 분리되지 않아 하체가 좀더 길어 보인다.

07 _시원한 마 소재로 상하의를 통일했다. 헴 라인에 커프스가 들어가 있는 팬츠는 허벅지에 완전히 밀 착되지 않아 하체에 살이 많을 때 슬림한 효과를 준다. 약간 A라인으로 떨어지는 민무늬 블라우스는 팬츠와 무난하게 어울린다. 힐이 투 톤으로 되어 투박함을 던 웨지힐 역시 브라운 계열로 톤 온 톤 매치해 안정적.

08 _데님 팬츠는 헴 라인을 둥글게 말아 올리면 배색감이 생겨 신선해진다. 블루 데님에는 화이트 티셔 츠가 불멸의 파트너. 비즈 장식과 히피 스타일의 문양이 들어가 보다 분방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쪼리는 실버를 택해 컬러가 튀지 않으면서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다.

09 _그레이 벌룬 팬츠에 그레이 티셔츠와 베스트로 톤 앤 톤 매치해 이지 룩 완성. 톤 앤 톤 코디는 포 인트가 없어 자칫하면 심심해질 수 있지만, 디자인이나 실루엣이 디테일한 것이라면 오히려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실버 계열의 로퍼로 편안한 벌룬 팬츠의 느낌을 살린다.

10 _수트 타입의 모던한 블랙 팬츠에는 블랙 앤 화이트의 강렬한 도트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블랙 에 가장 세련된 대비는 화이트. 단조로워 보일 수 있지만 패턴이 강하다면 포인트 룩이 될 수 있다. 슈즈 역시 디테일이 화려하지 않고 블랙과 골드의 비즈 장식 만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랩 샌들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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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도 S라인이 잘팔린다 
 

 

 
 
며칠 전 가을 양복을 장만하러 남성복 매장에 들렀던 박승철 씨(33)는 맘에 드는 옷을 입어보고 순간 당황했다. 바지는 허벅지에 딱붙고 품도 몸에 꽉 끼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한 치수 큰 걸 달라 했더니 "요즘에는 다 그렇게 입는다"고 했다.

꽃미남 열풍으로 남성복 패턴이 바뀌고 있다. 허리선은 잘록하게 들어가고 바지 폭도 몸에 붙게 입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나게 입어야 센스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신체 사이즈보다 10% 정도 넉넉하게 입는 것은 이제 구닥다리다.

◆ 넉넉한 스타일은 구닥다리

=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2004년부터 이 같은 트렌드 제품을 생산했다. 어깨와 가슴, 허리라인을 기존 양복보다 각각 7, 6, 3㎜씩 줄여 몸에 딱 맞는 패턴으로 '마스터피스 763'을 선보였다.

당시만해도 시험적인 라인이라 적은 물량을 내놨지만 반응이 좋아 2006년 봄시즌부터 마스터피스 763보다 더 몸매를 살린 정장을 내놨다. 바로 '마스터피스 제로' 라인. 허리둘레를 마스터피스 763보다 5㎝나 더 줄이고 어깨와 등쪽 라인도 몸에 맞게 한 패턴이다.

마에스트로 디자인실 이해임 전임 디자이너는 "작년부터 20대 후반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몸에 꼭맞는 패턴으로 내놓은 '마스터피스 제로'라인이 전체 신사복 평균 판매율보다 다소 높은 75~80% 선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라며 "요즘에는 3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올해 초 론칭한 닥스 신사복 프라이빗 라인도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보다 슬림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경쟁 제품보다 10% 이상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패션 지오투도 슬림핏(Siim fit)트렌드를 반영한 'M2FLY'를 내놨다. 지난해는 전체 물량의 20~25%가 M2FLY였지만 올해는 40%로 늘려 생산하고 있다. 이 중 5%는 더욱 슬림화한 N-fit라인으로 출시해 시장 테스트 중이다.


◆ 어깨 가슴 허리라인 몸에 딱맞게

= 올 가을 남성수트는 남성 보디라인을 한껏 부각시킨 신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허리 부분뿐만 아니라 어깨의 남아도는 여유분을 줄여 몸에 더욱 밀착된 실루엣으로 몸매를 강조한다.

