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시스>
(광주=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광주는 유니버시아드 뿐만 아니라 올림픽도 치를 수 있는 도시다."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후보도시 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의 케말 타머(54.터키) 실사위원은 3일 광주시청에서 "그 동안 광주가 보여준 열정으로 미뤄 더 큰 포부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타머 위원은 "광주에 도착해 이틀 동안 돌아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실로 한국인의 상상력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라며 "다른 위원들과도 이 같은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도시인 광주가 교육과 문화의 도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광주가 여기서 스포츠 중심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사단은 이날 오전 2천명의 환영 인파에 둘러싸인 채 시청에 도착, 박광태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왕년의 스포츠 스타인 여홍철, 김수녕, 이은철씨도 함께 했다.
특히 몬트리올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히사토 이가라시(57.일본) 실사위원은 광주 출신으로 국내 체조 간판 스타로 활약했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여홍철씨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또 스테판 버그(46.스웨덴) 실사단장은 박 시장이 2002 한.일 월드컵과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규모 체육행사를 치른 경험을 소개하자 관련 내용을 수첩에 꼼꼼히 메모하기도 했다.
실사단은 시청 1층 홍보관을 둘러본 뒤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동, 2차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가진 뒤 한승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zheng@yna.co.kr
(광주=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광주는 유니버시아드 뿐만 아니라 올림픽도 치를 수 있는 도시다."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후보도시 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의 케말 타머(54.터키) 실사위원은 3일 광주시청에서 "그 동안 광주가 보여준 열정으로 미뤄 더 큰 포부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타머 위원은 "광주에 도착해 이틀 동안 돌아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실로 한국인의 상상력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라며 "다른 위원들과도 이 같은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도시인 광주가 교육과 문화의 도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광주가 여기서 스포츠 중심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사단은 이날 오전 2천명의 환영 인파에 둘러싸인 채 시청에 도착, 박광태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왕년의 스포츠 스타인 여홍철, 김수녕, 이은철씨도 함께 했다.
특히 몬트리올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히사토 이가라시(57.일본) 실사위원은 광주 출신으로 국내 체조 간판 스타로 활약했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여홍철씨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또 스테판 버그(46.스웨덴) 실사단장은 박 시장이 2002 한.일 월드컵과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규모 체육행사를 치른 경험을 소개하자 관련 내용을 수첩에 꼼꼼히 메모하기도 했다.
실사단은 시청 1층 홍보관을 둘러본 뒤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동, 2차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가진 뒤 한승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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