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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광주유니버시아드 유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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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U대회 실사단이 남긴 한마디 'Very good'
6인 실사단 5월 1∼5일까지 '광주' 실사점검 마쳐
시설·시민열기 감동실사 펼쳐, 대회유치 '청신호'

'엑설런트(Excellent)·인크레더블(Incredible)‥훌륭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광주시가 5월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하계U대회 실사를 완벽하게 치러냈다. 스테판 버그 실사단 단장을 비롯한 6명의 실사단은 연일 '베리굿(Very good)'을 연발하며 광주의 준비상황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공항에서 실사단을 맞이한 수 천명의 시민들과 숙소 앞에 기다리던 5만여 명의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환영에 실사단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이러한 시민들의 유치열기와 환대는 실사기간동안 지속되면서 '성공실사'의 주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 5월1일, 2013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현지 실사단이 광주공항에 도착해 2천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스테판 버그 단장(FISU 부위원장)을 비롯 말룸베트 라레트(남아공)·스타브로스 두비스(그리스)·케말 타머(터키)·시니사 야스닉(세르비아)·히사토 이가라시(일본) 등 6명의 실사단은 현장의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광주광역시  

   
  ▲ 공항에서 실사단 숙소인 신양파크호텔 입구까지 5만여 명의 시민들이 도열, 실사단에 광주의 U대회 유치열기를 인상깊게 심어줬다. 실사단은 '월컴 피슈'를 외치는 환영인파에 '원더풀' '인크레더블(믿기지 않는)' 등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광주광역시  

   
  ▲ 5.18민주광장(구, 도청)에서 치러진 '하계U대회 유치기원 시민축제'에 참석한 실사단. 이날 행사장에는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U대회 유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했다. 특히 '100만인 유치서명부' 전달과 실사단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광주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광주광역시  

   
  ▲ 실사 2일째, 실사단은 이날 가장 먼저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실사위원 6명은 묘역을 둘러본 뒤 깊은 감명의 마음을 방명록으로 남겼다. 특히 실사단장을 맡은 스웨덴의 스테판 버그 "역사적인 도시에서 묘지를 참배하게돼 영광이다"며 "당시 학생들이 민주화운동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광주 학생들의 이런 열정이 유치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 광주시청을 방문한 실사단은 하계U대회 유치와 관련한 광주의 노력과 능력에 대한 점검과 함께 박광태 광주시장으로부터 "FISU가 추구하는 세계 대학생들의 화합·우정·평화 등의 이념이 민주·평화·인권의 도시인 광주의 정신과 부합하는 만큼 142만 광주시민의 유치열망과 감동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드린다"는 설명과 함께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광주광역시  

   

   
  ▲ FISU실사단은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 조선대 인조구장, 호남대 천연잔디구장 등 체육인프라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실사단을 맞이, 또 한번 감동실사의 현장을 연출했다.  ⓒ광주광역시  

   
  ▲ 실사기간 동안 광주시로부터 3차례의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보고받은 실사단은 광주시의 스포츠 시설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주광역시  

   

   
  ▲ 4일간의 공식 실사일정을 마치고 출국을 위해 광주공항에 도착한 실사단. 광주시민들의 실사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하계U대회 유치열기는 이날도 계속됐다. 실사단은 수 천명의 환송객들을 향해 "광주에서의 닷새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라고 밝혀 광주의 하계U대회 유치 전망을 밝게 했다.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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