우선, 어깨 양 끝점을 목 쪽으로 올려서 어깨에 더욱 맞도록 패턴을 조정하고 수트 소매통도 기존보다 줄여 균형을 맞췄다.

수트 상의 길이도 74㎝에서 71~72㎝로 1~2㎝ 정도 짧게 디자인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오투의 올 가을 신상품 'N-Fit(New-fit)은 그동안 나온 슬림라인 중에서도 더 슬림해 하반기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허리뿐만 아니라 어깨와 가슴을 몸의 곡선에 맞게 디자인해서 마치 패션모델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게 코오롱패션의 설명.

또 라펠(재킷이나 코트에서 접은 옷깃)폭도 7.5㎝에서 6㎝로 줄여 수트를 입었을 때 얼굴이 날렵해 보이도록 한다. 수트 사이즈 표기 방법도 기존의 95, 100, 105이던 표시 방법을 92, 97, 102로 바꿔 표기해 슬림해진 디자인을 사이즈에 반영했다.

◆ 하이힐 신는 여성 심리와 같아

= 변선애 지오투 디자인실장은 "3~4년 전 남성 패션의 메트로섹슈얼 붐을 계기로, 남성들은 헐렁한 스타일에서 몸에 꼭맞는 수트를 찾기 시작했다"며 "특히 요즘 남성은 운동을 통해 단련된 몸을 드러내려는 욕구가 강해 이런 스타일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대해 정윤성 롯데백화점 남성복 팀장은 "한마디로 요즘 유행하는 남성복은 불편한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기존 남성복은 여유 있게 입는 스타일이라 배가 좀 나와도 정장을 입었을 때 별로 티가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약간 나온 배는 오히려 중후해(?) 보이기까지 했지만 요즘처럼 몸에 딱맞게 입는 스타일은 아무래도 입기에 불편하다는 것.

그는 "남성들이 그만큼 외모에 신경쓰고 가꾸는 세태를 반영한다. 여성이 아름다움을 위해 불편해도 하이힐을 신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며 "센스 있게 입으려면 이제 남성들도 다이어트하고 몸매관리도 해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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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도 S라인이 잘팔린다 
 

 

 
 
며칠 전 가을 양복을 장만하러 남성복 매장에 들렀던 박승철 씨(33)는 맘에 드는 옷을 입어보고 순간 당황했다. 바지는 허벅지에 딱붙고 품도 몸에 꽉 끼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한 치수 큰 걸 달라 했더니 "요즘에는 다 그렇게 입는다"고 했다.

꽃미남 열풍으로 남성복 패턴이 바뀌고 있다. 허리선은 잘록하게 들어가고 바지 폭도 몸에 붙게 입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나게 입어야 센스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신체 사이즈보다 10% 정도 넉넉하게 입는 것은 이제 구닥다리다.

◆ 넉넉한 스타일은 구닥다리

=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2004년부터 이 같은 트렌드 제품을 생산했다. 어깨와 가슴, 허리라인을 기존 양복보다 각각 7, 6, 3㎜씩 줄여 몸에 딱 맞는 패턴으로 '마스터피스 763'을 선보였다.

당시만해도 시험적인 라인이라 적은 물량을 내놨지만 반응이 좋아 2006년 봄시즌부터 마스터피스 763보다 더 몸매를 살린 정장을 내놨다. 바로 '마스터피스 제로' 라인. 허리둘레를 마스터피스 763보다 5㎝나 더 줄이고 어깨와 등쪽 라인도 몸에 맞게 한 패턴이다.

마에스트로 디자인실 이해임 전임 디자이너는 "작년부터 20대 후반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몸에 꼭맞는 패턴으로 내놓은 '마스터피스 제로'라인이 전체 신사복 평균 판매율보다 다소 높은 75~80% 선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라며 "요즘에는 3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올해 초 론칭한 닥스 신사복 프라이빗 라인도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보다 슬림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경쟁 제품보다 10% 이상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패션 지오투도 슬림핏(Siim fit)트렌드를 반영한 'M2FLY'를 내놨다. 지난해는 전체 물량의 20~25%가 M2FLY였지만 올해는 40%로 늘려 생산하고 있다. 이 중 5%는 더욱 슬림화한 N-fit라인으로 출시해 시장 테스트 중이다.


◆ 어깨 가슴 허리라인 몸에 딱맞게

= 올 가을 남성수트는 남성 보디라인을 한껏 부각시킨 신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허리 부분뿐만 아니라 어깨의 남아도는 여유분을 줄여 몸에 더욱 밀착된 실루엣으로 몸매를 강조한다.

우선, 어깨 양 끝점을 목 쪽으로 올려서 어깨에 더욱 맞도록 패턴을 조정하고 수트 소매통도 기존보다 줄여 균형을 맞췄다.

수트 상의 길이도 74㎝에서 71~72㎝로 1~2㎝ 정도 짧게 디자인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오투의 올 가을 신상품 'N-Fit(New-fit)은 그동안 나온 슬림라인 중에서도 더 슬림해 하반기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허리뿐만 아니라 어깨와 가슴을 몸의 곡선에 맞게 디자인해서 마치 패션모델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게 코오롱패션의 설명.

또 라펠(재킷이나 코트에서 접은 옷깃)폭도 7.5㎝에서 6㎝로 줄여 수트를 입었을 때 얼굴이 날렵해 보이도록 한다. 수트 사이즈 표기 방법도 기존의 95, 100, 105이던 표시 방법을 92, 97, 102로 바꿔 표기해 슬림해진 디자인을 사이즈에 반영했다.

◆ 하이힐 신는 여성 심리와 같아

= 변선애 지오투 디자인실장은 "3~4년 전 남성 패션의 메트로섹슈얼 붐을 계기로, 남성들은 헐렁한 스타일에서 몸에 꼭맞는 수트를 찾기 시작했다"며 "특히 요즘 남성은 운동을 통해 단련된 몸을 드러내려는 욕구가 강해 이런 스타일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대해 정윤성 롯데백화점 남성복 팀장은 "한마디로 요즘 유행하는 남성복은 불편한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기존 남성복은 여유 있게 입는 스타일이라 배가 좀 나와도 정장을 입었을 때 별로 티가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약간 나온 배는 오히려 중후해(?) 보이기까지 했지만 요즘처럼 몸에 딱맞게 입는 스타일은 아무래도 입기에 불편하다는 것.

그는 "남성들이 그만큼 외모에 신경쓰고 가꾸는 세태를 반영한다. 여성이 아름다움을 위해 불편해도 하이힐을 신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며 "센스 있게 입으려면 이제 남성들도 다이어트하고 몸매관리도 해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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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다리를 위한 스타킹 고르는 비법





잔무늬 패턴

잔 패턴은 통통한 다리를 커버해 준다. 촘촘한 블랙 망사는 다리를 가늘게 보이게 해준다. 잔무늬 패턴 스타킹에는 타이트하고 어두운 일자형 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블랙 망사엔 그레이, 블랙, 레드 컬러의 스커트가 잘 어울린다. 그러나 잔잔한 꽃무늬가 수놓아져 있는 패턴은 전체적으로 무늬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역효과를 줄 수 있다. 규칙적인 잔무늬 패턴의 스타킹이 날씬해 보인다.   
 
 
스트라이프 패턴

어느 스커트에나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패턴. 캐주얼한 스커트나 쉬폰 스커트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스타킹이 좋다. 하지만 너무 굵은 선은 다리를 더욱 두꺼워 보이게 한다.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랙 스타킹은 다리를 가늘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길어 보이게 하는 패턴이다. 또한 가로 줄무늬의 스타킹은 펑키해 보이고, 세로 줄무늬는 섹시해 보인다.   
 
 
 
체크 패턴

유행을 타지 않는다. 동일 계열의 세련된 톤온톤 컬러 믹스나 보색대비로 화려한 느낌을 내는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단색 컬러 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이 좋고 유행하는 벨벳소재의 스커트에 매치하면 가장 좋은 패턴이다.   
 
 
간격이 넓은 망사 스타킹

눈에 보이는 간격의 망사 스타킹은 촘촘한 패턴보다 섹시한 느낌을 낸다.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라이닝 처리해 모던한 느낌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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